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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다들 설날이라고 방심하지 마세요.방심하다가 이벤트 끝나있습니다. 그러면 다들 이번 설날 재미있고 좋게 보내시고새해 복 적당히 받으시면서 좋은 설 보내세요. 그리고 저는 열심히 덕질 하고 있겠죠. 허허.게임에 만화에 애니.... 다 보고 다 하고 그렇게 이번 설에도 혼자... 보내겠죠.... (친척집을 가도 외가집을 가도 놀아주는 사람 한 사람도 없는 고독한 생물) 그러면 다들 설 연휴를 이용해서 게임, 애니, 만화 하고 보고 즐기세요!원래 연휴라는 것은 저 같은 인간에게는 그렇게 하라고 있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지금 어머니 가게를 대신 보고 있다고한다.)그러면 다들 언제나 그랬듯이 힘든 게임, 재미있는 만화, 애니 보시면서 연휴 잘 보내세요!
하아...힘들다....켄토상 쪽에도 해피, 노멀, 베드 다 봤으니 토마군만 남았는데솔직한 심정으로 하고 싶지는 않다. 귀찮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그래서 공략집 보면서 하고 있었는데드디어 12일 갔는데.... 토마군 12일까지 갔는데.... 하필이면 베테리 다 되서 다시 해야되는....(다행이도 그 전에 세이브 했지.)몰라. 이제 해피, 노멀, 베드 가야지.노멀은 쉽게 볼 수 있지만 베드 하고 해피 보기 힘들다...그리고 왜 잇키군 다음으로 베드 엔딩 보기 귀찮을 정도로 길어!!! 왜? 난데?모르겠고...그냥... 지금 현재 자고 싶다...
(반모로 쓸 것입니다.) 여명의 아르카나 하고 수신의 제물을 쓰신 작가님이 고월의 꿈이라는 단편이 나와서 봤는데 앗.. 이거 여기서 끝인가? 열린결말? 에? 왠지 허무한데요?라고 생각했는데 왕과 짐승을 봤는데 어? 이거 리메이크 해서 다시 나왔나? 싶어서 봤는데 고월의 꿈하고 왕과 짐승이 내용하고 완전히 다르네...솔직한 심정으로는 고월의 꿈이 시작하기에는 더더욱 좋아보였었다.. 아쉽.그것 보다는 이 작가님은 화로 시작되는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뭔가 원수지간 같은 거야 되는 건가?수신의 제물도 초반에는 그랬는데 이것 또한 그러하네?고월의 꿈은 진짜 좋게 시작됐었는데... 흐음....뭐, 결국은 왜 여주의 원수가 남주가 됐냐는 거다.허허. 어찌됐든 게임하고 만화보고 애니 보러 가봐야지...에휴...
일단 그곳에 간 이유는 프로듀서상 (럽라, 아이마스 파시는 분)이 만든 카페이고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든 칵테일이나 라테가 있어서 갔다 온 것입니다. 일단 있는 곳은 라고 합니다. 외진 곳이지만 찾기는 쉬어요. 그리고 찍어 온 사진들 입니다. 마코토누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 너무 예쁘고 멋있었어죠. 참고로 이 카페에 피규어 있는 칵테일을 시키면 같이 오는게 피규어입니다. (주는 거 아닙니다. 마시면서 눈 호강하라고 올려주신 것 뿐...) 그리고 메뉴판 하고 제가 먹은 것. 오늘은 아리스를 마셨고 다음번에 갔을 때는 치에리 한번 마셔보고 싶드라고요. (이름으로 부를 수 밖에 없는 것은.... 메뉴에 이름으로 나와있으니깐....) 그리고 사장님에게 sns에서 원하는 캐릭터 있냐고 하셔서 코우메요. 라고 보내고..
일단 이거는 이제 추억팔이 주인공 욕하면서 보기, 쓰레기네. 라면서 욕하면서 보기용 애니로 좋았습니다.허허. 진짜 이거는 요즘 젊은이들이 모르는 그런 애니겠지만..바람둥이라든지 양다리라든지 문어다리라든지 같은 애들한테 꼭 보여주세요.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꼭 봐야되니깐요. 허허.일단 진짜... 네. 주인공은 쓰레기고 그 딴 놈은 쳐 죽어야된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그리고 여주(1) 시점에서는 해피엔딩 남주(쓰레기 만도 못한 놈) 시점에서는 베드엔딩 인 그런 애니였습니다.그다지 추천은 안하고 싶지만 그런 애인이나 그런 사람이 있으면 꼭 보여주세요. 허허여자, 남자 할 것 없이 그냥 보여주세요.그러면 왜 보여줘야되냐 는 것에 대해 알고 싶으시 분들은 유투브나 구글에 스쿨데이즈 라 치면 나오니깐 보세요.진짜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51화 입니다.이번에는 포인트 처럼 쓰고 끝낼 것 입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누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일단... 네. 성장 아닌 성장은 했습니다. 1. 이와오상... 결국은 연극분들 한번도 못보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생각이 났다. 매번 연기 하는 캐릭터에는 그 캐릭터의 중요한 사람이 병원에 있으면 꼭 유체이탈해서 보러온다고 했던 것을.. 허허. (어느 만화에서 그런 애기가 나왔지.))2. 아라야군은 성장이라기 보다는... 음.. 성장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게됐습니다.3. 그리고 그것을 연기를 했던 요나기양도 대단하면서... 역시 주인공이군 성장이 빨라. 라는 것을 느꼈죠.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이렇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21화 입니다.일단 쓰기 전에 언제나 그랬듯이 스포는 있을 것이며반모로 쓰겠습니다.그런고로 반모나 스포 싫어하는 분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이거 정리가 안되서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결국은 귀신들을 퇴치 시키는 것은 노먼이 애기한 그 작전으로 가겠다는 것인데...그러면 이때까지 고생하면서 알아냈던 7개의 벽 들 중 3개 인가? 그것들은 어떻게 되는거야?그리고 엠마의 느낌이 역시 모든 식용아들이 식용아가 아닌 세상을 만든 다는 것 에서 조금 표정이 변했는데역시 그거 말고 다른 것이 있는 것인가? 아니. 그것보다는 노먼이 말대로 라면 그러면 무지카는 어떻게 설명 할 것인데?아니 아니. 그것보다 노먼이 알고 있는 귀신들이 정체는 그저 일부분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AMNESIA (암네시아) 를 쓰겠습니다.아, 당연히 스포 아닌 스포는 있을 것 입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순서대로 플레이 해 본 결과...까다로운 분은 잇키군 (진엔딩 보기 힘들었다. (결국 공략법 보면서 플레이한.))이였다고 할 수 있죠. 지금 현재까지 플레이 해본 결과로는...확실하게는 플레이 한 분들은 신군, 잇키군, 켄토상 이렇게 3명만 플레이 했습니다. (솔직하게는 잇키군 플레이 한 후 약 3주 동안 플레이 안했던...)그리고 그 결과가 전체 스토리 플레이를 했을 경우에는 잇키상이 베드엔딩 까지 풀로 보기에는 까다로웠죠.그리고 신군 그 다음이 켄토 상이였습니다.뭐 베드엔딩은 신군이 제일 쉬웠고 그다음이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1~2 화의 후기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발언 있습니다. ) 아니. 진짜로요.. 이세계물에서 코믹한 것이 나왔습니다.주인공님이 외톨이 라는 칭호가 있어서 그와 동시에 사역이라는 스킬이 나왔습니다. (웃음)아, 이거는 2화의 내용에서 나온 것입니다.일단 1화를 애기하자면 주인공님은 자신을 보고 평범하다고 애기했지만....이세계로 가게되면 귀찮아 진다고 막 천장으로 도망치는 것을 보면 평범은 아닙니다.뭐 그래도 결국은 가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처음부터 이세계는 아니였습니다.네. 신이 라고 하는 할아버지가 있는 공간으로 이송된 것 이였습니다.그래서 주인공이 재미있게 신이라고 하는 치매걸린 할아버지가 있지. 라고 하면서 신을 보고 할배라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전 부터 후기글을 쓰네요. 하하.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그냥 스포 하나 없고 보고 느낀 것 만 애기할 께요. (있다고 해도 주인공들 정체일 뿐...))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은 약빤 만화일 것이다. 그냥...보는 순간 아, 이애가 여자주인공이려나? 했는데 아닌 것 같드라고요. 그리고 진짜 주인공들은.. 미역 쌍둥이들...네. 그냥 미역 인의화 였던 것 같습니다.그냥 약빤 만화일 것 같아요.네. 그냥 코믹 쪽 입니다. 순정은 아니에요. 그러다고 특촬물도 아니에요.그냥 그렇습니다.네. 이 이상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하아...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이만 가보겠습니다.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 주)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을 정리 할 겸 쓰는 것이기에 반모로 쓸 것입니다. 일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엠마의 소원은 모든 농원의 아이를 '밖'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라고 추측해 본다.그 농원 탈출 하고 처음으로 만났던 아군일 수 도 있는 귀신들을 만났고 헤어질 때 7개의 벽을 찾아. 너희들이 바라는 미래는 그 앞에 있어.라고 한 이 이야기한 무지카라는 귀신의 정체가 궁금해. 무지카라고 하는 귀신은 왜 먹어 본 적도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일까?솔직히 저번화인 120화에서 귀신들이 정체가 나오고 의문점이 들었지.일단 무지카는 인간을 먹지고 않았으면서 애기하고 인간처럼 행동할 수가 있었으면 형태가 일그러지지 않았지.그걸 생각하면 노먼의 이야기는 반은 진짜이지만 반은 가짜라는 것일까?뭐 어찌됐..
2017년에 최대가 6559분의 방문자 수가 최대인데 말이죠.그 다음이 였던 것인 6323분의 방문자 수 였는데 말이죠.올해 1월달에 그것을 깨뜨려버렸습니다.이번 1월달에는 6506분의 방문자 수가 있었지에오랜만에 많이들 오셨구나. 라고 생각했죠. 뭐 잡담은 여기까지만 하고 지금 현재 라비를 열심히 키운 결과 역시 게임을 할게 못된다. (리듬게임 빼고. CD인것 빼고.)라는 것과 이번 휴대폰 게임 이벤트가 몇개나 되더라... 하는 것 입니다. 하하. 열심히 달려야죠. 에휴.그런 관계로 다음주 까지는 후기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만화 빼고는)그럼 이만
이번에 짧게 갈 것이고스포는 있지만 스포 아닌 스포이니보실 분은 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누님은 귀여웠다. 도시락 좋다! 하지만 누님 라이벌인.. 여학생양은..네. 요리를 못한다고 하네요. 하하. 진짜 저 누님의 정체가 궁금하다기 보다는 왜 이렇게 귀엽나. 싶었다.그리고 댓글 중에 누님을 보고 얀데레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얀데레면 솔직히 주변인들 다 죽여야되는거 아닌가요?미노르군이 친구나 미노르군에게 관심있는 아이 라든지.. 어찌됐든 그렇게 해야되는데 그런게 없으니 누님은 얀데레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저는 엘xx 하러 가보겠습니다. (라비 3차전직 나왔다고 하니 다시 해야죠.) 그럼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아니.. 진짜 무서웠습니다. 뭐가요? 일단 보시죠. 콘서트 참여횟수 부터 버릴려고 버린 것은 아니지만 버린 아이텀 수.. 그리고 어디를 몇번 만졌는지 나온 수;; 이게 무섭죠. 그리고 언제 많이 만졌는지도 나와서 후덜덜 했습니다. (웃기기도 했고) 뭐, 결론적으로는 1주년 됐다고 축하한다고 준거지만 무서웠다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아... 진짜 설날이 벌써 몇일 밖에 안남았네요.그럼 시작하기 전에 앞서.. 오늘은 스포는 없을 겁니다.그리고 한줄로 끝난 후기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연말 때 열심히 오타쿠처럼 행동했습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그리고.. 히로타카군... 네.. 힘내셨습니다. 네.) 그럼 저도 오타쿠 행동을 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데레스테 뛰어야된다. 코우메를 얻었으니 다른 것도 얻으러...으...라이브 파티...으...)
핫! 마오마오양은 오늘도 귀여웠습니다.진시군도 귀여웠습니다.새로 나온 여자분(?)이 있는데 그분은 왠지 남자일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여자여도 좋습니다!어찌됐든 이번에도 귀여운 마오양 감사합니다! 였습니다. 소설 언젠가 다 보겠죠....윽....(오늘 가서 다시 한 화를 볼까....흐음...) 뭐 언제봐도 귀여운 마오양하고 진시군 입니다. (그리고 나는 둘 다 좋아한다. (그렇게 둘이 사귀는 것은 반대하지만..))
반모로 쓰겠습니다. 아니....잠시만요. 웃고 갈께요. (웃음웃음웃음웃음웃음웃음웃음)아니. 쓰리스타 이거 뭐지? 아니. 진짜로 첫화 보고 밑으로 가는데 '아, 이거 아저씨가 쓰레기인데?' 하고 1차적으로 생각하고주인공 다리 다쳐서 탁구 못친다고 하고 그 아저씨가 하고싶다고했지? 라고 주인공한테 물어봤을 때 주인공이...아니..이제 싫어. 라고 애기한 것과 동시에 집나가고는 돌아오지 않았는데..네? 뭐라고요?그 아저씨 진짜 쓰레기 만도 못한 놈이네. 설마 했는데 진짜냐? 에라이 씨... 진짜.그 아저씨 쓸만한 놈으로 갈아탔어. 지 자식 탁구에 대한 재미를 빼엇가 놓고 진짜 양심 없는 인간이네?라고 생각했을 때 역시 주인공. 복수심을 품고 다시 탁구를 한다고 한다. 진짜 이거 어떻게 나갈지 궁금해지지.솔직히..
일단 후기 쪽이 아닌 일상 쪽이냐면...스포 할 것은 없고 그냥 보라라고 애기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단편이여서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한 그런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일단 이 내용의 장르 쪽이라고 하면 형재애 입니다.그리고 보면서 생각이 들었던 것은 사람마다 재능이 있다고 하지만 그거는 만화 속에 애기 일 뿐이지.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줬습니다.허허. 어찌됐든 간에 나는 형이 되고 싶었다. 한번 보세요. 그냥 그 말 하려고 쓴 것이였습니다. 단편작 중 추천하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6화 입니다.일단 이번에는 반모 가겠습니다. (왜냐면 이번에는 답답하거든...요..응...)그럼 시작하기 전에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이거는 뭐냐..?드디어 회장님 고백 들어가나요?! 했는데 그 고백이 그 고백이 아니였어.아니. 그것도 그러한데 카구야양은 그것을 또 고백을 안해.사귀어주세요. 라고 그 누구도 애기를 안했다.그냥 회장은 이게 내 마음이야! 라고 애기 한 뒤에 카구야양이 웃고 있으니깐 그것으로 조금 대화 아닌 대화나눈뒤에같은 대학가자!(미국 가자) 로 가는거냐? 아니.. 그런 상황에서는 조금...그리고 그것으로 카구야양도 미국가자는 것으로 조금 고민 끝에..
이번에 짧게 쓸 겁니다.참고로 스포 아닌 스포는 조금있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드디어 이름이 생겼습니다.이름은 하루. 하지만 하루는 자신이 이름이 아닌 밥 애기 인 줄 알아들었다고 하죠... 허허.그리고 그것을 주인공은 하루 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하죠.어찌됐든 이번화도 훈훈하니 좋았습니다. (라고 해도 지지난주에 나온 것을 이제야 본 것이지만. 데헷.)이제 다음화를 보려고 합니다. 허허. 결국에는 이렇게 몰아 보는..것 까지는 아니지만 띄엄띄엄 보게되네요.돈이 있으면 만화는 사러 볼 생각입니다. 뭐 결론적으로 이번화의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것은 고양이의 이름. 이라는 것 이겠죠.고양이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분들 이름은 주인이 생각해서 정하는게 아니라 애완동물들이 좋아..
오늘 홍명서적에서 문자가 와서 바로 가서 사왔죠. 후후. 일단 증거 사진 이번에는 우라하군과 키쿄우군이 표지였습니다. (우라하군 머리올렸다. 예쁘고 귀엽다!!!) 어찌됐든 이번권에서는 제가 작년 인가 재작년에 사온 만화잡지에 나온 모모환생전기 의 내용 전 것이여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늘어난 떡밥이였습니다. 일단 주인공인 유우지군의 곁에 나타났었던 어린 유우지군의 정체를 알았는데... 그 어린 유우지군이 애기로는 약속 이라는 것 때문에 자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어린 유우지군은 초대 모모타로 때 부터 있었던 것 같고요. (떡밥을 놓으셨어.) 그 어린 유우지군의 정체는 이거다! 라고 애기 할 수 있는게 있다고하면 유우지군의 입장에서의 애기만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린 유우지군의 진짜 정체는..
솔직히 초반부터 흐음.. 이거는 하렘물 각이군. 하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진짜 하렘물이였고.. 재미있을것 같은데 하고 봤는데 재미는 있으나 그렇게 막 재미있지는 않다. 초반에는 재미가 있었지만 후반에 가면 갈 수록 재미가 조금씩 사라지는 듯 한 느낌? 뭐 그래도 최신 번역판까지 본 결과 볼만은 하다는것. 단 남주를 앞에 두고 싸울 각이 있을 듯한 여주들 이라는 것. 일단 리즈양하고 마후유센세 쪽을 내가 미루어주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강력한 캐릭터는 후미노양이란 말이지. 학교축제 불꽃시간에 손을 잡은 키하면 일단 리즈양하고 아스미선배는 패스 인데.. 그래도 나는 리즈양을 추천한다고요!!작가님!! 솔직히 키 쪽은 남주가 앉아있을 때(?)손 잡으라고 한 것이니깐... 응. 그러니 키는 무시하자. 어찌됐든간에..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50화 입니다.스포는 당연히 있고요. 싫어하시는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를 봤을 경우라고 하면 실제로 아라야군이 연기를 하면서 그 캐릭터에 너무 심취해 있어서 지금 이게 나인지 아니면 자신이 맞고 있는 캐릭터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라고 애기해야겠죠?솔직하게는 배우로서는 그런 것은 좋지만 그것 일 뿐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금 그러합니다.솔직한 심정으로 애기하자면 자신이 그 캐릭터를 맞고 있는 사람일 뿐이다. 라는 것을 연기 속에 연기를 하는게 좋다는고 생각합니다.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기를 할 때에는 그 캐릭터에 맞게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깊은 늪에 빠진 것 처럼 현실과 연기와 헷갈리면 안된다는 것 입..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20화 입니다.스포는 있으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누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도 길어질지는 모른다고 한다.) 하아...저번화에 귀신들이 정체에 대해 애기를 한다고 하면서 끝이났죠. 그게 이제 밝혀집니다.역시 보통 애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귀신은 그냥 괴물아니야 고요.솔직히 저는 그 귀신들이 왜 인간을 먹으면 안될까 저번화를 보고 생각을 했습니다.그 귀신들의 정체는 궁금은 했기는 했지만 이렇게 생각을 할 정도 까지는 아니였으니깐요.제 생각으로는 귀신들의 정체는 옛날에 '인간' 이였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닐 것 같더라고요.네. 어찌됐든 그 후의 애기를 보면 귀신들의 정체중 하나는 인간을 왜 먹어야..
일단 스포 발언 많이 나고요.이것도 막 길게 쓸 것 같지는 않네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귀멸의 칼날 143화 후기- 아...일단은 결국...누님.... 죽었다고 해야겠죠? 네. 그렇게 됐습니다.그리고 3현 이 변태놈이 누님을 집어 삼켰습니다? 일단 그 3현이 능력은 사람의 몸을 자신의 몸으로 흡수 하는 능력인 것 같더라고요. (변태 놈에게 어울리는 능력이네.)그렇게 그 누님은 죽은건지 아니면 그 놈의 몸속에 같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됐습니다.솔직히 그 누님 사망플래그가 보였지만... 벌써 이렇게 죽어버리다니.. 슬프네요. 쩝...그리고 나타난 제자.. 그 제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각성에 성공을 할지.. 아니면 누님이 살아있다고 하면 그 누님이 그 변태놈의 몸속에서 각성이 될지 모르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블랙 클로버 190화 입니다.이번에 짧게 쓸 거기에 스포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그래서 저 새의 정체는 뭔데? 아니. 진짜로 아스타군 곁에서 있던 그 새있잖아요. 매번 위기 같은 상황?에서 몇번 나와서 도와준 그 새.그 새가 이번화 끝 부분에서 또 나왔습니다. 아니. 진짜로 그 새가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아스타군 곁에 있을 때 부터 느꼈는데 이번에 또 나왔으니... 정말 정체가 뭔지 궁금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은 제 새의 정체는 아스타군의 마도서의 전 주인(이라고 해야될까 뭔 악마의 마도서 그런거...;) 아니면옛날에 페어리들 족하고 같이 있었던 그 인간 일 수 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혹은 그 금색의 여명의 단..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후기글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OP 나오면 따라 부르는 인간입니다. 아, 진짜 오프닝 좋다고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스터 나왔고 시작은 이제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인 것 입니다.발신기 찾기가 시작됐습니다. 네.뭐 일단 시스터 성우분.. 역시 대단합니다. 네. 재미있습니다. 하하. (웃음.) 진짜로 재미있습니다.뭐 어찌됐든 이번화는 만화에 나왔던 내용의 순서하고는 조금 씩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어찌됐든 어린아이들 탈출 계획을 열심히 하고 있죠. 그리고 시스터가 무서운 웃는 표정으로 놀자고 합니다.아, 이제 어떻게 될지 다들 알고 있겠죠. (만화 보신 분들은)그냥 이번화에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시스터 성우분이라는 것입니다.진짜로 이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이번에 쓸 것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네요.시작하겠습니다. 크흑... 애들이 귀엽다. 주인공도 귀엽다. 그냥 다들 귀엽다. 그래.. 이건 치유물이야!!!라는 마인드로 보면 됩니다. 시간이 남아 돌 때 한번씩 보세요.그러면 여기까기 쓰고 마치겠습니다.진짜로 후기 아닌 후기죠? 허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쓰러 온 요루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5화 입니다.뭐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쓸 것 같지만요.스포는 당연히 있으니 싫으 신 분은 뒤로가기 GOGO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는.... 어.. 그냥 이번에도 고백까지 안하고 끝인거야!?!!! 했는데 카구야양이 진짜 답답하게 있으니 결국 회장님이 고백을 했습니다.그리고 거기서 끝이나고... 그 다음 작가님하고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말이죠....어... 어....??? 잠시만요. 이라고 하면서 봤습니다.일단 잘 하든 못하든 대학생 편, 사회생활 편 이렇게도 나올 수 도 있다고 하십니다.솔직한 심정으로 고백까지 가기에 125화 까지 나왔고 이제 다음화 쯤에 사귀는 데 더 나온다니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