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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후기글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OP 나오면 따라 부르는 인간입니다. 아, 진짜 오프닝 좋다고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스터 나왔고 시작은 이제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인 것 입니다.발신기 찾기가 시작됐습니다. 네.뭐 일단 시스터 성우분.. 역시 대단합니다. 네. 재미있습니다. 하하. (웃음.) 진짜로 재미있습니다.뭐 어찌됐든 이번화는 만화에 나왔던 내용의 순서하고는 조금 씩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어찌됐든 어린아이들 탈출 계획을 열심히 하고 있죠. 그리고 시스터가 무서운 웃는 표정으로 놀자고 합니다.아, 이제 어떻게 될지 다들 알고 있겠죠. (만화 보신 분들은)그냥 이번화에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시스터 성우분이라는 것입니다.진짜로 이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이번에 쓸 것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네요.시작하겠습니다. 크흑... 애들이 귀엽다. 주인공도 귀엽다. 그냥 다들 귀엽다. 그래.. 이건 치유물이야!!!라는 마인드로 보면 됩니다. 시간이 남아 돌 때 한번씩 보세요.그러면 여기까기 쓰고 마치겠습니다.진짜로 후기 아닌 후기죠? 허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쓰러 온 요루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5화 입니다.뭐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쓸 것 같지만요.스포는 당연히 있으니 싫으 신 분은 뒤로가기 GOGO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는.... 어.. 그냥 이번에도 고백까지 안하고 끝인거야!?!!! 했는데 카구야양이 진짜 답답하게 있으니 결국 회장님이 고백을 했습니다.그리고 거기서 끝이나고... 그 다음 작가님하고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말이죠....어... 어....??? 잠시만요. 이라고 하면서 봤습니다.일단 잘 하든 못하든 대학생 편, 사회생활 편 이렇게도 나올 수 도 있다고 하십니다.솔직한 심정으로 고백까지 가기에 125화 까지 나왔고 이제 다음화 쯤에 사귀는 데 더 나온다니요...;라고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W'z 3화 입니다. 이번에는 중요한 스포를 애기 할 것입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 잠만... 어....?? 에??? 에????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유키야군이 지그라트에서 태어난 애라고요? 에? 아니...어.. 솔직히 거기서 태어난 것을 불가능이라고 생각을 한 것은 아니지만...은근 놀랐습니다. 네. 뭐.. 그러다고요,어찌됐든 이번화에서의 작화는 다름 좋은 것 같지만.. 역시 여캐들이 가슴이.. 윽... 아니였습니다. (매번 애기한다. 언제쯤 가슴을 잘 그리게 될까.. 라고..)그리고 유키야군이 양 부모님은 핸드셰이커에 나온 브레이크군하고 바인드양이 확실했습니다.솔직하게 애기하면... 그 성격 어디가도 죽지 않..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49화 입니다.일단 스포는 조금 있을 거고요. 이번에는 내용애기 보다는 제 개인적인 추측인 애기를 할 것 같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 일단은..아라야군의 과거가 나왔다. 가 제일 큰 포인트네요. 그러면 진짜로 애기를 하겠습니다.일단 옛날의 아라야군은 진짜로 쓰레기였다고 해야되나요? 버려진 고양이 라고 해야될까요?그러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갈아타는 것 같이 말을 했는데 그거는 아닌 것 같고..그냥 이 사람은 대체 뭐지? 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아라야군은 처음부터 배우라는 것의 호기심도 되고 싶지도 않았었던 이유도 애기는 해주지만...그거는 어디까지나 무대 감독이신 유지로상의 애기일 뿐 일 수도 있습니다.마지막에는 아리사양이 나오면서 아라야군을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2화 입니다.만화 다음에 바로 쓰네요. 허허.그럼 쓰기 전에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진짜 작화가 미쳤었습니다. 초반 때 부터 귀신이 엠마양의 뒤에서 먹으려고 하는 악몽을 정말 이빨을... 어찌됐든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OP 정말 예쁘고 음악도 내가 좋아한다.)아이씨 진짜... 만화 내용으로 쭉 가는 것은 좋지만 진짜 채색부터 작화 까지 진짜 잘 어울리게 잘 됐습니다.역시 이 맛에 애니보나 싶었습니다.뭐 어찌됐든 만화를 보신 분들은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여기서 웃으면 안되지만... 네. 두뇌 애기 할때 노먼군하고 엠마양의 머리를 중요합니다! 라는 느낌으로 좀 길게 보여주니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잠시 흥분 좀 할 께요.에!!!!! 드디어!! 번역본이 나왔다!!!! 에!!! 진짜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다!!! 그럼 이번에 쓸 후기 약속의 네버랜드 119화 보세요.참고로 모르는 시는 분들이 있을 까봐 애기 합니다. 스포 있습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헉... 진짜 노먼이였습니다. 진짜 노먼이였습니다. 진짜- 노먼- 이였습니다. (중요한것은 3번씩 애기하자.)드디어 엠마양하고 노먼군하고 만났습니다. 예이-!그리고 엠마양은 역시나 눈물을 흘리셨죠. 뭐 거기까지 좋아하고. 이제 엠마양이 노먼군에게 달려가(?) 끌어 안았습니다.그리고 노먼군이 자신이 살아있을 수 있었던 이유를 애기했죠.네. 귀신들에게 ..
허허... 역시 돈을 탕진했습니다(?). 네. 132000원 입니다. 네. 13200원이 아닌 132000원 입니다. 일단 증거사진 참고로 아도니스군은 굿즈샵에서 만나서 바로 사가신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찍은 남은 것이 였던 것들.. 뭐 저는 닛군만 원했으니깐요. 그리고 완벽히 아직까지 남은 것들 이렇게 남았습니다. 트위터에 판매글 올렸고 중고나라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빨리 사가주실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흑흑..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저는 오늘 인생에서 처음으로 개돼지 짓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도 닛군은 귀엽게 잘 나왔으니 만족하죠..... 네.. 그러면 저는 스피커 꽂으러 이만-! 다들 완벽히 개돼지 일을 하는 겁니다!! PS. 남은 캐들 사가실 분은 밑에 비밀댓글로 휴대폰번호 적으시면 문자 보내겠습..
안녕하세요? 한 몇년(?)만에 쓰는 게임 후기네요.일단 도화의 저택 쿠레나이 편은 언제 한번 썼을 것입니다, 그게 오랜만에 순순한 쯔꾸르 게임을 해야겠어! 라고 어저 밤에 생각해서 했는데...오늘 3시 29분? 까지 하고 엔딩까지 다 봤네요.(이때까지 H-18 쯔꾸르 게임을 하다보니 가끔 찾게되는...) 어찌됐든 이번에 지옥편이라고 해서.. 어? 이거 전작에 나온 애들 다 나오는건가?하고 생각했는데....(웃음웃음웃음웃음)네. 나왔었습니다.쿠레나이 편에서 여주한테 뒤지게 발린(?) 캐들이..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어? 저 애가 그애 맞나? 하고 찾아서 이미지 보니 맞았더라고요.뭐 오랜만에 봤으니 좋았죠.어찌됐든 이번 지옥편을 플레이 하고 끝나고 엔딩 부분 보는데...에...? 이거 만든 이유가 여기 까지 ..
하아... 애니를 볼 수 없다면... 만화라도... 보...자...해서 보고 왔습니다.1화 번역 된 것을 봤을 때 오, 이거 은근 재미있겠는데. 하면서 봤는데.. 3화를 봐도... 재미는 둘째치고 주인공 둘 다 귀여워!!! 였죠.진짜 너무 귀엽습니다.그럼 후기 아닌 후기를 쓸 것입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어떻게?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1화 봤을 때는 남주 귀엽다! 여주 귀엽다! 둘 다 귀엽다! 근데 이거 왜 새드 엔딩으로 가는 건가?하고 봤는데 2화 때는 벌써부터 여주 생명 증가의 이유를 알게 됐더라고요. (뭐 그게 좋지만.)참고로 남주는 100일 뒤에 죽는 다는 그런 숫자가 보입니다.네. 101일 아니라 딱 100 뒤 죽는 다는 그거요. 딱 100 부터 보인다고 합니다.뭐 ..
오늘은 짧게 끝내겠습니다. 역시 [방패] 라는 것을 이용하려고 하는군. 그리고.. 어...? 뭐지? 완전 사기캐잖아? 끝입니다. 이번화를 간략하게 정리하고 느낀 점이 있다고 하면 이게 끝입니다. 뭐가 이용하려고 하는건지 사기캐가 누구인지는 보시면 아실 겁니다. (뭐 저도 사기캐는 추측일 뿐이지만요.)그건 그렇게 언제까지 그 ㄱㅅㄲ 놈들이 뒤치닥 거리를 해야되지? 댓글보면 이제야 시작된 영귀편 이라고 하는데...으... 모르겠다. 어찌됐든 진짜 탱커 중요하다. 진짜 중요하다. 그 ㄱㅅㄲ 놈들 언제 알아차리려나...에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W'z 2화 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리듬게임이 있어서 너무 늦게 본..)시작하기 앞서 중요한 스포 를 하나 애기 할 거기에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잠깐만... 일단 다른 셰이커들 하고 싸움을 조금 한 후 후퇴한 후 하루카양과 같이 현실(?)로 다시 돌아왔는데...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루카양 기억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유는 2화보세요.뭐 어찌됐든 그렇게 끝이 나면서 다른 셰이커 들을 남아서 싸우고 있었다죠...그렇게 다음날이 되서 코요리양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거기서 코요리양이 누군가를 찾아달라고 애기했습니다.그리고 그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곳은 핸드셰이커만 들어갈 수 있는 그 세계 지그라트에 ..
일단 스포아닌 스포는 당연히 있겠죠.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OP 재밌네. 아니. 개그물(겸 순정)이기는 한데 OP도 조금 재미있게 만들었군. 그리고 진짜.... (웃음 웃음 웃음) 진....짜...그...대사들을... 실제로 들으니... 진짜... 웃고 싶지 않아도 웃게 되더라고요.그리고 영화표 때문에 대결하기 전에 당고를 왜 이거는 당고입니다. 라고 보여준거냐고요..(웃음웃음)아니. 진짜 왜 귀엽네요. 라고 회장이 상상하는 그 부분을 왜 이렇게 길게 하는거냐고. 왤케 귀엽냐...아니..진짜 애니 시작 전에 정주행 한번 했는데 만화 내용으로 나고 있기는 한데요. 그런데도 재미있습니다.뭔가 움직히고 실제 애기하는 쪽이다 보니 귀엽고 재미있네요. 하하. 진짜... 카구야양이 귀여운 아이. 하는 그 부분을 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B-PROJECT 2쿨 1화 입니다.일단 이번편에도 후기 아닌 후기를 쓸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으.... 으... 진짜.. 작화... 으... 역시 생각 이상으로 퀄리티가..너무...낮아진 듯 한 느낌..전체적인 것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부분 별로는 잘 그린대는 잘 그렸습니다. 그리고 역시... 캐릭터들의 머리색깔이... 머리 채색이... 으... 아니였습니다.그렇게 만들어 지고 ED은 일러로 나왔는데 일러는 예뻤습니다... 그냥.. 이번에 B-PRO 애니 작화팀이 바뀌어서인지... 진짜... 윽... 이였죠...허허...캐릭터 디자인 부터 미술감독, 채색 설계 하시는 분들이 바뀌어서.. 그래서 이렇게 저퀄이 된 것 같습니다...(진짜 1쿨 때가 더 좋..
하아.. 이번에 쓸 후기는 5등분의 신부인데 말이죠....스포고 뭐고 없이 애기하겠습니다. 왜 진짜 성우분들을 맡을 캐릭터를 그런 식으로 짰나요? 네???? 아니..진짜로....미쿠양... 니노양....진짜...이츠키양... 진짜... 그렇게는 아니잖아...;; 뭔가 진짜로 아니잖아...;;; 진짜... 왜 성우분들을....일단... 네. 이것 또한 만화로 나온대로 가고요...일단..진짜.. 성우는..아니다....;; 솔직히... 아니야...그래... 작화 에서 후타로군의 눈동자를 제대로 왠지 잘 살리지 못한 느낌 이고...진짜.. 아니야.. 성우.. 여주들의 성우는... 아니야...;;진짜로.. 이번화는 진짜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네..그냥.. 성우분들의 연기 목소리는 잘 하시지만.. 그래도 아니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화 입니다.진짜 쓰기 전에 애기 할 것 이 있습니다. OP니 진짜 멋있게 잘 나왔다. 꼭 봐라.라는 것.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진짜.....초반에는 진짜 평화로운 사운드 트랙과 같이 평화로운 생활이 시작됐지만... 4분 50초에 순간 애들목에 적혀있는 숫자를 보여주면서 사운드 트랙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다름 부터는 다들 알 고 있듯이 시험시간☆ 이죠.아니.. 진짜... 크흡... 진짜 OP만 봐도 노먼이 나온 것만 봐도 진짜 op 보면서 눈물이.. 크흡.. 진짜... (그래도 살아 있는 것 으로 (아마도) 알게돼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그래도....)어찌됐든 그렇게 10분 20초 때 부터 의심의 구역으로 가게됐죠. 노먼하고 엠..
오랜만에 게임 후기를 쓰려고 하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증기도시와 탐정소녀 체험판 입니다. 시작할께요. 솔직히 애기하면 일러가 꼴려서 해봤는데 스토리도 그렇고 재미있게 했습니다.그리고 역시 체험판이여서 일찍 끝난게 아쉬웠죠. 진짜로 맛보기 하는 것 인줄...그리고 번역가분이 두분이 있었는데 한분은 게임안에 비밀번호를 해놓았었습니다.저는 맞출 수 가 없어서 번역이 다 안된 쪽인 번역가 님 쪽으로 가서 플레이 했습니다.뭐, 솔직히 체험판 쪽이다 보니 뭐라고 애기할 수는 없는데 문제? 같은 것을 주는 왼쪽 위쪽에 있는 그 부분만 해석이 안되도 플레이 하는데지장은 없더라고요. (그래도 되어 있으면 한층 더 쉽죠.)결론 적으로 애기하면 R-18 인데 재미있고 할만했다는 것.(당연히 체험판이니깐요.)정식판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파스텔 메모리즈 1화 입니다.일단... 이거 원작은 게임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매번 애기 하지만 스포 있습니다. 일단... 처음 시작은 아키하바라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덕의 성지인 아키하바라! 그리고 갑자기 뭔 어두운 구름이 덮치면서 오덕이 성지였던 곳들이 일반..건물로 바뀌어 졌습니다.그리고 주인공등장과 동시에 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솔직히 그 설명 들으면서 태클 걸고 싶은 것이 있었으면...왜 아키하바라만 오덕의 성지라고 하는 것이오! 아키하바라는 남자들의 성지! 이케부쿠로는 여자들의 성지! 그렇게 두 군데만 있는데 왜 아키하바라에서만의 일을 애기하는 거지? 라는 태클을 걸고 싶었죠. 허허.뭐 어찌됐든 거기서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 첫 만화 후기는 새벽의 연화 158화 입니다.하하. 이번에는 스포 있고요. 이번에도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4룔님들의 이름을 일일이 쓰기 귀찮으니 색으로 애기 하겠습니다.백 하고 청 하고 학군을 뒤에서 쫒아왔는데요.. 역시 용능력자들...녹 하고 금이 와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적진에 나왔는데...확실하게 정리 하자면 백하고녹은 서로 좀 싸울 것 같은데금하고 청은 잘 모르겠습니다.금 쪽은 학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빨리 자신을 말려달라고 하는데요..그말을 솔직히 자신을 보통 인간들이 죽일 때 처럼 자신을 찔르든 자르든 하라는 거거든요...그래서 진짜로 잘 모르겠습니다. 청이 할지 안 할지...뭐 일단 1차로는 망설 일 것 같기는 한데...;;문제는 금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나만 상대해줘 마카 선배 입니다.솔직히 그냥 일상, 개그, 훈훈 물 입니다.그래서 이번화만 쓰고 끝날 것 같네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스포고 뭐고 없습니다.스포라고 해도 스포 아닌 스포여서요;; 일단 마카선배라는 마법사가 류우군이라는 일반인이 일상, 개그, 훈훈 물 입니다.뭐 그냥 마카양이 마법사인 척 류우군한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그러면 이 만화를 한 줄 평을 하자면귀엽다!!! 마카양. 공감된다!!! 류우군 라는 거죠. 일단 그냥 훈훈하고 귀여운 마카양을 보면서 치유 받으시면서 하루를 살아갈 한 줄의 빛을 보는 것 입니다. (과장되서 애기하면.) 결론 적으로 이런 소소하고 시간이 너무 많아서 심심할 때 보기 좋다는 거죠.뭐 솔직히 심심할 떄..
일단 지금 까지 50연차 한 결과....네. 쓰알 두개 입니다.문제는 하나는 중복이라는 것.그리고 나와주신 것도 최애느님이 아니라 차애느님 이라는 것....................슬프네요. 그래서 10연 다시 할 까 고민 중입니다. (유로 써서... (그렇게 한번 더 유료 쓰면 10만원 나가는거다.. 잘 생각해라...))아니.. 진짜... 이왕이면 힐러 쪽으로 가자... 좀.... 나 힐러 5성 없다고....제발.... 부탁한다....어떻게 부계에서 까지 안나오는 거냐고...(부계는 노동하면서 30연 했다고 하죠....)흑...히도이요... 메르스토....흑....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W'z 1화 입니다.이번에는 스포는 조금 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큰 스포도 아니고 솔직히 그냥 본 느낌 그대로 쓸 뿐이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도 봐도 될 것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작화쪽을 애기하자면...;; 솔직하게 핸드 셰이커 때 까지만 해도 캐릭터에도 작화가 미쳤죠. (그리고 핸드 셰이커는 채색이 미쳤다고 한다.)근데 W'z은 캐릭터의 퀄리티가 확실히 떨어졌습니다. (솔직히 핸드 셰이커 쪽은 4화 까지만 보고 색채이 미쳤어! 라고 해서 그 이상은 안 본 상태 입니다.)건물이나 배경 자체의 퀄리티는 K 때 부터의 그 퀄리티가 있어서 뭐라고 애기를 안하겠는데 캐릭터 쪽이.. 뭔가 K 때 보다 못해서 그래서 조...금.... 이 아니라 많이 좀 그..
주 ) 언제나 그랬듯이 스포가 있습니다. 크흑... 마호양-!!! 크흡... 네. 그 기녀집에서 나올 때 마호양에게 이것 저것 챙겨주는 메이메이 누님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너무 많이 주는 것 같았죠...)그리고 마호양에게 좋은 곳으로 일 하러 가다니 좋겠네. 라고 애기하는 죠카누님... 크흡...역시 마호양!! 누님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뭐 어찌됐든 지난화에 쓴 후기 아닌 후기글에 써져있었던 것 처럼 마호양은 무사히 해방(?) 될 수 있었죠.그리고 그 기녀집에서의 누님들하고의 작별인사 아닌 인사가 끝나고 집에서 아버지와 애기를 나누는데요...마호양이 진짜로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은 못 가져간다고 애기하신 아버지..그리고 아버지를 혼자 두고 가는 것이 불안하지는 않은 마호양.또 다들 알고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드디어 2019년 신작 애니가 나와 바로 다운받고 보고왔죠.근데...;; 방패용사 성공담 이건데... 어레레...?1화가 일본에서는 1월 09일날 나온다고 하던데요..? 어레레레?뭐... 그런거 다 무시하고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발언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하아... 4명이 현실세계이 인간이 이세계에 소환됐습니다.그리고 그 4명중 주인공은 '방패'를 가지고 있었죠. 나머지 3명은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네. 흔히들 알고 있는 창, 컴, 활 끝입니다.)그리고 방패를 가지고 있던 주인공은.... 조연들하고 왕족 놈들에게 무시 당하고...진짜...부들부들... 그리고 파티 정할 때도 주인공 혼자 였는데 다행이 어떤 여자가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쇼트 케이크 케이크 58화 입니다.이번에도 짧게 할 것입니다. ※ 스포 발언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형제싸움은 빨리 끝내는게 좋습니다. 그 긴 미즈하라가 형제 싸움이 끝났습니다. 네. 너무 길고 긴 싸움이 끝이 났습니다.진짜로 그냥 솔직하게 애기하면 몇일도 안가고 끝 날 일을 이제야 끝이 났습니다.하하. 뭐 그건 그렇게 이번화에 그렇게 끝이 나면서 형인 레이가 뒤돌아보면서집으로 가자, 리쿠.미즈하라가에 돌아와라.라고 했습니다. 크흡... 좋다. 그러면 여기서 끝을 내고 진짜로 큰 글자로 쓴 저것 처럼 진짜 자신의 마음을 애기하면 금방 끝나니 질질 끌지 맙시다.네. 참고로 이번화에서 레이군이 참 눈동자가 저거 레이군 맞음? 이라고 애기 하고 싶을 정도로 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스포 아닌 스포 쓰고 끝낼 것입니다.딱 한 줄 쓰고 끝내고 PS. 쪽에서 막 그냥 애기 할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미네르바군과 엠마양과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죠? 자세한 것은 본편 보시고요. 그럼 진짜 스포는 PS 에서 쓸 것입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 였습니다. PS. 아니. 진짜 잠깐만... 아니. 그래. 솔직히 미네르바군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적었어. 그래. 내가 진짜 미네르바군이 살아있었나? 생각을 했지.근데 엠마양의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어? 설마...그 노먼군? 하면서 더 보니 진짜 노먼군이네? 에?? 에??? 대체 그 2년 동안 뭘 먹었기에 키가...;; 그렇게 많이도 컸대? 아니. 대체 어떻게 살아왔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9화 ~ 10화 입니다.참고로 저는 이 화들을 일어로 봤고 번역쪽으로 다시 한번 봤죠. (이유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작하기 전에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냥냥이 누님한테 받았던 의뢰 창고(?)청소 였나 어찌됐든 그곳 3시간만에 클리어하면서 다시 돌아오니 이번에는 길드장님이 새 의뢰를 줬습니다. 네. 그것도 청소 일이였죠... 네.... 공중화장실 청소...;; 였죠. 그리고 주인공은 네! 하겠습니다! 하고 했고요...(뭐 이것도 왜 의뢰를 부탁했는지는 본편에서 확인하시죠.)그리고 청소를 다 끝나고 슬라임들의 내성을 보니 (슬라임 전에 뭔 이름이 더 있지만 그것은 신경 쓰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그랬듯이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일단 요즘에 액텨쥬만 쓰는 이유는 다른거 쓰기에는 귀찮아서 입니다.솔직히 액터쥬도 쓰고 싶지 않을 만큼의 귀찮음ㅇ...(죄..죄송합니다.)그럼 시작 전에 매번 애기하는 스포 발언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편 부터 그 다음편 혹은 2편 더 나올 가능성이 큰 이번편의 진화라고 해야될까.. 깨닭음 이라고 해야될까...어느 쪽이든 간에 그 주인공은 아라야군 인 것 같습니다.왜냐면 거의 끝날 무렵 아라야군의 연극을 본 사람 중 한 사람이 뭐지? 이 가슴의 고동은? 이라고 했거든요.어찌됐든 완벽히 끝났을 때의 장면은 캄파레나? / 최종막이 시작된다.였습니다.그리고 아라야군이 초반에 이와로 유지로의 1번은 나야. 라고 애기했으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45화 입니다.일단 역시 제가 추천하는 만화 액터쥬... 45화 치더니 바로 나오더라고요. (역시 좋다. 그렇게 계속 번역 부탁드려요!!!)어찌됐든 시작하기 앞서 이 블로그의 주인인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스포를 쓰면서 하고 있기에 그걸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지난화 까지 남주로서 성장을 한 아키라군....의 일은 이번화 첫 장면에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두가지로 나눠지는 호평 (일단 15분간 휴식시간 입니다. 라고 애기를 했죠.) 하나는 왠만해서 일반적인 입장에서 생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것은 무대연극이 아니라고요!라는 파하고 이녀석 성장했군라는 파가 나뉘어 집니다. 뭐 솔직히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면 ..
안녕하세요? 경매 사이트에서 승리해서 얻은 모모타로군 굿즈 자랑하러 온 요루 입니다. (정리 하는 사이 흥분이 가라 앉은 인간) 이야;; 진짜 경매 라는 것을 처음 사용해서 싼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애시당초 어제도 열심히 참여했는데 7000엔이 넘어가니깐 걍 포기했죠. 허허. 일단 제가 승리한 것의 돈은 35000원 입니다. 진짜 싸게 샀죠. 뭐 결론적으로 설마 다 오겠어?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다 왔습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진짜 몇번을 생각해도 많았습니다. 저게 일어서서 찍어서 별로 안 많아 보이시겠지만 뱃지 포함해서 40개는 넘었을 걸요? 그래서 정리하느라 진짜... 힘들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더 걸렸지만)) 어찌됐든 제일 기뻤던 것은 2018년 서머 라이브 에서 나온 아크릴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