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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이번에 아이츄 유닛으로 CD가 나왔다는 것은 아이츄 플레이하시는 분들과 아이츄에 관심있는 분들은 알고 계시지요? 그 유닛 CD를 아마존 특전으로 샀습니다. 후회는 없다죠. (그리고 이번에 앨범보고 애니메이트샵에서 살 각이다. 라고 하죠.) 일단 아마존의 특전이 스티커 였습니다. 그 스티커가 야생조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일단 산 것에 후회 없는 이유 보시겠습니다. 스티커는 작아서 안찍었다죠. 아 진심 캔배찌 예쁘지 않습니까? 참고로 오른쪽에 제 친한 sns동생이 부탁해서 2개 산 것인데 그 동생이 최애가 나와 그쪽으로 보내준다고 했죠. (야생조에는 제 최애, 차애 둘다 있기에 양보했습니다.) 어찌됐든 이번에 사진도 같이 있어서 후회따위 없습니다! 사진 너무 예뻤다죠. 진..
아이츄 이벤트가 오늘 오후 13시에 끝이 나면서 저는 반야로와 츠키파라 이벤트를 하다보니 올리는 것을 잊어 버리고 있었네요. 이번 이벤트는 천상천하의 카키츠바타 아오이님 이였습니다. 제 최애도 차애도 삼애정도 될까 말까 인 분이 였지만 이번 일러가 예쁘다보니 조금 노동질 좀 했습니다. 그래서 점수로 하나 얻고 랭킹으로 하나 더 얻어 각성! 시켰다죠. 각성 전 각성 후 응. 역시 예뻐. 노동 한것에 후회가 안나는 일러 였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나온 스토리 이벤트 큭.. 웃으니 더 예뻤다죠. 어찌됐든 아이츄 이벤트 시작되기 전 까지 아이츄는 잠시 출석체크만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 다른 리듬게임을 하러-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드라마틱 아이러니 7화 인데요...넵. 진짜로 이것은 진짜 순정에 대한 환상을 깨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안보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후기 쓰기 전에 주의상항 ※ 이것은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이 들어갔으면서 스포 발언이 있으니 이 만화를 안 보신분들중 스포를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아니면 닫기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일단 소꿉친구인 치히로군과 잘 해결이 되고 여름방학 중 공부합숙이라는 곳에 전체 갔습니다.뭐 거기서 이런저런 일이있었지만 진짜 중요한 것만 애기하면치히로군... (잠시 반말 좀 하겠습니다.)야, 이 자식아. 너 너무 욕심 많은 거 아니야? 여자친구이 선배분 있는데 뭐?릿쨩에게 특별한 사람은 나 하나면 충분해?야.. 내가 왠만해서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6화 후기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 주 ) 스포 발언이 있으니 이 만화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 중 스포를 듣고 싶지 않아! 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이 만화를 보시는 분들 도 포함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코코양의 오빠인 야에님하고 매니저가 등장해 애기 좀 나누고 기숙사를 나와 차를 타고 어느 건물 주차창에서 매니저 - "제가 흡혈귀가 될 때까지 저는 당신의 것이고 당신은 저의 것이죠?"야에님 - "맞아. 그런 계약이니깐. 괜찮아. 치구사(매니저)의 피 외엔 빨지 않아" 라고 애기를 했습니다.그리고 그 뒤 기숙사에서 야에님이 주고간 봉투 뜯고 보고 끝났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야에님과 매니저님의 관계입니다만...제 개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 쓸 후기는 A3! 1화 입니다. 음.. 일단 게임 플레이 하는 인물로써 네. 만화 퀄리티가 조금 신경쓰이지만 그것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니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스포발언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하시지 않는 분이라든지 만화 안보신 (게임플레이x) 분들 중 스포 보기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스토리를 거의 무시하면서 시작했던 제가 봤을 때 프롤로그에 나오는 스토리구나. 라는 것은 딱 봐도 알겠드라고요. 그리고 게임 일러를 보고 봤을 때 음.. 조금 아쉽다. 라는 퀄리티였습니다. (그림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아쉽다는 느낌인?) 어찌됐든 스토리는 이즈미 (주인공 이름)양이 총감독 이 되야되는 이유(?)와 후루이치 사쿄군이 입단하기 전에 일단 빚 갚아야되..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오랜만에 쯔꾸르게임 후기를 쓰네요. 그럼 후기 시작하기 전에 언제나 그랬듯이 스포발언 할 수 있고 내용전달 잘 안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싫은 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게임 스토리는 짧지만 좋았고 플레이 시간도 20~30분? 정도 밖에 안걸려서 좋았습니다.그리고 게임 퀄리티도 나름 좋았고요. (쯔꾸르 게임으로 치면)아쉬운 부분은 캐릭터 설정이겠죠? 2번째 게임을 했을 때 나온 분이 설정이 조금 아쉬웠더라고요. 그리고 끝이 날 때 그분 결국은 주인공 집에 갔는지 안나와서 더욱 아쉽고요. 뭐 엔딩 끝나고 나온 뒷이야기 같은 경우는 주인공이 아버지 시점이였기에... 안나올 만 했지만요.그리고 도화의 저택 쿠레나이 에서 나온 남자주인공인 줄 알았던 분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 쓸 후기는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인데요.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작가님의 전 작품입니다. 후기를 쓰기 전에 스포 발언이 있을 수 있으니 스포를 보고 싶지 않으시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 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맨 처음에 봤을 때는 오-... 음... 오! 재미있군. 이라는 느낌이였는데 끝날 때 까지도 음.. 재미있었다. 설정이 좋았고 재미도 있었고 솔직히 게임으로 나와도 살 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여기서 끝? 에?였습니다.끝이 너무 아쉽게 끝났고 그와 동시에 떡밥 회수 안하시고 끝이 났거든요.뭐 여기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곰의 저주를 받은 분이 저주의 주인이 분명히 온다고 애기 했는데 그 저주의 주인이라는 분이 원장님 (시이나군 (남자주인공))에게 저주를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5화 입니다. 네.. 본 것은 나오자마자.. 후기 쓰는 것을 잊어 버리고 있어서 이제야 쓰네요. 그러면 이번에 쓸 후기는 그저 볼 만한 부분과 약간의 스포같은 식의 부분과 스포를 애기 할 것이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 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의 핵심은 꽃과 소시지(같이 생긴 무언가...)군의 원래 평상시 모습입니다! 알고 보니 그 이모티콘에 나올 듯한 생김새는 트랜스라는 흡혈귀 모습 (박쥐 모습)의 진화 라고 하더 군요. 그것도 일부 흡혈귀인 분들 만요.꽃분 같은 경우는.. 네. 느낌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까칠하지만 알고보면 츤데레 형인 안경쓴 멋진 매니저 같은 느낌과 소시지(?)군은 뭔가 수수께끼 같은 것을 가지고..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이번주도 아이츄 이벤트로 인해 노동은 별로 하지 않아 오늘 몰아해서 휴대폰 베터리가 아슬아슬해졌다죠. 허허- 뭐 그래도 다행이 3000위 안에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얻어서 좋았습니다. 네. 그 놈의 디스크가 뭐기에..허허.. 어찌됐든 인증 샷입니다-! 네. 아이츄 그리 노동 열심히 하지 않아도 5000위 안에 들어 갈 수 있게 됐다죠... (아쉽다. 그래도 얻을 수 있으니 그걸로 됐어..흑) 그리고 이번에도 이벤트 카드 2장이 얻어져서 강화했다고 합니다. 강화 전 강화 후 아- 역시 귀엽군. 뭐 열심히 노력한(지는 않았지만. 오늘만 노력했지만) 결과 입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참고로 만화 후기는 오늘 아님 내일 하는 걸ㄹ... 이때까지 후기 아니 후기를 쓴 요루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후기를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 이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사전예약했고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던 시노앨리스가 나와 와- 하면서 오늘 다운 받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플레이 시간 약 1시간 30분 밖에 못했다죠. 12시 부터 1시 30분(?)까지 점검한다고해서...) 플레이를 해본 결과 와- 역시 일러 퀄리티 내 취향이다. 라는 것이 였습니다. 예뻐요. 그리고 스토리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주인공들의 스토리들이 각각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고 pv가 나오는데 거기서 그녀들의 이야기(?)라고 애기했거든요. 그리고 왠지 판타지 보다는 공포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았습..
역시 메르샤 일러 예뻐요. 이번 이벤트 확실하지 않지만 연극같은 느낌이지만 알고보면 환상?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뭐 저는 일러만 찰칵 찰칵 찍은 것이기에 스토리는 스킵을 했죠. 어찌됐든 이번에도 일러 예뻐요. 역시 메르샤 정말 좋습니다. 그러면 이만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앙스타 (앙상블 스타즈)설정집에 대해 애기할 건데요. 네. 일단 역시 두께 장난아니게 두껍고 포스터도 와서 만족(?)합니다. 두께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찌됐든 설정집이 맞기는 한데 말이죠.. 이때까지 나온 이벤트와 일러카드 그리고 2주년이 된것 그린과정(?) 하고 초기 모습 등등 있습니다. 산것에대해 가격땜에 조금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니메이트 샵에서 산것이 아니라 택배지에 들어간 비용이..) 만약 앙스타 일러라든지 이벤트쪽을 보고싶으시면 사시는 것을 추천해드리죠. (저 혼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싫으니.) 아마존에서는 6월 28일? 정도 부터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아닌 후기를 쓴 요루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요새 만화, 애니 후기 안쓰냐고요? 아니요. 쓰기는 하지만 쓰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바로 게임들 때문이죠. 솔직히 요새 휴대폰 게임으로 여성향게임이 많이 나와서... 게임하느라 바쁘네요. 어찌됐든 이번에 쓸 여성향 게임은 센고쿠 나이토 블레이드? (결국 사진으로 대처) 입니다. 일단 나온것은 5월 28일 에 나왔고 사전예약하려고 약 몇개월 전부터 하려고했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포기했다고 하죠. 뭐 어찌됐든 이 게임의 일러분들은 네. 오토메이트라는 게임회사에 나오는 게임의 일러분들 입니다. 한, 두개는 리젯에서 많이 본 분 이지만요. (그래서 사전 등록 하고 싶었다. 뭐 것보다는 사전등록 안해도 얻을 수 있어서 좋기는 했지만) 어찌됐든 본론으로 애기하자고 하면 스토리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복권으로 40억에 당첨됐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입니다. 후기 쓰기 전에 스포발언을 듣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처음화의 시작은 카즈라 (주인공)군이 똑같은 번호로 복권 10장 산게 1등 먹어서 40억의 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가지고 아싸- 이제 일 안해도 된다- 하면서 좋아하면서 자신의 방에 와서 뭐하면서 지낼까- 하면서 좋아할 때 복권 당첨된 거 어떻게 알고 이런저런대서 후원해 달라 돈 빌려달라 해서 아버지 한테 전화해 어디 도피처 없냐고 물어보고 군마 산속 깊은 곳에 가문 대대로 전해내려온 집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도피했죠. (물론 아버지도 1억을 요구했지만요. (그래도 아들이라고 5억 준다고 했어..))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 아이츄 이벤트가 13시에 끝난과 동시에 노동을 몇일 쉴 수 있다는 휴식 기간이 나왔습니다. (라고는 해도 결국 내일까지 하는 노동리듬게임이 있어서 내일 끝나고 완벽한 휴식기간이 나오지만요.) 뭐 이번에 진짜 쉽게 쉽게 가서 들어간 순위가.. 546위 입니다. 그다지 노동을 안해서 나온거죠. 그리고 이번 이벤트 카드를 합체 시켰죠. 합체 전 합체 후 아.. 진짜 예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주문한 한정판 아이츄 앨범cd에 쿠폰을 사용해 얻은 예쁜 제 최애님입니다.(오른쪽에 계신 분입니다. 성함은 무츠키군입니다.) 아 진짜 예쁘지 않습니까? 저는 예뻐 죽겠습니다. 어찌됐든 오늘의 수확은 이벤트 카드 합체 + 앨범 한정판에 있는 쿠폰 카드 획득 이라는 거죠. 그러면 다음 이벤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아이츄 이벤트(오늘로 끝나는) 인데요.. 진짜 아이츄를 다시 시작한게 한 반년? 정도에 다시 시작한것이기에.. 솔직히 이때까지 출석체크만 했다고합니다. 일단 이번 이벤트에 메인분이 완전 쿨계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초 귀엽게 나와서 하고 있다죠. 이벤트 카드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일부분만 보여드리는 센스☆ 는 무슨. 어찌 됐든 초 귀엽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츄 예전보다 플레이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 참여했는데 처음에는 3000대에 있어서 노동했더니 1000위 조금 더 노동했더니 700위 어그적께 하고 어제 하루 쉬니 그래도 1000위 정말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 안정권에 있다죠. 허허- 예전 만큼의 인기를 다시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새벽의 연화 141화 입니다. 이번에도 간단하게 가겠습니다.※ 스포 발언이 있습니다.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번화를 보신분들은 알시겠지만 드디어-! 연화양과 수원군이 만나서 끝났습니다.(그 전에 제가 딱 봐도 아..이사람은 악이다. 라고 생각한 그 분과 군사(?)분들을 만난 후 나온 거지만요.)뭐 어찌됐든 수원군과 연화양이 애기를하고 있을 때 그 놈이 자식이 포획해라-! 라고 애기할 때 수원군이 그냥 붙잡아만 두세요. 라고 애기했습니다.그리고 그 놈이 뭐라뭐라 할 때 연화양의 친구인 리리양 등장! (그래. 당신이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그리고 리리양이 어휘력으로 물부대 사람들은 멈췄습니다.그리고 연화양이 수원군에게 평화적인 해결로 해라.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4화입니다. 네. 이번에는 그리 길게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번화는 그다지 쓸만 한 것은 없습니다.그냥 자신과 똑같은 코코양 덕후분들을 만난 나 아이돌 연습생이 됐어-☆ 애기하고 난후 기숙사에 들어가서 코코양도 같이 생활 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 놀람?이 일어나고 코코양이 기숙사 안내하고 난후 코코양이 나 너와 할 말있어...(라고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라고 애기한 후 이런저런 일로 엄마라고 불러도 좋다구 라고 애기 했습니다. (이런저런일은 대사를 스킵한 것입니다.)그리고 미나코군 발작이 일러나고 예비용 혈액약 나눠주려고 했지만 코코양 놓치고 결국 자신의 피를 마셔도 좋다고 애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연극입니다. 이번 대젠 상상아트홀에서 극단 셰익스피어 공연이 있어서 보고왔습니다. (확실하게는 학교에서 단체로 보러간거지만요.) 일단 내용은 재미있었습니다. 연기자 분들 왠만해서 다들 연기 잘하시고 표정연기 좋았습니다. 아쉬운 분이 있었다고하면 엘리자베스 역을 맡으신 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초반에 연기는 하나 말의 톤? 이라든지 조금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 부분이 아쉬웠고 황야의 물고기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존과 엘리자베스 의 결말이 열린 결말이여서 아쉬웠습니다. 뭐 대체적으로 다 재미있었고 연기자 분들이 연기도 재미있게 본고 온 후기입니다. 뭐 솔직히 애기하면 몇몇부분이 아쉬운것이 있었지만 그 부분은 차차 해결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애기하면 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3화 입니다. 쓰기전에 할 애기가 있습니다.아니. 왠케 저기에 나온 남자분들 다 귀엽고 예쁘고 쿨한거죠? 네? 아니. 조연인데 너무 좋잖아?! 그러면 후기 쓰겠습니다. ※스포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일단 저번화에 흡혈귀로 만들었어. 라고 애기하고 시작되는데요...흡혈귀가 된 이유는 당연히 코코양이 순혈이니깐이고 흡혈귀가 된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왼쪽 가슴에 문장이 있다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하기노군이 코코양에게 팩트를 던질 때 방어해주는 것을 보고 아...역시 진정한 덕후.. 흡혈귀가 된 것도 둘째치고 아오군이 상성이 좋군요. 라고 애기하자 좋아하는....정말 귀여운 오타쿠입니다.뭐 어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2화 입니다. 그러면 후기 쓰기 전에... 스포를 당하는게 싫거나 어떤 내용인지 모르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스포는 조금 당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맨 마지막에 포인트라고 따로 적어두니 그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1화가 끝난후 2화가 시작 됐든데새로나온 분들이 이미지가 너무 강했습니다.영업부장 - 시시도 (꽃)댄스 강사 - 티나 (고양이)보컬 지도 - 핀 (개 (멍멍이))오디션 기록 담당 - 토리아키 (오이? 소시지? 같이 생긴 무언가)였습니다. 진짜 그거보고 풋 하고 한번 터졌죠.그리고 오디션 보면서 아오군, 키다라고, 하즈노군의 등장이 끝나고 (하즈노군이 나온게 된 계기? 가 웃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늘은 학교에서 현장체험 학습이라고 의정부에 예술의 전당?인가 가서 K CULTURE SHOW 별의 전설 리허설 하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일단 대학교 과에서 간 것이기에 가는 동안 지루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이유야 지인이나 친구나 그런한 사람이 없으니깐요.)어찌됐든 이번에 K CULTURE SHOW 별의 전설 리허설을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K CULTURE SHOW 별의 전설은 공연이지만 대사는 없어 보였습니다. 리허설 하는 중에 대사를 하나 안했으니깐요. 뮤지컬도 아니닙다.그 뭐라고 해야되지... 사운드 트랙(?)에 춤을 추는 모습이였습니다.춤 중에는 탈춤을 변화한 춤하고 비보이 춤 등등 이것 저것이 있어 좋았고 음악도 재미있었습니다.근데 이름이 직녀역과 견우역이 있는 것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랜만에 친구게임 후기를 쓰는데요. 네. 이번에 간략하게 몇가지만 쓰고 끝낼 것입니다. 아니. 주인공이라고 해고 단 한번에 반전 시켜?그래. 솔직하게 그들 중 스파이가 있는건 알겠어.근데 4일만에 반전을 시키네.그래서 어떤 수를 썼나요?다음화에 나오겠죠? 설마 다다음화에 나오거나 하지는 않겠죠? 뭐 어찌됐든 이번화에서도 주인공인 유이치군이 작전이 있어던 것 같은데요..그 작전은 언제 어떻게 짜여졌는지 궁금합니다.미치도록 궁금한 것은 아니에요. 왜냐면 언제간 나오니깐요.뭐 어찌됐든 솔직하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스파이는 가정부였던 사오리양이 스파이인 것 같습니다.이유가 궁금하시면 만화 보세요.어찌됐든 친구게임 43화 나와서 봤는데..아 역시 주인공 유이치군이라고 해야될지 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3부 26화 가 나왔는데요..글쎄..표지에... 애니화 결정!!!!!!!!!!!!!!!아 진짜 좋습니다. 애니화 결정이래요! 다들 축하합시다!!하하하하하하하하!!! 신체찾기를 1부 부터 본 독자분들은 아실 거 라고 생각합니다.무서움, 공포와는 다른 뭔가 스토리의 재미가 있다는 것을요!!아 진짜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나온다니.. 저는 행복하다죠.일단 표지에는 올 여름 Production I.G 스마트 어플 "타테아니메" 에서 방영 된다고 합니다.솔직하게 애기 해드리면 시원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네. 그냥 재미와 공포 조금? 이랄까요? 어찌됐든 신체찾기 애니화 축하입니다! 그러면 진짜 후기를 쓰겠습니다. 일단 이번화를 통해(솔직하게는 타케시군이 신체찾기를 시작하기 전의 화에(타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도 만화 후기 쓰겠습니다.제목은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입니다.스포 있습니다. 보고 싶지 않으 신 분은 보지 말아 주세요. 일단 맨 처음에는 별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네. 맨 처음에는 아사히 미나토 라는 남자 주인공이 코코양이라는 분의 팬이였습니다. (오타쿠라고 애기하는게 더 옳다고 할 수 있죠.)그분이 콘서트를 보러 갔었는데 코코양이 마지막 곡 부르기 전에 아이돌 졸업합니다. 라는 말하고 장면이 바뀌어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코코양의 팬인 3분이 모여 콘서트 dvd(?)를 보고 각자 갈 길 가는 중 공원(?)에서 코코양을 만난 아사히 군이였습니다.그때 코코양이 수상한(?) 약을 먹으려는 모습을 보고 아사히군은 코코양의 등뒤에 다가가 어깨에 손을 대면서 "안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츠키파라인데요.네. 츠키우타를 만든 회사(?) 츠키노의 그룹들이 다 나온 게임입니다. 일단 대표적으로 Six Gravity와 Procellarum이 있고 거기에 제가 블로그를 후기를 쓰고 있을 때 드라마 cd 소개도 했었는데 거기에 나온 ALIVE도 나오고 SolidS 라는 그룹도 있는데 그거는 드라마 cd에 한번 제가 써놓겠습니다. 뭐 어찌됐든 그 그룹과 마지막으로 劇団アルタイル라고 최근에 나온 신 그룹입니다. 작년 부터 나왔다고 하죠. (여성조와, QUELL은 아마 안나올 것 같습니다.)이렇게 5그룹이 함께 생활 할 수 있는 리듬게임 츠키파라입니다.일단 간단히 소개 하자면 리듬게임이자 육성(?)게임이기도 합니다. 육성게임인 이유는 pv봤을 분들은 알고 계실 것..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것은 킹프리 예고편인데요. 진짜 네. 킹프리 극장1을 보신 분들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동성애 동인지로 쓰기 좋겠구나 하고. 그리고 루이군과 신군이 아무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있어서 동인지에 많이 나오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예고편에서 루이군이 스키다요. 라고 애기하고 그 다음에 나오는 장면에서 키스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니. 거리와 느낌이 할것입니다. 그리고 스키다요. 애기 하고 다음에 나온 신이 둘다 상의 없음. 하의는 잘 모르겠지만.. 없으면.. 네. 이하 생략 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놀란것은 그전까지만 해도 딱 정당한 수위가 없는 그런 것이였는데 이번에는 조금 수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BL싫어하시는 분이라든지 남자들끼리 상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Book of the Atlantic 입니다. 네. 이번 일본에서 2017년 1월에 개봉했었던 그 극장판. 대한민국에서 4월 13일날 개봉한 그 극장판을 이제 보고왔습니다. 노린것은 특전 입니다. 2주차에 시엘군이 있어서 아싸-! 하고 가서 받아온것은 엘리자베스양이였습니다. 뭐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는 여자가 취향이 아니여서요. 뭐 어차피 내일 또 보러 갈거지만요. 어찌됐든 이번에 흑집사 Book of the Atlantic에 나온 사운든 트랙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그 분위기와 잘 어울렸거든요.조금 아쉬운 부분은 만화로 봤으면 아실만한 장면 죽이자. 라는 단어가 (4분다 같은 생각 했을 때) 나왔을 때 사운드 트랙이 있었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
아, 진짜.. 하아...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흑집사 127화 후기를 쓰기 전에 좀 작가님께 하고 싶은 말 좀 쓰겠습니다. 작가님. 솔직히 우리 애기 해봐요. 왜 그분을 죽였나요? 그분을 죽여서 그 사람한테 시엘군을 미워하게 할 생각인가요? 아니. 그래요. 스토리 진행을 위해 그럴 수 있다고 해요. 그래도.. 그래도 그것은 아니죠. 진짜 죽일 필요 있었나요? 최소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주시면 안됐나요? 그랬으면 좀 더 희망이라는 것을 느낄 수 도 있을 텐데. 나이 먹고 죽기 전에 눈 떠서 한마디. 당신을 만나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라고 그 말 한마디 하고 죽으면 얼마나 좋아. 근데 왜 꼭 이때 죽였나요? 네?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네. 일단 더 애기 하고 싶지만 참고 후기를 애기하자면...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진짜 오랜만에 만화 후기를 씁니다. 라스트 게임 완결난지 어느새 약 3주 됐네요.그리고 이제 후기쓰는...허허.어찌됐든 스포 발언과 동시에 후기 쓰겠습니다. 일단 라스트 게임을 1권 부터 봐오셨던 분은 어떤 내용인지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일단 처음에 남주와 여주가 처음 만난 초등학생 때에 만남은 진짜 최저 였습니다.여주의 팩트공격으로 남주는 방어를 못해 너를 이겨주마!! 라는 생각으로 중학교 같은 중 고등학교 같은고 대학교까지 같은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뭐 남주를 설명드리자면 벼락부자된 아버지의 아들로 성적 (여주 오기전까지)1등 이였던 것 같고 스포츠도 우수 인기도 있습니다.여주를 설명 드리자면 아버지 세상 떠나시고 어머니와 같이 살아서 평민 조금 밑? 쪽이고 성적 1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