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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아.. 진짜 어제 업데이트해서 어제 쿠앱에 갔는데 거기에는 아직 안나와서 오늘 업데이트를 했는데 아이나나 그 투샷(?)으로 나온 거기에 텐님을 뽑고 싶었지만 안나올 가능성이 커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근데 쓰알이 3개!! 운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몹시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인증샷입니다. 그리고 그 두명이 같이 있는 것 중에 텐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나나에 일단 메인 그룹에 최애하고 같이 있었던 텐님이 여서 기분이 더 좋았죠. 아.. 진짜.. 너무 좋네요. 그러면 저는 이만 게임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는 그냥 의문점만 남기고 끝을 낼 것입니다.스포요? 나올 수도 있고 안나올 수도 있고.. 저도 모릅니다.그저 처음은 의문점만 남기고 좀 더 밑에 가서 혼자말 하는 듯이 애기할 것입니다.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신체찾기는 끝이나고 미코의 화가난 원인을 없애고 또 다시 시작할 신체찾기 게임.하지만 이틀이라는 시간내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 미코의 무덤인데...그것을 찾으러 떠날려고 하는 아스카양과 하루카양. 과연 무사히 미코의 무덤을 찾을 수 있을까?그것은 다음화에 계속 입니다. 하아... 것보다.. 일단 신체찾기에 이번 주인이였던 사치에라는 분을 미키가 죽였습니다.그리고 이번 신체찾기가 끝이 나고 다음 신체찾기의 주인을 선택을 한 것은 오가와군이였습니다. (크.. 오가와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5등분의 신분 2화 입니다.쓰기 전에 잠시...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짧은 후기도 보고 싶지 않으 신분도 뒤로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이번화는 재미있는 것은 별로 없고. 알 수 있는 것은 하나 있습니다.5쌍둥이여도... 성적은 거기서 거기... 머리가 좋다고 애기 하신분도... 5명 다 합쳐서 100점....그리고 전학 온 이유가 낙제 받을 학생이여서 전학을 오게된 것...이것만 보면 어떤 말인지 아시겠죠?앞으로의 우에스기군의 앞날이 높은 벽 같다는 것을..뭐 저보다는 좋은 성적이 나오신 분이 있어요. 32점을 받으신 미쿠양.네. 저는 공부를 포기하고 시험때마다 찍고 잤습니다.어찌됐든 결론적으로 졸업을 노리시는 것이면 한국으로 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1화 입니다.네. 쓰기전에 스포 당하시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진짜 이번화는 대박? 이였습니다.시엘(가짜:주인공)이 과거가 나오는데요..뭐랄까.. 뭔가 차별하는 듯하면서도 아니고..애미모호했습니다.네. 시엘군 (가짜 : 주인공)은 몸이 안좋았거든요.랄까 주인공이라고 해야겠죠? 원래 이름은 아니였으니깐.이번화에도 주인공의 진짜 이름은 안나왔습니다.근데 과거편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달까... 그냥 제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아마 주인공이 시엘이라는 이름으로 행동을 한 이유는 시엘군을 닮고 싶어서? 아니면 시엘군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네. 주인공이 차남이였고 몸도 안좋았으니 가문을 물려 받을..
안녕하세요? 오늘도 턴스톡스에 간 요루입니다. 오늘도 사장님과 애기하다보니 약 30분 정도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어찌됐든 오늘은 하나만 가챠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가챠한 것은... 넵. 앙스타 입니다. 후훗- 그리고 제 최애분들 중 한분이 나와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죠! 큽... 역시 예쁘다-! 역시 좋다-! 하지메군-!! 어찌됐든 더 살까합니다//-// 헤헤.. 아직 최애분들이 남아있으니..후후... 그러면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리얼 어카운트 120화 후기를 쓸 것입니다.아쉽게도 이번에는 스포 발언을 많이 할 것입니다.스포 싫어 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 어...일단은.. 네. 결국은 코토코양이 죽었습니다.죽인것은 역시 쿠라시나군이 죽였고요,일단 서로 죽이기 위해 싸웠습니다.그리고 쿠라나시군은 코토코양이 한 동류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싸우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결국 타임오버로 검은마블들에게 죽을 뻔 했습니다. 코토코양이.하지만 코토코양은 자기가 죽여야 된다고 애기하면서 쿠라나시군은 코토코양을 감싸(?)습니다.그리고 코토코양은쿠라시나군을 자신의 죽은 아들로 보였는지 자꾸 애기를 합니다.그리고 쿠라시나 군은 알게됐습니다.코토코양은 누군가에게 벌을 받고 싶다는 것을....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연인 2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쓰기 전에 잠깐-! 스포 발언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아니아니.. 2화 시작하자마자 화요일 여자친구분 이즈미양이 등장했습니다.그리고 유이카양에게 여자력이 없다. 그러니 화장시켜줄께-(라는 말은 안했지만 말을 들어보면 이런 뜻이였습니다.) 하고는 유이카짱을 열심히 화장을 시켜줬습니다.그리고 그 상태로 학원을 가는 도중에 사기단 같이 생긴 어느 사람이 다가와 대쉬를 하는데요. (그 남자의 정체는 불명 어차피 엑스트라이고 직업은..고등학생 여자 섹스프렌드 라는 명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먹으려고했죠.)그때 딱! 유이카! 라는 말을 하면서 달려온 하루오미군이였습니다. 그다음에는 친구가 아닌..
어.. 안녕하세요?이번에 진짜 저희 짧고도 짧은 후기를 쓰려고 온 요루입니다.딱 한줄만 쓰고 끝내겠습니다.스포요? 글쎄요.... 있다고 하면 있는?시작할께요. 쿠라시나군이 죽는거예요 코토코양이 죽는 거예요? 아니면 둘다 살아남아요? 다음화에 계속..? 에...? 그러면 이만 가보겠습니다. ps. 아니... 진짜 누가 죽게되는거야?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코토코양이 살아도 문제고 쿠라시나군이 살아남아도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에휴..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긴 만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그 전에 식극의 소마에.... 1위인 선배님... 그런 말씀을 하신 것 자체만으로도 싫어지는데...요...?뭐죠? 악당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은? 것보다 손님에게 억지로 먹이는 것은 잘못됐다고요!그러면 긴 18금 여성향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내가 왕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이야기 3화를 쓰겠습니다.스포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이번에는 캐릭터의 성격에 대해 애기하고 끝낼 것입니다.포인트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럼 시작하죠.일단 2파트의 왕자의 이름은 1파트의 왕자의 이름 처럼 엄청 길어서 저는 줄여서 비스칼디이라는 이름 바로 뒤에 판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니.. 이름이... 19이나 돼...)판군은 일단 도S인 것 같습니..
후훗-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400일이 돼서 메달 15개를 주는 날입니다. 저는 아싸 하고 고민 좀 하고 3개 다 했죠. 처음에는 SR 두번째는 SSR 세번째도 SSR 운이 좋았죠. 저는 SR이든 SSR이든 각성 다 못한 애가 나와줘라 했는데 하나 빼고 두개는 그렇게 나와줬죠-!(운이 좋았으) 그중 하나가 쓰알이여서 좋았습니다. 아싸- 쓰알 안나온게 나왔지. 어찌됐든 쓰알 기념 사진 입니다. 그리고 세번째에 나왔던 쓰알은 제 최애님이였죠. 드디어 최애님 쓰알 각성 시켰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쓰알나와 행복한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푹 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급료는 남친입니다 5화 입니다.네. 제목 그 자체로 급료는 남자친구입니다.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이번화의 핵심은.. 이오리씨가 중학생때 입었던 가쿠란을 입은 것과 질투(?)를 했다는 점이네요.일단 귀여웠습니다.네.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해 라인을 차단(스기모토씨)을 했습니다.그리고 놀란 표정과 동시에 ......글쎄 라는 말과 표정이 귀여웠습니다.큽...당시이란 남자는 귀여운 남자였네요.어찌됐든 이오리씨는 메구로양을 좋아하는 걸까요? 뭐 가다보면 좋아하는 감정이라는 것을 깨닭겠죠.아- 그리고 저번화에도 그랬고 처음화에도 그랬지만 이오리씨는 표정변화가 없는 편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런고로 오늘은 후기를..(제사도 있어서 시골에 있습니다.) 못씁니다. 안씁니다. 아이츄와 반야로 두개를 뛰어야돼서. 일단 긴글 못쓰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내일모레 학교를 가야된다니. 이런 젠장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 리얼 어카운트 116화 후기를 쓸 생각이였지만 위에 제목가 같이 후기지만 후기가 아닙니다.네. 시작하겠습니다.(이번에는 스포지만 그 전화들에 대한 스포들이니 보 실 분은 보세요. 물론 이번화 스포도 포함입니다.) 하아...작가님. 그래서 유우마군하고 아타루군하고 언제 만나나요.것보다 이번 시즌이 최종보스가 아타루군인가요? 아니면 중간 보스가 아타루군인가요?어떻게 게임이 시작됐는데 아타루(진짜는 유우마군)군이 한번도 안나올 수 가있죠?것보다 유우마군(진짜는 아타루군)은 언제까지 고생해야되나요?아니. 진짜로 궁금한 것은 아타루군하고 유우마군하고 오해가 풀리고 최종보스에게 싸움을 걸 것인가아니면 아타루군이 최종보스에세게 도전할 것인가.. 인데...솔직히 끝나는 것은 신이..
오예- 요루입니다. 일찍 4성을 얻어 좋다고 합니다. 아니.. 진짜 신기하게.. 처음 4성 1레벨이 떴는데.. 승리했더니 나왔습니다. 그때 캡쳐 못한것을 선물에서 캡쳐했죠. ㅇㅡㅇv 운이 좋았습니다. 그러면 오랜만에 중스타에서 한번에 4성이 나와 기뻤던 요루입니다.
안녕하세요?요루입니다.초콜릿 컨퓨전 1화의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네.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은 어떻게 뒤로 가기를 누르시든 마시든 하시고요.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스포를 그다지 하지 않겠습니다.표지가 스포입니다.네. 타츠오군 (주인공)이 발레타인에 초콜렛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마히루양 (여주?)에게 제대로 초콜렛을 받았습니다.그게 기뻐 집에가서 풀었는데 愛しています (사랑하고 있습니다.) 라는 것을 보고좋아라 먹고 답례를 줬습니다.거기서 끝이 났지만 표지를 보시면 아시게되는 사실이 있습니다.솔직히 표지를 봐서 그런지 다음화는 그다지 궁금하지는 않지만 나오면 재미가 있나 없나 보러 갈 것 같기는 한데요...음.. 결론적으로 애기하자면 이번화와 다음화의 스포는 표지에 적혀있다..
아이츄 이벤트가 끝이 났습니다. ...5000위에 못들었습니다. 결국은 SR하나와 N하나 를 얻고 끝이 났네요. 허허.. 랄까 솔직하게 이벤트 스토리를 봐서 그다지 얻고프지도 않았지만 열심히(는 이번 11시 50분 정도부터 했을 ㅃ...)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어찌됐든 SR이나 보고 가져 음.. 이번에는 귀엽게 나와 좋군-! 입니다. 어느 볼에? 사인이 있어서 좋네요. 그러면 아이츄 다음이벤트가 시작되면 또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아니. 진짜 티켓으로 4성 2개가 나왔습니다. 오늘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티켓2장을 줘서 별 기대 안하고 뽑았더니 4성분이.. 그것도 모자라 마지막 하나 더 뽑았더니 이벤트 4성분이.. ..큽.. 쓰기 잘했어. 진짜 행복했다죠. 아니.. 진짜 별 기대 안하고 뽑으면 뭐가 나오기는 합니다. 이벤트 4성 내 차애분들 중 한분이 이렇게 나오셔서 오늘 운은 다 했다고 봐야죠. 그러면 이벤트를 하러 이만...! PS. 아이츄요? ...죄송합니다. 칵테일 프린스 이벤트 하느라 아이츄는 그저 그렇게 돼서 아쉽게 5000위 안에 못들어 갔습니다. ㅇㅡ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쯔꾸르 게임을 한 요루였습니다.그러면 이것은 스포가 분명하게 나타납니다.시작하겠습니다.이번에는 좀 길 것 입니다. 일단 내용이...네. 슬펐다고 해야겠죠?그리고 맨처음에 나온 음때문에도 있지만 어찌됐든 공포인줄 알았습니다.네. 내용이 정말 잔인하더군요.(제 기준으로는요.)설정은 죽은 사람의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에서 주인공과 다른 여자분 2분이 만나는 것입니다.그리고 서로의 기억을 찾는(?)거죠.내용은 3개로 나눠지는데1. 성녀모습 처럼있던 분의 기억 - 체꽃 : 모든 것을 잃었다.2. 요정귀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 - 튜베로즈 : 위험한 쾌락3. 주인고 - 메리골드 : 절망진짜 맞는 말들이였습니다.아니.. 진짜 성녀 모습을 한 분은 진짜.. 맨처음에는 머리? 라고 해서 진짜 잔인한..
안녕하세요? 후기를 쓰러온 요루입니다.후훗-♪ 오랜만에 재미있어 보이는 순정만화를 알아보고 왔습니다.후기를 쓰기전에 잠시- 매번애기 했듯이 스포발언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눌르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 유이카양 (여자 주인공)이 하루오미군 (남자 주인공)에게 고백을 했습니다.하루오미군은 당연히 나도 좋아해. 라고 애기하고 월요일에 사귀어 주세요! 라고 애기했습니다.저는 이 말의 의미를 몰랐지만... 곳...유이카양의 친구들이 월요일이라는 것은 월요일날만 연인이라는 것이다- 라고 애기해줬습니다.랄까 솔직하게 제목보고 그럴 것 같았지만... 역시나가 역시나였네요.어찌됐든 그렇게 하루오미군과 유이카양하고 사귀게 됐습니다.그리고 유이카양이 하루오미군하고의 첫만남(?)이 참... 유이카양은 안경..
안녕하세요? 이번에 쓸 후기는 18금 여성향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내가 왕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이야기 2화 입니다.네. 요루입니다.쓰기전에 이번에는 짧게 쓸 것이고 스포 발언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 아니아니.. 일단 그래요. 그 첫번째 왕자놈은 사기를 쳤습니다.슬라임에게서 독을 빼려고 성관계를 했다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것 같습니다.네. 그냥.... 게임으로 따지면 제 1파트 끝날갈 때 하는 대사 보고 알게 됐다고 해야겠죠.어찌됐든 거기에 주인공은 참.. 대단합니다.자신이 처녀를 가져가는데 지금 그 스노우 화이트(?)의 18년이라는 인생도 생각하다니..정말 대단하다고 해야될지 바보 같다고 해야될지..어찌됐든 재미있는 것은 덮칠 때 도움 6번을..
안녕하세요?오늘 새벽에 보고 이제야 쓰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신체 찾기 3부 38화 인데요.이번에도 짧게 쓸 것 같습니다.그럼 시작하죠. ※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일단 사치에양이 신체찾기에 초대한 이유가 어이 없는 이유 였습니다.특히 아스카양하고 이세군하고 사귀는 이유로 초대했다는 것.이유가 다 어이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사치에양 저한테 한대 크게 맞고 싶나요?하아.. 이유가 어찌됐든 마지막에 미키짱이 눈이..네. 검은 눈종자가 사라졌습니다.그리고 이제 필요없어 라는 말을 했는데 그것은 무슨 뜻일까요?다음화로 끝이 날지 아니면 다음화로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라지는 다음화 봐야지 알겠죠?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행복한 색의 원룸 5화 입니다.쓰기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짧은 글 싫어하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그리고 이번에는 개인적인 감정만 애기하고 끝낼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저기요. 사치(실명 : 미공개 (사치가 실명을 버렸습니다.)) 부모라는 작작들 어머니라는 작자. 98점이면 정말 잘 받은 건데 2점이나 틀렸다고요? 그러면 그 이보다 더 많이 틀린 사람은 죽일 것입니까?그리고 사치와 같은 반이 인간님들 (참고로 저는 아직도 친구하고 같은 반(과)인 사람들하고 구별을 합니다.) 사치 책상에 죽으라고요? 당신들도 한번 죽어보실래요? 아니. 그것보다 그런짓들 당신들도 당해보실래요?마지막으로 선생이라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아. 야-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자 해서 오늘 새벽에 다 본 요루입니다.후기 쓰기전에 매일 애기하는 그 뒤로가기 하 실 분은 하세요.이번에 후기는 그냥 제가 생각하는 대로 막 쓸 것이기에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도 누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 진짜 오랜만에 스페셜 에이가 보고싶어서 결국 1권부터 완결권 까지 다 봤습니다.내용은 일단 재미있었습니다.중간마다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제 최애였던 준군은...흑... 역시 그렇게 됐네요.쩝...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최애였던 케이군도 히카리양과 해피엔딩 끝날 때 까지도 히카리양은 만년 2등였습니다.역시 케이군,.. 어찌됐든 다시 봐도 재미있었으니 이제 애니로 다시 정주행해야죠. (언제간...)스페셜 에이를 잠깐 소개하자면 부자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안쓰고 가려고 했던 요루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여장남자 그룹 팝스타 이벤트인데요- 정말 좋습니다. 일러. 팝스타에 코코로군과 모모군은 카드 가챠 루나군은 이벤트- 뭐 제 차애이자 가끔 최애이시분이여서 이번에도 5000위 안에들어가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스토리가 따로 있는 이벤트여서 일러를 겟- 했습니다. 보시죠. 야- 역시 양심적으로 예쁘네요. 목소리가 중성(남성쪽으로) 목소리여서 조금 아쉬운것 빼고는 정말 좋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렇게 밀려있는 게임 이벤트를 참여하러 가보겠습니다- (분명히 내일은 한개만 쓴다..아마) 그러면 진짜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푸른 오케스트라 인데요.한번에 1화 부터 8화 까지 번역이 된 것이 나와서 그 것을 다 보고 왔습니다.후기는 짧게 끝낼 것입니다.아마...그러면 스포나 짧은 글 읽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1화 부터 8화 까지 본 결과...네. 나름 재미있게봤습니다.주인공인 아오노군은 바이올렛을 키는 것을 그만 둔 바이올렛 소년입니다.그만 둔것은 2년전이였고 중3으로 시작해서 고1로 넘어왔죠.그냥 보면서 그만둔 이유가 4월은 너의 거짓말 처럼 부모 때문 이였죠.4월은 너의 거짓말은 어머니 때문이였다고 하면 이 만화는 아버지 때문이였습니다.하지만 학교에서 어느 소녀의 바이올렛을 키는 소리를 듣고 그 소녀의 애기를 듣고 다시 시작하게됐죠.그리고 이래저래 고등학..
안녕하세요? (이하생략)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스포 발언이 있으니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짧게 쓸 거니 싫어하시는 분은 위에 쓴 것 처럼 해주세요. 하아..진짜 한달(?)만에 나와서 아싸 하고 봤더니.... 하아...답답했습니다.하지만 그래도 좋아합니다. 치하루군. 마지막에 진짜 이토양의 친구인 야타로군이 멱살 잡고 뭐라 할 정도의 일이 였습니다.네. 정말로 보고있는 저는 정말...네. 이하 생략하겠습니다.뭐 결론 이번화는 뭐랄까.. 치하루군. 거절하는 방법이 잘못됐어.라는 것 입니다.마지막으로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야타로군 다음화에서 저 치하루군한테 화를 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 까지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왜 그렇게 애기했냐고요?이토양이 고백했습니다.치하루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 하츠하루 44화 입니다.쓰기 전에 몇번 오신 분들 알고 있는 그 애기를 하겠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 글은 짧게 쓸 예정입니다. 드디어 소꿉친구인 두명 카구라양과 타로군애기가 끝나는 것과 시작하는 듯이 끝이 났습니다.카구라양이 타로군에게 고백을 한 그 장면이 기억이 남았고그 두 사람의 과거의 모습이 기억이 남았네요.그리고 그 과거때의 일이 타로군에게 반하게 된 이유이기도 한 것 같고요.어찌됐든 그렇게 그 두 사람의 이야기는 끝과 동시에 시작인 것 같았습니다.이유는 타로군이 카구라양을 여자로 보는 듯한 느낌의 들었거든요.이때까지 소꿉친구로 느꼈던 친구가 어느 날 여자로 보이게되면 앞으로는 알겠죠?근데 저..
후훗- 오랜만에 만화책을 사 기분이 매우 만족스럽고 좋은 요루입니다. 지난 12월달에 블러디 메리 3권이 나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산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이제야샀네요-! (만족만족) 진짜 본것은 작년초? 중반쯤?에 봤던 것 같았는데... 3권 언제나오나 기다리다가 나왔지만 사는 것을 잊어버ㄹ.. 네. 바보였습니다. 어찌됐든 재미있어서 기억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던 만화 중 하나였습니다-! 사진 보시죠-! 아.. 진심 예쁘지 않나요? 근데 이것을 사게된 계기가 이작품의 작가님이 다른 만화를 새로 내셔서.. 그거 보고.. 아! 블러디 메리! 생각이 났다죠. 어찌됐든 이번권이 끝이 아니였으니... 그래서 작가님 언제쯤 4권을..흑.. 이번 권의 내용은 이치로군의 할아버지의 과거와 메리(블러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포 이지만 시원하지 않은 신체찾기 3부 37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뭐 이번에는 짧게(아마) 쓸 것입니다. (신체찾기.. 이제 끝이 보인다.) 쓰기 전에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는 그렇게 나카지마군의 유인을 무시한 채 아스카양이 있는 곳으로 가서 죽일 뻔 했지만 2층으로 간 후 뒤를 돌아 미코양을 유인하고 왼쪽 오른쪽 신체를 찾아 놓았지만...아쉽게 살아 남은 것은 아스카 양과 하루카양은 확실하게 살아남았고 나머지 한명 그 전 시즌에서 쓰레기였던 분이 그 분이 살아있을 것입니다.그리고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이번화에 그리 무섭거나 잔인하다고 생각 된 부분은 없었고그저 진짜 이번편의 신체찾기는 끝이 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화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여름하면 공포라고 하는데 공포를 봐도 더운것이 안사라지는 이런 날씨 정말 싫네요. 이번에 쓸 후기는 초콜릿 뱀파이어 19화 입니다. 이번에도 짧게 쓸 테니 그렇게 쓰는 것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스포싫어하시는 분도 이하동문-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18화에 이래저래 그 여자아이(6호) 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안심하고 자는 틈을 타 세츠군과 치요양의 사랑싸움은 오늘도 일어났습니다. 뭐 키스(?)문제지만요. 결국에 못하고 끝나고 마지막에 눈지없어보이는 형님이 숨겨둔 자식 할 때 생각한 부분이였고 세츠군도 어-! 라는 것도 이하동문이였기에.. 하지만 웃겼다죠. 결론 오늘의 초콜릿 뱀파이어는 소소했다는 것과 애니판으로 애기하자면 16화(?)~19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