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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어제 두번째 꾼 꿈이 산리오 콜라보 프세카 가챠 였는데 꿈 속에서 왠일로 아키토 4성이 나왔음. (근데 없는 산리오 콜라고 4성이였다.) 근데 100연 뽑는데 토우야 안나와서 결국 천장 가야되는건가?? 고민하는 나 자신이 있었는데 근데 진짜 꿈 처럼 흘러감. 아키토 4성 이벤트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무료 뽑기로 그래서 아...이거 꿈속 처럼 가면 안되는데. 했는데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절망적이다. 하...일단 일일 유료 100으로 1번 돌릴 수 있는걸로 하기는 하겠지만 진짜 기분 복잡함. 하... 꿈 같이 되면 안되니 50연 까지만 하고 끝낼거야 흑규규
스포 10000000%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공백 - - - - - - - - - - - - - - - - 하아... 실제 플레이하기 전에 스토리 구성에 대한 기대가 커서일까?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속편은 번역이 안 된 상태이기에 본편만 보고 얘기하자면 진짜 여기에 찐 메인 히로인이자 메인 캐릭터는 마나하고 유니여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 심정. 그런데 배드엔딩 CG가 있는건 니죠 그 (욕).. ...자식하고 피아니스트 사이코 뿐이였기에 ??? 인 심정. 그냥 니죠 그 새...아니. 그 자식은 그냥 집안이 예전에 권력이나 정치일을 하는걸 다시 되 찾고 싶어서 유니를 이용하려고 했다는게 참... 뻔뻔하다. 진짜 뻔뻔하다고 느낀 것은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는데... ..
올클 시간 05.11 - 23:54 플레이시간 : 55시간 이상 플레이 하면서 느낀거 : 여기 세계관 진짜 나하고 1도 안 맞는다. 주인공도 참... 너무 착한 사람이기에..^^ 공략캐들 중에도 이해가 안되는 애들이 있었다. 오히려 서브캐가 말이 더 통했을 듯. 추천은... ... 별로? 이쁜 CG를 보기 위해서라고 하면 추천할 수 있기만 스토리 우선! 세계관 중요! 스토리 전개 중요! 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 합니다. 그냥 하면서 허허, 허허허....허허허허!!! 같은 느낌으로 한게 다라고 밖에. 배드엔딩은 그렇게 재밌거나 하지 않았어요. 피오피 본편 오를록 배드엔딩 후일담 정도는 아니였기에. 참... 충격? 이라고 얘기하신 분들의 말을 듣고 기대하면서 했던 아이가 있는데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
짧게만 쓰겠습니다. 존모 반보 섞어서 쓸 듯 싶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슬로우데미지 끝낸 나 자신 수고했습니다. 오늘 푹 쉬시고 내일 오란피아 가시죠. 슬로우데미지의 토와니상이 무음을 싫어하는 이유와 자기 자신을 상처내는 이유는 어느 정도 상상한 대로 였고 왜 토와니상이 어릴 때 그런 짓을 당했는지 끝까지 이해를 못하고 끝난거 같습니다. 실제 토와니상이 어머니 라고 불리는 사람... 그 사람이 어찌보면 불쌍해 보이기 까지... 그냥 진짜 정신과나 심리치료 받으려고 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보 여자 라고 부르겠습니다. 바보여자라고 느꼈던 것이 일기의 마지막을 보는데 ?? ?? 사랑 좋아하시네. 진짜 그렇게 사랑하고 가르치고 싶었으면 그 얼굴로 다른 부모에게 교육 좀 받아오던가 정신..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스포라고 할 수 있어...? 반모...도 나올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이거 보게 된 계기가... 평소랑 똑같이 볼거 뭐 없나-? 하고 ㄴㅍㄹㅅ를 보다가 새로나온 것 처럼 보이는게 있기에 봤습니다. 미리보기를... 내용이 어떻게 되려나-? 궁금해서 들어가서 봤더니... ... ... ... ?????? 초반 부터 작붕 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볼 가치가 있나??? 생각을 하면서 봤네요. 아니. 근데 진짜 ㄴㅍㄹㅅ 에서 볼게 없었기에... 뭐... 보기는 봤습니다. 네. 봤어요... 마나가 하나도 없는 영애를 성기사로 키우라는 보스(?)의 명령으로 가정교사로 찾아갔고 만약 실력이 1도 없으면 그 즉시 처분해라. 라는 퀘스트를 받으면서 갔..
하... 원작으로 미리 그 장면을 봤을 때도 눈물 뚝뚝 애니로도 그 장면을 봤을 때도 눈물 뚝뚝 이였는데 이번 애니 재탕을 하니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엔딩 마지막에 나오는 그 코로센세의 그 모습을 보고 눈물 뚝뚝 뚝뚝 흘렸는데 2기 2쿨 가니 진짜 그게 더 심해져서 계속 보면서 눈물 안 흘린 적이 없는 것 같았다. 특히 2쿨 OP이 뭔 뜻인지 알기에 눈물이 계속 모여서 뚝 다음번에 다시 듣고 뚝... 진짜 암살교실은 갓작이기는 한 것 같다. 실제 코로센세 같은 선생님이 있으면 내 인생도 바뀔 수 있었을까?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고 이번 재탕을 하면서 과거로 돌려보내줘. 학생 때로 돌아가서 암살교실 만화책 보고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게 할 테니 과거로 돌려보내줘. 생각이 들었다. 암튼..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것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반모일 겁니다. 이야-- 진짜... 이래저래 고생이란 고생은(?) 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 길은 생각 이상으로 안 헤맸어요. 카리굴라1 때 생각하면... 이 부분은 진짜 좋게 바뀐 것 같았습니다. 초반에 오만의 계약자를 쓰러트리기 위해 어? 분명히 레벨업 시킬 수 있는 던전 같은 곳이 있을텐데?? 어디있지?? 거리면서 찾아다니다가... 오만의 계약자 이데야2 끝내고 찾아보니 전화 쪽 3번째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곳을 이때까지 던전 클리어 메모장 같은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걍 헛수고 한 기분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던전을 돌아다니고 능력을 얻고 오만의 계약자를 쓰러트리고 하핫-! 하고 2인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적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SNS 언니가 중고로 판매하려고 했던 만화책 제목을 보고 호곡!!! 그거... 나한테 팔면안돼???? 해서 얻게된 만화책이였습니다. (언니... 진짜 감사히 잘 봤어. 마지막에... 조금 눈물 난 것은 안비밀...♡) 그래서 허걱!! 이거 왔으니 빠르게 호다닥 보자-!!! 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다 봤네요. 헤헤 초반의 내용은 OVA에서 본 것들이 조금 있어서 후후 하고 봤습니다. 그리고 1권에 1화하고 마지막화에 나왔던 펫들이... 넘... 넘...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보는 내내 하... 진짜 어떻게 펫을 인의화하면서 저렇게 이쁘고 쿨하고 귀엽게 그릴 수 있냐... 진짜 좋았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쭉 보다가 작가님이 소재가 떨..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 등등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올클 기념 캡쳐 앙리상 루트 끝낸 엔딩 후의 메뉴판을 봐도 올클이라는 흔적이 없어서 어? 하고 있을 때 다행이 올클 부분 찾아가니 올클 흔적이 있었습니다. 후후- 플레이 하기 전 부터 제 최애캐들 차애캐들 마지막에 해야지~ 생각하고 플레이를 했는데요... 올클리어를 해본 결과 추천하는 루트 순은 길버트 - 양 - 니콜라 = 오를록 > 단테 상 루트였습니다. 를록군 루트에서는 진짜...개빡친 놈의 정체가 안나오지만 그래도 에밀리오상의 비밀이 풀리거든요. 그래서 에밀리오상의 비밀을 좀 더 늦게 알고 싶다 생각을 하시면 를록군 루트를 니콜라 보다 늦게 플레이 하면 되겠더군요. 그게 아니면 ..
나름 스포가 있을 수도요? 반모 일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 시작하겠습니다. 올클 인증샷. 음... 뭐랄까 내가 지금 게임을 하고있는건지 소설을 보고있는건지 드씨를 듣고있는건지... 암튼 그런 기분으로 플레이 했네요. 뭔가 이때까지 플레이한 스팀프리즌 루트들 중에 재미는 나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랄까... 동료찾아 삼만리 한 기분? (틀린 말은 아니라구요-) 그리고 각각의 개인 사정을 어... 뭐랄까 뭔가 짧은 삼류 연극 보는 듯 한 느낌의 그런 것을 보는 기분? 이였습니다. 그냥... 진짜 짧은 연극을 보고 쓰는 후기 글 같은 기분이네요. 완전히 올클을 해서 인지 대단원루트? 쪽 세계에서 그 후의 각각 공략캐 및 키루스 양의 무엇을 하고있는지 짧막하게 나와주더군요. 역시 대..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개인적을 생각한 것 및 감정을 적어요. 시작하겠습니다. (반모 일 수도 있습니다.) 스포 방지용 하하... 이제 남은 것은 Other 뿐... 후... 핀군 루트를 공략하는데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습니다. 핀군이 키루스양을 대신에 제가 범인입니다!! 해서 나서는 것 까지는 좋았어요.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예상 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재판까지 했는데 결국은 핀군이 범인으로 지목되고 하계 보호지역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때 엥? 왜 이렇게 된거지? 그러면 재판을 한 이유는? 아니. 꼬맹이 멍멍아. 제대로 해야지... 하- 거리고 그래도 하운즈에 들어가면 핀군이 어떤 짓을 당했는지 조금이라면 알 수 있겠지? 해서 들어갔더니... 그냥 일반 회사나 학교에서..
스포 있습니다.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감정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올클하기 까지 좀 걸렸다. 뭐랄까...유네상 루트는 다른 루트들 보다 평화로웠습니다. 잔잔~한 느낌이였어요. 근데 말이죠...여러분... 초반에 배드엔딩 2개를 봤는데 말이죠... 그렇게... 진짜... 양심없고 이기적이고 웃긴상황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네. 초반 배드엔딩 2개에서 완전히 아, 이자식은 내 최애는 무슨 차애도 삼애도 안될 애다. 했습니다. 하지만... 굿엔딩 이라고 얘기하고 새드엔딩 2개를 보면 이야... 기분이 진짜... 묘하고 이상하고 양심에 왠지 찔리고 암튼 그래요. 그래서 미운정이 무섭다고 한다는 것을 잘 깨닭았습니다. 원래 초반에 스팀프리즌 봤었을 때 유네상 외모 보고... 오오....
스포 있습니다. 대부분 욕 일 겁니다. (아마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 사진 ( 꺄야- 울 아다쥬상!!! ) 하아... 일단 무슨 말 부터 해야될까요... 네. 일단 그 미친과학자 놈아.. 너는 제발 강철의 연금술사 좀 봐줘.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 순간 부터 제 입에서 그 미친 과학자가 나올 때 마다 하는 말입니다. 네. 꼭 강철의 연금술사 좀 봐... 제발... 응... 애시당초 살리는 것으로 계속 하고 싶으면 시체들을 훼손시킬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심장하고 뇌를 어떤 통에 넣고 기계를 만들어서 기계로 대화를 하라고. 왜 되지도 않을 짓을 하는거니? 너 무슨 좀비만들려고 작정했냐? 아니면 진짜 인공생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거 만들고 싶으면 원더에그로 가라고..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플레이하면서 느낀 감정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 진짜... 제가 관캐이자 최애캐(될 예정인) 스토리를 봐서 그럴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짜... 엔딩 CG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엔딩에 나온 곡... 너무...귀엽고 귀엽고 밝았습니다. 아마 베스트 엔딩들은 하나같이 밝은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 베스트 엔딩에 나온 곡들이 캐릭터 송인 것 같습니다. (풀버전은 따로 앨범에 들어가있겠지. ...부럽다.) 그리고 던져진 떡밥. 일단 플레이하면서 어째 들어본 적이 있는 듯한 이름이 나와서 어? 이거 들어본 것 같은데?? 어? 찝찝하다. 느꼈을 때 베스트 엔딩에서 그 이름의 정체(?)가 나왔습니다. 울릭군의 조상님이라고 하더군..
스포 있습니다. 반모 쓸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키스광이 & 카사노바 & 나름 귀여웠던 남자. 일단 베스트엔딩곡을 듣고 알 수 있었던 것은 각 베스트루트의 엔딩곡은 캐릭터 송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뭐,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전 공략을 끝냈던 이네스군 루트하고 완전히 다른 맛이였습니다. 이 루트는 밝다!! 너무 밝어!! 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세이브 1인 배드엔딩만 빼고요? 세이브 1인 배드엔딩은 루트가 갑자기 울릭군 루트로 넘어가고 엔딩은 엘트군 엔딩을 보는 그런 느낌이였네요. 그리고 그 후에 나오는 스토리를 보는데... '아니, 이거 진짜로 루트가 울릭군이고 엔딩은 엘트군 엔딩이였던가?' 싶었다죠. 스토리를 보는데 진짜 엘트군 루트..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 세계 저 세계에서 만납시다. 이거 제목만 봐도 뭔가 이승 저승 혹은 진짜 완전히 이 세계 저 세계 처럼 느껴졌기에 (그리고 표지도 이쁘고) 사야지 사야지 하고 드디어 산 만화였습니다. 그리고 첫 장면을 보고 응? 이거 주인공이 아무개씨였어? 라고 생각했더니 다행이 화예 차기 당주 사라군이 주인공이였습니다. 스토리를 보고 이쁜 작화를 보면서 헤헤 하고 웃으면서 봤는데... 가장 중요한 이 세계 저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였습니다. 초반에 나왔던 의상이나 느낌으로 봤을 때 저승.. 이라고 하기에는 아닌가? 그럼 다른 세계? 쪽? 이라고 느끼면서 봤습니다. 사라군하고 왕인 그 사람이 동일한 생각? 감정? 을 생..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및 느낀점을 씁니다. 반모 쓸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저주받은 아이의 시종 제목만 보면 왠지 날 것이 생각이 나서 사게 된 만화책이였습니다. 실제로 보니 날 것과는 다르게 저주 받은 아이. 즉 제 1왕자(확실하게는 2왕자지만)는 저주를 받았더군요. [ 독 ] 이라는 저주를요. 그거 보고 오 소재는 날 것 하고 비슷하지만 내용은 다르네. 하면서 호호 거리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 주인공도 저주 받은 몸이였습니다. 주인공의 저주는 불사의 몸 이라고 하더군요. 그 불사의 몸으로 이런 저런 경험은 다 받은 것 같았습니다. (진짜 굶어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불사의 몸으로 인해 죽지도 못하고... 크흡...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고) 근데 저주를 받게되는..
스포 있습니다. 반모 쓸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의견을 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이미지. 하... 이거 오프닝 제대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오프닝만 보고 느꼈던 것이 어? 이거 뭐, 4개의 제국 그런 내용인가? 했지만 아니였다는 것을 보고 ㅋㅋㅋㅋ 거리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공동루트를 보는데 으아아 거릴 만큼 거기서도 심한 여자차별이 있더군요. 아니. 그것까지는 뭐... 견딜 수있었어요. 근데 그 후의.. 하계로 내려간 후의 일이... 참... 이게 무슨 계급학원이냐? 싶을 만큼 초반에 때려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참고 이래저래 읏샤읏샤하고 공동루트가 끝나고 나닌... 이번에는 폭군 놈이 많이 등장을 해줘서 에휴. 한숨이 나왔습니다. 뭐, 애시당초 이..
스포 발언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및 느낀점 등등을 씁니다.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고 시작하겠습니다. (핀군 당신은 마지막에 있던 그 진상 루트 같은 곳에 주인공인가요? 얘기 좀 해줘봐) 일단 오늘 새벽에 시작했던 것을 정리하자면 주인공짱인 키루스짱이 부모님을 죽인 듯이 칼을 잡고 있는 CG부터 시작하면서 그 전 2일간?에 일들을 얘기해주는데 처음부터 와 싸가지 없게 생긴 폭군 처럼 생긴놈이 나오네. 저 녀석 과거에 뭔 일 있었던 것일까? 그러기에 이런 애가 된 것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공략캐 맞냐...? 하고 봤더니 공략캐 아님. 그러면 저 놈은 적으로 따지자면 최종보스의 최종보스 혹은 최종보스인 척하는 걍 쓰레기인 놈으로 확정. 키루스양의 약혼자가 그 쓰레기만도 못하..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이야기!! 작가님이 만든 후속작이였습니다. 오해로 인해 생긴 오해... 근데 그 오해가 이다군이 생긴 것이 아니였습니다. 지우개에 써진 이다 라는 것만 보고 착각을 했기에 생겼던 오해였더군요. 더 재밌던 것은 이 만화의 주인공인 갈색머리 남자인 아오키군이 그 이다군에게 좋아하다는 감정이 싹트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운데에 있는 하시모토양에게 얘기하는데 서로 다른 이름을 말한...☆ ㅋㅋㅋㅋㅋㅋ 진짜 역시 내 이야기!! 작가님. 러브 코미디 넘 잘 만드셨어요. 과연 이 상태 이대로 아오키군은 이렇게 BL의 주인공으로 가게 될지 아니면 NL (HL) 로 가게 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
스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적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뒷표지인 만화 설명? 하는거 안보고 바로 봐서 그런지 의외인 느낌이였기에 놀랐다죠. 장남분 나이가 의외로 있었습니다. 차남 삼남이들은 동갑내기 였고요. (차남이 고등학생 삼남이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 1학년 막 입학한 아이 인 줄 알았는데...) 막내가 초등학생 1학년이라고 했습니다. 이야... 부모님들이 속궁합이 좋았나봅니다. 것보다 차남하고 삼남이 같은 학년이라는 소리에 ????? ?????? 키차이는 무엇?? 11개월 때 태어나서 같은 학년이라니 대체 무슨 소리???? 거리고 있었죠. 차남이 4월생 삼남이 3월 생인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그것하고 왜 같은 학년이라는거지????? 거리고 있었죠. 일본이 입학날이 4월..
스포 발언 있습니다.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시작 하겠습니다.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만화는 연애물이 맞았습니다. 네. 작가님이 이때까지 쓰신 스토리들 중 진짜 연애물이였어요. 그리고 어... 뭐라고 해야될까요. 음... 주인공하고 주인공의 오빠 빼고는 다들 죽은 것이 맞았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애가 따따단- 하고 (안 그랬습니다.) 눈앞에 나타나니 정신을 차리더군요. 그리고 그와 동시에... 주인공은 손에 쥐고 있었던 그 형사였던 놈이 머리를 던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어이...;; 일단 사람의 머리인데 그렇게 던지냐? 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웃었다죠. 암튼 전체적인 것을 보면 좋겠 끝났습니다. 스트레스와 압박을 줬던 사람들은 죽고 어머님은... 돌아가신게 참 슬프지만 별 수 없다고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음악 애니여서... 스포라고 할 것은 없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씁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만화 표지 보는데 와 이쁘다. 순백의 소리하고는 다른느낌이여서 좋네. 하고 밑으로 보니 한국발매는 6권이 끝이더군요... 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순백의 소리 처럼 주인공이 고생하는 그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인기가 없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작가님이 한국하고의 연재를 끝내겠다는 말이 나온 것일까요... 암튼 그러합니다. 어찌됐든 원작은 6권 까지만 나오고 더 이상 안나올 듯 싶으니 제쳐두고. 작화는 매 화를 보면서 연주 할 때의 모습이라든지... 작붕이라든지.... 이래저래 따지자고 하면 따질 구석은 많이 있지만 뭐... 별 상..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오늘도 사이좋게 사역마 해제냐 연장이냐에 대해 싸움이 일어나고 그것을 한방에 해결해준 우리 귀엽고 멋있는 발람선생님이였습니다. 뭐, 그거는 좋다 이거에요. 대화로 푼다는게. (솔직히 나도 싸우는거 보고 어이! 거기 학교라고~!! 남아있을 학생 있을 거라는 생각 안하냐?! 했었음.) 그리고 그렇게 이루마군은 선생님을 위해서 해제 쪽을 생각을 했는데 불안하다고 해서 둘이서 얘기가 필요하다면 퇴장해준 두..두...악마. 그렇게 이루마군하고 카르에고 선생님만 남으면서 카르에고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사역마가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아, 그래서 오페라씨가 이번화에서 카르에고 선생을 보고 마력쟁이라고 한 것이 이것 때문인가? 라고 생각했..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너무 힘든 게임이였어.) 스포방지용 사진 하이카라 유성조... 일러는 진짜 이뻤습니다. 스토리도... 집중해서 했으면 완벽하게 재미있었다. 그저 그랬다. 재미 없었다. 얘기할 수 있었을텐데... 봇쨩 빼고는 대부분 멍 때리면서 했거든요. 그래서 막 이거 이랬어요! 라고 얘기 할 수는 없지만... 반 멍 때리면서 한 결과 그저 그랬습니다. 후반부에 재미있었던 분들은 긴상, 봇쨩, 토쿠지로, 켄군 이겠네요. 후우카군은... 후반부에서도 재미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 게임이 진짜 단점이 많아보이지만 별로 없습니다. 근데 그 단점 때문에 왠만한 평가들이 낮은 것 같더군요. 아, 그거 말고도 등급이 C인데 C 같지 않고 최대치라..
스포 발언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플레이하면서 느낀 감정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캡쳐사진 일단 봇쨩의 아버지와 주인공인 케이짱의 아버지와 서로 같이 일했던 유성조 맴버였고 친구였던 것으로 인해 긴상이 마지막인 것인가 봇쨩이 마지막인 것인가... 두근두근 거리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 결과... 플레이 순서는 후우카군 -> 봇쨩 -> 켄군 -> 긴상 (해금캐 빼고) 순으로 플레이하면 되겠더군요. 하지만 케이짱의 형제건에 대한 부분도 생각을 하면... 참... 미묘해 집니다. 뭐 긴상 루트에서 케이짱의 누님이 나오거나 한 부분은 없었기에 (아마...없었을거야!!!) 별 이유는 없기는 하겠지만요. 그런 부분을 빼고 플레이를 하면 위에 써져있는대로 플레이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암튼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것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와... 이번화에 그 갓마더의 제자가 그 신사로 가기 전의 이야기가 조금(?) 나왔는데요... 이야... 그 제자군 알고보니 갓마더를 생각했고 갓마더도 제자군을 생각했더라고요. 그리고 갓마더의 스승 쪽의 소식(?)도 나왔습니다. 이게 진짜 27화에서의 그 장면이 그런 의미였을 줄이야. 근데 그 여우소녀? 같은 느낌의 그 아이는 전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일까요? 그 일이 일어나고 십몇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을 것 같은데... 자신의 기억이 남아있으면 진짜 갓마더의 스승님은 진짜 대단한 영매사였다는 것인데... 그래도 이래저래 여차저차해서 아무 희생 없이 끝난다고 해도 갓마더의 스승은 돌아가시는 쪽으로 해서 끝이 날 듯 싶네요. 끝낼 때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과 기타 등등을 씁니다. 스포 (라고 할 거 있나?)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제가 번역 사이트에서 봤던 그 만화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보여서 응? 그만 뒀나? 하고 쩝쩝...재밌었는데. 거리면서 잊어버리고 있었을 때 쯤 딱 나와준 한국 정발 한다는 소식에 기뻤던 만화였습니다. 번역이 아마... 3화인가? 까지만 하고 안나오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기쁘고 기뻤죠. 근데 이게 왜 이제서 나왔지? 거리면서 원서제목 찾고 작가님 이름 찾아서 헉... 거리면서 아마존에 작가님 이름 치니깐... 다른게 아닌 그 얼굴만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였나?) 연재하고 있던 작가님이였더라고요. 큽... 거리면서 또 다른 의미로 기뻤죠. 혹시... 그것을 한국발매 해주려고 그..
스포는 딱히 없을 겁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느낀점,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긴상 루트 나름 기대하면서 해서 그랬을까? 초반 부터 중반 까지는 나름 집중해서 했다. 근데 너무나도 긴 스토리진행 때문에 집중도 잠시일 뿐... 오토모드로 돌리고 다른거 보고 하면서 플레이하게됐다. 진짜... 3명을 공략하면서 느껴진 것은 오직 하나. 이 게임은 일본어 잘 아는 사람이 소설 보고 싶을 때 하면 좋겠구나. 진짜 오즈마피아가 선택지가 더 많았어!!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에도 선택지가 적어도 너무 적었다. ... 그리고 플레시 하면서 느낀 것인데 긴상하고 케이짱 하고 나이차이가 대략 15? 16?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 결혼 이라는 말이 나온 건가? 싶었다... 보통은 좋아하는 감정을..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낀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드디어 게임 주인공하고 애니 주인공하고 만나는 건가?! 하고 기뻤는데... 말이죠... 어... 처음에 그래. 게임 주인공팀(?) 들이 사실적인 얘기만해서 애니 주인공이 화가 날 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굳이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아니... 고등학생이 뭔가 유치하ㄷ....코홈코홈. 암튼 그렇게 만나서 그 트리스의 정체에 대해 얘기해줬습니다. 그리고 뭐, 매번 그랬듯이 악당이 한마리(?) 나타났죠. 근데 애니 주인공아-!! 이런 상황에서도 굳이 싸워야겠니...?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이기려고(?) 드는게 아니라 협력해야된다는 생각은 안드니??? 저기요??? 같은 느낌으로 끝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