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이츄 이벤트
- 요루의 일상
- 만화
- 절대계급학원
- TSUKINO
- 피오피오레의 만종
- 여성향 게임
- AMNESIA LATER
- 만화책
- 드라마 CD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츠키우타
- 아이츄
- AMNESIA LATER X CROWD
- K RETURN OF KINGS
- BL만화
- 오토메 게임
- 오토메게임
- 오토메이트
- Alive
- 드씨
- 앙스타
- amnesia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 여성향 애니추천
- 피오피오레
- Blackish House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여성향 애니
- AMNESIA CROWD
- Today
- Total
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애니를 매일같이 보고있는 요루입니다.이번에는 원펀맨 1화 후기를 쓰려고 하는데요.진짜 원펀맨이 이렇게 재미있는 애니일 줄은 모르고있었습니다.제 실제친구가 추천해줘서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그 친구집에가서 같이 봤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진짜로 원펀맨의 주인공이 대머리이기에 개그액션물인 줄 알았더니...개그도 들어닸지만 그것을 보면서 '와... 진짜 작화팀님들 고생했겠구나.. 이것이 프로의 정신이라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진짜로 보는데 주인공님의 과거의 모습을 보니깐 머리가 있었고 그것도 진짜로 멋있는 인물이었던... 근데 힘을 기르기 위해 열심히 특훈하다가.. 머리가 다 빠진...그리고 표정도 멍~ 하니 있을 때가 많더군요,실제 제가 이거 원작을 보고싶다고 하니깐 친구가 원작..
안녕하세요? BL, GL, NL 다 파고 보고있는 요루입니다.이번에 쓰게 될 후기는 성희롱 브라더즈 라고 남성분들의 거의 안보는 만화 BL이죠.뭐.. 몇몇 분은 보겠지만요?어째든 성희롱 브라더즈를 보면서 느낀 것은... .........느낀것은 없고 그냥 재미있었다고 애기해야겠죠? 분명히 수인 유키오군은 츤데레였고 공인 마스미군은 변태인데... 마스미군이 변태인것은 맞는 말인제 유키오군은 가면 갈 수록.. 츤데레가 아닌것으로 판정이 됬습니다.그리고 끝나는 부분에서 진짜로 재미있었던 것은 여동생(마스미군의 사촌 동생)이 알고보니 남동생이 였다는 것과 아버지들의 관계도 참...아,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또 한번 생각 했습니다.'역시 만화이고 만화니깐 저런 사랑을 하는 구나' 라고요.결국은 순정은 역시..
안녕하세요? 만화, 애니때문에 살고 만화, 애니때문에 죽는 요루입니다.이번에는 K RETURN OF KINGS 3화 후기를 쓰겠습니다.왜 이렇게 늦게쓰냐고요? 오늘 면접때문에 어제 일찍 자서 이제야 쓰네요. 뭐, 어째든 K RETURN OF KINGS 3화에서...후후! 역시 시로군!! 드디어 나왔습니다. 드디어 쿠로군과 같이 합세를!! 근데 중요한 것은 끝나는 부분에서 나왔죠..실제로 애니를 보면서 언제 끝나는 부분까지 됬지? 라고 생각하게 된것은 오랜만이였습니다.K RETURN OF KINGS 3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녹의 왕이 나왔다는 것인데요...뭔가...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녹의 왕은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구나. 미x사람이구나. 것보다 왜 몸을 안움직게 된거지? 왜 자신의 몸을 이불(?)..
안녕하세요? 애니와 만화를 좋아하고 캐릭터 분들을 사랑하는 요루입니다.오늘은 알바 뛰는 마왕님! 을 정주행을 했습니다.그 후기를 쓰겠습니다. ※주의 : 후기같지 않는 후기이니 이거보시고 안봐야지, 봐야지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그저 제 멋대로인 판단이기에 그냥 한눈으로보고 한눈으로 안보시면(?) 됩니다. 제가 알바 뛰는 마왕님를 보자고 생각해 놓고 이제서야 봤네요.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만...알바 뛰는 마왕님! 이라고 하니깐 뭔가 평법한 고등학생인 마오 사다오군이 어느날 어떤 마물들을 만나 그 마물들이 마왕님! 하면서 시작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대신 실제 1화를 시작했을 때... 네. 판타지 게임 홍보인 줄 알았습니다.진짜 놀랐습니다. '뭐지? 실제 이런 게임 있으면 재미있겠다'..
안녕하세요? 후기를 후기처럼 못쓰는 요루입니다.방금 전에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2화를 보고왔습니다.그 후기를 쓰겠습니다. 일단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은 bl게임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해요.그리고 빨간머리인 그 놈... 역시 제가 싫어하는 성격이였더군요.뭐, 처음 1화때도 싫어지만 그러한 성격인 놈이 있기에 내용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결국은 유타군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죠. 또다른 한놈도 인정하겠죠. 기본적으로 인정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 보라색 머리분.... 평소 말을 많이 해주세요...(진짜 2화는 말 자체를 안한...그게 너무 답답하지만서도 좋은...) 그리고 나유키군은 역시나... 유타군의 친구로 시작하는 군요... 뭐, 어떤 애니든 게임이든 친구라는 시스템이 있는게 좋기는 하죠.그래서 텐..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후기를 쓰겠습니다. 후기가 아니라 솔직히 부럽다는 것을 쓰겠습니다. 네...저는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를 보면서 솔직히 부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진짜 그러한 활발하고 재미있는 선배가 없잖아요? 그리고 숙시비도 싸고 다 같이 식사하고 보는 내내 '와...나도 저기에서 살고 싶다. 진짜로 부럽다... 정말 저런데 있으면 가고싶다..' 라고 생각을 했단 말이죠... 진짜로 부럽다고 남주놈아!!!!!! 매일 같이 생활하면서 귀찮은 것도 있었겠지만 재미있었잖아? 그런 생활 쉬운 줄 아냐? 쉽지가 않어.. 그러니 나하고 삶을 체인지하자. 제발!! 이라고 몇번이든 생각했습니다. 뭐 결국은 실제 저런 곳 있으면 진짜로 살고싶다는 것이죠..허허. 그러면 이제 진짜로 후기 쓰게습니다. 사쿠라장의 애완..
일단 후기 쓰기 전에 좀 따지게 습니다. 뭐죠???안 그래도 1쿨의 마지막 즉 12화 하고 12.5화 끝나는 부분이 만화 쪽 하고 달라서 뭔가 좀 그래했는데 뭐죠?? 2쿨도 시작이 다른것입니까??네?? 지금 나하고 싸우자는거?? 아니아니 것보다는 왜 스토리를 이렇게 시작하는 거죠? 아니 것보다는 애니가 더 빠른듯? 그래서 제 사랑 미카군한테 언제 피 나눠주실 것인지?유우군?뭔가 내용이 너무 빠르게 진행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만화는 아직까지 싸우는 쪽인데...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포기하고 보자 하는 식으로 봤습니다. 어째든 2쿨이 시작했습니다. 13화의 후기를 쓰자고 하자면 역시 유우군 미카군의 흡혈귀가 된 것을 찾고 인간으로 돌리는 방법을 찾고있었고 제가 싫어하는 본가?인가 그러한 인간들이 불려..
아...드디어 K RETURN OF KINGS 2화가 나와서 봤는데요...진짜....시로군 몇번을 봐도 멋있어요!! 근데 쿠로군도 역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코짱!! 정말 귀여운 것 같으니라고...어째든... 2화의 시작은 1화때 끝났을 때 시로군이 공중점프 하고 대사가 나왔을 떄 그부분이 또 다시 나와서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op끝나고 쿠로군이 청의 왕한테 가는 것과 네코찡은 안나양이 있는데로 갔고요....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기본적으로 2화 마지막 부분 때 만나겠지? 했는데 다음화 즉 3화 때 만날 거 같습니다. 이유라고 하기에는 뭔가 그러하지만 예고 편 끝부분에 시로군이 땅에 있었고 우산을....아..진짜 1기 생각나게 하네...적의 왕님 왜 죽였습니까!!! 극장판에 왜 또 나오셨습..
식극의 소마 138화를 보고 왔습니다.그러면 그 후기를 쓰겠습니다. 딴게 아니라 진짜 왜 에리나양을 감싸주는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실제로 에리나양을 감싼다고 해서 에리나양이 자신을 극복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극복 못할거 같습니다.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실제로 다른사람들이 감싸줘도 결국은 자신이 스스로 극복해야 되는 것 입니다. 근데 소마군하고 같이 기숙사 생활하고 있는 그 분들을 보면 뭔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일이 있다고 해서 울 정도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에리나양이 과거때 계속 반박하고 거부하고 싸우고 했으면 지금 현재 이런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죠? 근데 과거에 아버지의 압박감 때문에 이게 무엇입니까? 실제로 그냥 처음부터 그러한 성격인 편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결..
지금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을 보고왔습니다.(솔직히 언제 나올지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온) 스토리도 좋고 내용도 좋고 했는데 남캐들이... 조금 진짜 쬐금 아쉬었고 보는 동안 어? 이거 게임이야? 이거BL임? 이라는 생각을 했고 말로도 했습니다.. 왜 BL이냐고요? 여캐가 안나와... 표지볼때 남캐들만 있어서 여캐는 나중에 보여주려나? 했는데 안나와... 마지막 ed때 나온... 근데 여주가 아닌... 그러니 BL이겠죠. 뭐 별 상관 없지만요. 솔직히 내용만 좋으면 끝이잖아? 뭐 어째든 게임이면 사서 플레이를 하고 싶어지드라고요. 이때까지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1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골에서 올라온 요루입니다.딴 게 아니라 Charlotte하고 갓챠맨 뭐죠?뭔 완결이 둘다 울게 만들었나요?진짜.... Charlotte는 그냥 명작이고 갓챠맨은 뒤에서 좋게끝나고아놔... 딴게 아니라 Charlotte에 나온 남자주인공이자 주인공인 유우군이 능력자들이 능력을 뺏으러 간다고 12화에서 끝날 때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운군이 만약에 능력을 빼앗아서 왔을때 기억 잃어 버리면 대박이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진짜 기억 잃어버렸다고요.... 다행인것은 자신이 누구인지는 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다행이라고. 만약에 내가 생각하는 되로 됬으면 완전 진짜 내 가족들 중 누구 한분 돌아가셨을 때 우는 것 처럼 울었을 거라고. 다행이 그렇게 안끝나서 많이 울었지만...지금 현재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처음으로 쓸 후기는 노 게임 노라이프, ノーゲーム・ノーライフ 입니다.제가 진짜로 재미있게 보고 2기가 나오기를 바라는 애니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일단 작가님의 건강상태이기 때문이라고들 하시는데 어느 카페에가서 읽어보니 꼭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노게임 노 라이프를 만드신 카미야 유우님의 암에 걸린것이 2011년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러니 작가님의 건강 상태도 있겠지만 그렇게 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2기가 안나오냐" 라고 하시면 이것도 카페에서 본거지만 트레이싱 의혹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 카미야 유우님이 트레이싱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뭐... 저는 카미야 유우님의 퀄리티라든지 스토리를 노 게임 노 라이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