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드씨
- 피오피오레
- 여성향 게임
- AMNESIA CROWD
- 아이츄
- AMNESIA LATER X CROWD
- 여성향 애니
- 드라마 CD
- 오토메 게임
- 절대계급학원
- TSUKINO
- BL만화
- 피오피오레의 만종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 여성향 애니추천
- 만화책
- Blackish House
- amnesia
- AMNESIA LATER
- 만화
- 오토메게임
- 오토메이트
- K RETURN OF KINGS
- 아이츄 이벤트
- Alive
- 앙스타
- 츠키우타
- 요루의 일상
- Today
- Total
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방금전에 쓰고 있었던...네.. 글이...흑... 한순간 무언가 잘못 눌러서 싹다 날아갔네요.그러면 다시 쓰지만... 진짜로 짧게 애기하고 끝을 내겠습니다... (내가 쓴 글....부들...)뭐 그러면 시작하겠습니ㄷ...아.. 스포도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친구게임은 이번화에 경찰관 딸인 시호? 양이 운영자라는 것이 나오고 사실을 알려고 됐다고 하지만...음... 솔직히 그것을 좋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결국은 그 여자도 배신 이라는 것을 한 것과 똑같으니깐요.무엇을 알려고 그쪽에 들어간 것인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유이치군의 과거를 알아내고 그것 때문에 배신을 하려고 하는거면...진짜 배신자죠. 저는 유이치군이 진짜로 마음에 들거든요. 뭐랄까... 진짜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많이 피곤해서 그냥 뻗어서 자버린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친구게임 46화 입니다.이번에는 짦게 갈 것 입니다.스포도 있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서 열쇠를 가지고 있었던 쿠로키라는 인간이 그 열쇠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네. 일단 악랄한 인간은 쿠로키라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주인공. 유이치군입니다.마지막까지 악랄한 인간은 유이치군과 또 다른 사람이였죠.근데 저는 솔직하게 유이치군과 나머지 2분도 같이 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그리고 유이치군이 다른 사람들을 내버려두고 나가다니.. 궁금합니다.그리고 거기에 남아있는 사람들 9명은 그냥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뭐랄까... 응. 이럴 줄 알았어. 라는 느낌?어찌됐든 이번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후... 일단 학교에서의 문제는 거의 끝이 나니 애니 보고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음... 일단 이번에는 스포는 당연히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음... 이번에는 그 누구도 죽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단 맨 화마다 주인공들은 달라진다고 했지만...음... 일단 메인은 쥐군인 것 같거든요? 근데.. op때에 쥐군 뒤에 토끼군이 나왔으니...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음... 어째 소군과 쥐군과 토끼군 이렇게 세명에서 싸우든가 소군과 토끼군이 싸우고 이긴 쪽이 쥐군과 싸울 것 같습니다.이것또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군과 토끼군의 실력이 비슷비슷하거든요. (이때의 비슷한게 약한 것..
를 하고 점검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오늘 써야지 생각하고 잔 다음에 일어나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요루입니다. 고멘나사이. 일단 집가서 십이대전 5화를 봐야되서 학교에서 쓰네요. 하하- 일단 이벤트에 아슬하게(?) 5000위 들어갔습니다. LE 에바군.. 진짜 LE가 없는 분 중 한분입니다. 이벤트에 나와줘서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 것보다 큭.. 역시 멋있고 예쁘고 귀엽네요. GR 으아아아아 저 가는 다리를 보십시오-! 정말 예쁘지 않습니까?!! 것보다 뭔가 마법사 쪽으로 코스를 해서 귀엽다죠. 뭐 여기서 일단 끝내고 점검이 긴 이유는 아이츄를 하시는 분들은 알고 있듯이 변화를 주기 위해서 긴 점검을 했습니다. 일단 끝나고 들어갔는데..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애기하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메인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십이대전 1~4화 까지의 내용과 본 소감을 애기할 것입니다.스포는... 원치 않게 나오겠네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 주인공으로 추정됐었던 분 2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쥐군과 멧돼지양이였습니다. (쥐군 = 네즈미군, 멧돼지양 = 이노우노시시)음... 일단 스포 좀 애기 하자면 멧돼지 양이 아니였습니다. 네! 알고보면 각각의 화에서 각각의 주인공이였습니다! (와! 진짜 재미있었어!!)근데... 그 중에서도 전체적인 흐름상의 진짜 주인공이라고 애기하자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즈미군이 아닐까 싶네요.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일단 십이대전에 등장인물들을 봤었을 때 맨처음에 자신의 과거내용과 지금 현재내용과 같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보였졌던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애니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게임이요? 매일 노예 처럼 살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러 봤다죠.일단 후기를 쓸 내용은 UQ HOLDER! 입니다.1~4화 까지의 내용을 본 결과를 애기 할 것입니다.아마 스포는 그다지 방영은 안할 듯 싶네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주 )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보실거면 보세요. 음... 일단 퀄리티를 보면.... 음.... 그냥 딱 좋다 라고 애기 할 수 없는 완전 저퀄은 아니고 그냥 볼만한 저퀄이였습니다.그림만 보면요. 성우분들도 왠지 참... 이라고 애기 할 만큼 캐릭터와 딱 어울리는 쪽은 아니였습니다. 어울리는 쪽이 있으면 안어울리는 쪽도 있다는거죠.뭐 어찌됐든..
하하하하 과제따위 하면서 본 A3! 4화의 후기를 쓰러 온 요루 입니다.음.. 이번에는 스포발언은 필수로 가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아시죠?) 일단 게임으로 스토리를 먼저 보고 만화로 보니... 음...그래. 그랬었지. 아 그 부분은 게임으로 보라는 것인가?! 라는 느낌으로 봤습니다.일단 그만 둔다고 애기 했던 이타루군은 어떻게 됐냐고요? 당연히 안나갔습니다.봄조의 4분이 시트론을 보고 듣고 하면서 푸하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남았습니다.근데 그 시트론의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서... 네... 게임으로 봤을 때도 웃었지만 만화로 다시 봐도 재미있었습니다.뭐 그렇게 안나가고 열심히 연습을 했죠! 연습을 하고 하고 막히고 하고 그렇게 하고 마스미군에게 연기 쪽에..
후..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주말에는 페르소나 5 두번째 뛰고 월요일은 학교가서 오늘 ppt 자료 조사 했습니다.정말 학교가 싫어지네요. 마음대로 만화도 못보고 후기글도 쓸 시가을 안줘서요.사실 오늘도 후기글 쓸 시간도 없습니다. 네. 자료조사 더 해가지고 오라고 애기 하셨거든요.말 그 자체로 OTL 입니다. 과제 때문이냐고요? 아니요. 만화를 볼 시간도 후기글 쓸 시간도 없기에 OTL입니다.뭐 그래서 스포도 포함하면서 느낀 것을 애기하겠습니다.이번에 쓸 후기 신체 찾기 3부 48화 에 대한 느낌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에 타이조군이 정말 큰 활약을 했습니다.그리고 타이조군에게 왜 야마오카 타이조군이 들어갔는지 의문이 조금 풀리면서 그렇게 끝이 났는데...진짜... 설마 타이조군 목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3화 입니다.저는 이번화가 끝인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쌍둥이의 이야기는 안끝났네요.다음이 끝 일지 아니면 다다음이 끝 일지 모르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포인트 없습니다. 일단 동생이 장남감 가게 차린다고 하니깐 형쪽은 자신의 방에서 이제 공부 안할거야- 하면서 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이때 쌍둥이의 어머니 아버지 나오시고 집사하고 동생을 방에서 나가있으라고 하고 애기를 했습니다.공부를 안하겠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동생이 장남감 회사를 차린다고 했으니깐 나도 백작 안하고 장남감 회사 만들거라고 라고 애기를 했죠.그리고 그 말을 들은 ..
하하하. 요새 만화 애니 대신 게임이나 열심히 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후기 쓰는 날은 페르소나 5 한국어판 2차 플레이 끝난 날이 겠네요..(랄까 1차 플레이 끝나면 그 다음부터 후기 쓸 듯 하지만요.) 뭐 어찌됐든 오늘 글을 쓰러 온 이유는 딴 것이 아닌 마후마후님의 새 앨범이 도착해서입니다-! (2개 샀다죠..) 일단 아마존과 애니메이트샵 이렇게 2군데에서 하나씩 샀다죠.. 이유는 각각의 한정이.. DVD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2개를 사는 수 밖에 없는 이유는... A 하고 B하고 일러의 색이 다르다죠. 그래서 결국 질렀습니다. 하하. 온 다음에 후회 따위 없습니다. 일단 초회 한정 B를 아마존 에서 구매해서 어제 판매 시작 한게 오늘 와서 놀랐다죠. 어찌됐든 일단 인증샷과 열심히 비닐을 칼로 조심히..
안녕하세요? 정말로 싫은 학교에서 돌아와서 현실 도피 하려고 만화를 읽고 돌아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10화를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참고로 지금 몹시 제가 화가 난 상태이기 때문에 짧게 쓴 후에 끝을 낼 것입니다. 포인트는 없습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은 미나토군이 코코양을 좋아한다고 자각하는 과거로 간 후에 깨어났습니다.그리고 깨어났을 때는 박쥐 상태로 있었죠.그 다음 아오군의 피를 마신 후 인간으로 돌아오고 연습 끝난 후 음료수를 사러 간 다음의 일을 기억을 해낸 다음에 자신의 뜻대로가 아닌 무언가의 힘으로 코코양의 피를 빨려고 했다는 것이 무서웠다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코양이 이때까지 빛이 났다는 것을 ..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아마도 오랜만)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8화 입니다.네. 그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입니다.하하... 알고보니 기사님들만 노리는 게 아니였ㄷ...그러면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륜군과 알트군 이렇게 둘이 꽁냥 꽁냥 하고 있었고 그것을 듣고 있는 병사들은 크... 부러운 자식.이라면 애기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성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 로이드군에게 애기를... 음... 안한 것 같은 말을 륜군에게 했습니다.뭐 륜군은 친절하게 알트.. 좋아.. 하면서 하고 그것을 당하고 있는 알트군은 그렇게 세게 하면... 안돼. 아 거기 좋아 ..
네. 진짜 몇 달간 못사서 정말 힘들게 살아서 결국은 질렀습니다. 만화책..크흑.. 내가 니네들을 사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고. 뭐 어찌됐든 이번에 산 것은 블러디 메리, 집사님 마음대로, 그리고 산 줄 알았는데 딴것을 산 스타더스트 윙크 이렇게 샀죠... 흑... 진짜.. 산 것은 후회 안하지만 그 대신에 굿즈를 못지르는 것이 슬프네요. 어찌됐든 짜잔- 집사님 마음대로는 아마 팬아트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샀습니다. 몇권 까지 구매했는지 기억이 안나기에.. 그러면 저는 오랜만에 만화를 보고 후기를 쓰러 이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하하.. 진짜 노동 끝에 얻은 것이 많아 좋습니다. 일단 하루동안 노동을 회피 한 결과 500위 안에 못들어 갔습니다. 대신 1000위 안에 들어갔죠. 그 인증 샷 그리고 열심히 노동 한 자에게 원하는 것을 손에 얻으리.. 무츠기군의 LE 각성 완료 시켰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역시 누워있는 모습.. 일러님도 힘들었나봐요. 어찌됐든 그렇게 고생한 일러 보기 전에 스토리 일러들을 보신 후에 보시죠. 이때의 무츠키군의 눈매가 너무 멋있고 예쁘고 삐진 듯한 얼굴이 귀여웠는데... 이렇게 웃으니 얼마나 예뻐요.. 하아... 고생하길 잘 했다. 뭐 이제 카드 일러 공개-! SR 아키오 군도 귀엽귀엽이란 말이죠. UR 응. 아키오 군은 각성을 해도 예쁘고 귀엽네요. 흑규... 아키오군은..
하하... 오늘로 끝나는 이벤트 아이츄..힘들었다.. 앞으로 몇시간만 더 하면 끝이야.. 라는 마음으로 조금 도피 할 겸 해서 메리스토 가챠를 돌린 요루입니다. 네. 일단 제가 원했던 분이 나와주셨습니다. 운이 좋았죠. 하하- 그리고 이번 가챠에서 나온 4성 님들 넵.. 중복 한분 입니다. 중복 한분과 새로나오신 4성 분 (제가 원했던 캐) 이렇게 2개인 4성을 얻고 새롭게 나온 3성 몇분 빼고 나머지는 중복☆ 이라는 것들 뿐입니다. 어찌됐든 운 좋게 제가 원하는 분이 나와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그러면 오늘까지 노동을 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진짜로 착한 사람들은 저처럼 게임노동에 걸리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추석을 보내고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랄까 집에서 이제 보고 이제 쓰는 것이지만요. 그러면 이번에 쓸 후기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41화 에 대한 스포가 100% 있으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주 학교 가기싫다아.... 일단 40화에서 뭔가 진도가 더 갈 듯이 끝이 나고 나서 이번화에서 조금이지만 진도가 갔습니다!뭐 아마 딥키스 (진한 키스)를 하고 끝이 났지만요.어찌됐든 그 키스를 당한 후 잠시 멍하니 있었던 유우양은 쿠로사키군에게 역으로 볼에 입맞춤을 했습니다.그리고 조금 당황(?)을 한 쿠로사키군은 뭐야, 방금건. 이라는 말을 듣고 어..? 라고 애기를 하고 또 다시 쿠로사키군이 무슨 생각이야. 대답해. 라는 말에 정신이 다시..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진짜 사전등록하고 부터 나오기 까지 기다리고 플레이를 해본 결과... 네. 히라가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참고로 저는 알고 있는 단어를 총 동원과 캐릭터 이름으로 하고있습니다. 하하. 일단 가챠에 대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 최애분이 4성과 3성이 나오다니.. 허허 라죠. 그리고 또 다른 최애분은 모습 조차..흑.. 어찌됐든 그렇게 잘 뽑혔고... 플레이는 위에 글을 쓴 것 처럼 히라가나를 잘 알고 있어야됩니다. 왜냐면 히라가나들 중 몇개(?)정도가 나와서 (중복도 있습니다.) 단어를 만들어야되거든요. 그래서 플레이 해본 결과... 사운드 - 소소하다. 플레이 - 할 만 하다. 조금 어렵다. (히라가나 단어를 조금 알고 있는 인간으로 써 하는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하아... 딴게 아니라.. 요새 게임 가챠... 허허 거든요. 리듬게임 가챠는 진짜 잘 안나오는데 카드게임 가챠는.. A3! 하고 100명의 오우지사마다치 들은..하하. 입니다. A3! 는 10연속 가챠 1번에 나왔고요.. 오우지사마들은 티켓 1장에 나왔습니다. 진짜 나오는 순간 뭐지? 뭐지? 만 한 20번 넘게 애기했습니다. 하아... 아니. 진짜 기쁘기는 한데 이왕이면 리듬게임에서도 나와줬으면 해서요. 리듬게임은 다음달에 노려봐야겠죠. 하하- 어찌됐든 자랑 좀 하러 온(?) 요루였습니다. PS. 아니. 근데 진짜 뭐지? 진짜 뭐지? 아 진심 왜 카드 가챠는 잘 되는걸까..
음... 벌써 추석이네요. 열심히 게임 노동을 하다보니... 허허 입니다. 네? 츠키파라요? 하하하 열심히 노동을 해서 얻었습니다. 예쁘죠? ... 얻은 것은 좋은데 솔직히 마지막 기간이라고 나머지 4만 5천 점수 정도를 몰아서 하느라 진심 싫었습니다. 뭐 그러다고 다른 이벤트 참여를 안하는 것이 아니였기에 후회없습니다.. (응.. 진짜 후회 없는 정신의 싸움이였어..) 아이츄도 했고 츠키파라도 했으니 그 다음은 어떤 것을 해야될까요.. (아.. 진짜 아카세카하고 100명의 왕자들...하아..) 어찌됐든 추석이니 후기글을 쓸 수 있으면 쓰겠습니다. 그러면 진짜로 좋은 추석 (한가위)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하룻밤하고 반시간을 안잤던 요루입니다. 휴... 드디어 빙고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진짜... 힘들었습니다. 츠키파라하고 아이츄하고... 츠키파라 쪽을 포기했죠. 하하- 어찌됐든 이래저래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LE 2개를 획득했습니다. (고생 많았어.) 인증샷 큽.. 진짜 이번 일러는 예뻐서 피해갈 수가 없었단 말이죠.. 역시 각성 전 후 둘다 좋습니다. 그러면 피곤한 몸을 부추기고 지금 현재도 게임을 하고있는 저 요루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음.... 뭐라고 써야 될지 애매모호해서 그냥 제 개인적인 감정을 들어난 후기를 쓸 것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저기 제목에 적혔있는데로 비터 프린스 5화 입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 이제 알고 계시갰지..)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음..... 음...!?!!?!?!? 아... 진짜로 모르겠습니다.일단 끝 부분을 애기 해주자면... 카나타군이 뭔가 고백을 하면서 하나양을 끌어 안았는데...음... 음... 그 전에 애기한 것을 보면... 음... 어떨까... 하네요.솔직하게 저번화인가 저저번화인가 부터 그러한 느낌이 였지만 진짜로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형인 사츠키군의 브라콤이 발동해서 저런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래서 ... 솔직히 뭐라고 써야될..
이번에 2장때의 편지..ㅂㄷㅂㄷ 이였습니다. 장난 아니게 길었거든요. 그러면 올리겠습니다. 휴- 이때까지 캡쳐한 것들 중 제일 길었던 편지. 뭐 편지라고 애기하기 힘들고 아마 이야기일 것입니다. 어찌됐든 진짜 그냥 한편만 찍을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 전체 다 찍었네요. 그러면 저는 끝나지 않은 노동들을 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어제 후기 쓸 만한 것이 없어서 안 쓴 요루입니다.데헷-☆은 됐고 이번에 쓸 후기는 신체 찾기 3부 45화 입니다.어제 게임 하느라 나온 것도 모르고 오늘 봤네요. 하하.그러면 시작 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주를 풀기위해 미키양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미키양 뒤에는 미코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유키양은...네..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마등처럼 미유키양의 머리로 뭔가가 스쳐 지나갔습니다.그리고 무너지는 학교- 네. 세계가 무너지듯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 때 아스카양에게 다가오는 빛이 통과 되고 타케시군과 루미코양은 쓰러졌습니다.그리고 다들 한번 어두워진 후에 다시 배경이 나타나면서 학교가 부서진게 않았지만 금이 가..
안녕하세요? 조금.. 졸린 요루입니다.이번에 후기 쓰려고 하는데 졸리니 짧게 쓰고 끝낼 것입니다. 쓰려고 하는 후기는 빨강머리 백설공주 90화 입니다.스포도 있으니 보고 싫은 신 분은 뒤로가기를...시작하겠습니다. 젠군과 백설양과 오비군 이렇게 셋이 같이 리리아스로 돌아가려는 길에서 백설은 말을 마스터를 했습니다.역시나 백설님. 일반 여자하고 다르니 정말 좋다죠.그리고 하루만에 가는 것이 불가능 해서 어느한 마을에서 하룻밤을 묶고 갑니다.그때 백설과 젠군과 오비군은 애기를 좀 하고 하룻밤 보내고 성같은데? 에서 일어나서 오비군과 젠군에게 갔습니다.문을 연것은 오비군이고 오비군이 백설에게 돌을 돌려주고 잘 썼다고 애기하고 백설이 가지고 있었던 의미가 있어? 라고 묻자 거기에 대답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백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7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고요.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감상을 애기하면서 스포도 나올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모군과는 사이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요시다양이 일하는 식당이 연후를 보내는 동안에 자신의 집(?)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주게 해줬고 이번화에 애기하는 것을 보면 모모군은 요시다양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친구 같은 분위기 였죠.그렇게 애기를 하는데 하츠유키군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냐?! 저는 처음 애기하는 것을 보고... 음... 하츠유키군 시무룩해서 어디간에서 비를 내리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
오늘 여권 찾으러 간 김에 턴스톡스에 들려서 현실가챠인 아이나나 만쥬 2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뽑았을 때 이 생각이 들었죠. 올해 뽑기 운 다 갔나? 라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게임에서의 텐군을 뽑았습니다. 그것도 쓰알을 안그래도 이때 이번달 뽑기운 다 갔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현실가챠에서도.. ??? 텐군이 나왔고 그의 소꿉친구도 나와서 아 진짜 뭐지? 운 너무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은 어떠냐고요? 나와서 좋다고요. 진짜 한방에 그것도 차애가 아닌 최애가 나오니 기분이 좋지. 나쁠 일 없잖아요? 그러면 집에 가고있는 저는 다시 써야되는 것도 있고하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하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오랜만에 쓰는 행복한 색의 원룸 입니다.쓰기 전에... 하아.... 진짜.... 그냥... 행복하게 끝내죠. 작가님...그럼 쓰겠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네. 뒤로 가기를... 하아... 일단 저번화에 자칭 유괴범이라고 애기한 자작 그 놈의 자식이 나오라고 애기했습니다.솔직히 이번화의 사치가 자고 있는 것 처럼 보였고 저는 아.. 자는 척을 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았네요.그리고 그 자칭 유괴범은 중학교 때 담임선생이라는 작자로 진짜 제가 바라는 것은 한가지. 사치를 데리고 또 성폭행(성관계 (원하지 않았다고하는.))을 하지 말고 사치가 그 선생이라는 가면을 쓴 쓰레기 놈을 죽어라 때리는 것입니다.그리고 이것 또한 제 개인적인 생..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미소년 잘 먹겠습니다 9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드디어 레오군이 자신의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닭았고요. 선생님은 레오군의 나이를 알게됐습니다...네...18세.. 즉 19살이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놀라고 선생님은... 충격으로 우울해 하셨지만 레오군을 보고 그래!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14살이라고 생각하면 14살인거야! 라면서 자신의 세계에 가치관을 두셨습니다.뭐 어찌됐든 그렇게 돼고 레오군은 선생님이 자신을 제대로 남자로 봐주지 않으셔서 근육에 대한 관심과... 키크는 방법을....그때의 레오군이 귀여웠다죠. 하하- 왜냐면 이 집에 사촌, 친형 들은 다들 키가 작고 저..
이번에 새로 나온 시마마츠 게임 플레이 해봤습니다. 네. 마츠상들이 무인도?에서 생활하는 그런한 내용이요. 일단 플레이는 당연히 쉽고요. 게임 장르는 시뮬레이션? 쪽이라고 할 수 있네요. 닭 키우고 소 키우고 농사하고 그냥 시뮬레이션이네요. 저는 그런 것을 좋아하기에 해봤는데 진짜 그냥 할만하다. 라는 정도 뿐입니다. 별점을 주자면 캐릭터 - 귀엽다 그러니 4점 플레이 - 할만하다. 3점 스토리 - 안본다. 3점 음악 - 소소하다. 3.5점 이렇게 줄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 역시 시뮬은 게임CD가 더 좋습니다. 아니면 예전 타이쿤 같은 것도 좋죠. (패션, 알바 타이쿤 같은.) 그러면 이만- 여기서 끝내게 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박스 뜯다가 칼에 베인 요루입니다. 칼에 베일때 좀 많이 베어져서 중간 사이즈인 베인드를 붙혔어요. 아프지는 않고 피맛은 맛있었습니다. (피 좋아합니다.) 어찌됐든 다른 분들과 공구를 해서.. 이것은 그 분들에게 다 전해줘야됩니다. 흑규.. 정말 귀찮았습니다. 큐- 어찌됐든 이렇게 구매했고 개봉전에 박스는 이랬습니다. 정말 뜯고 확인하고 뜯고 확인하고 솔직하게 전체 샷 한번 딱! 찍고 싶었지만 그것은 다른 분들께 죄송하기에 안찍고 확인 후 다시 봉지 속으로 넣었죠. 하하. 남은 것들은 제가 간직하고 있어야죠. 그러면 이만- 이제 좀 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