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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디사이드 트로이메라이 보고 생각이 나는데 그 애니 제목이 생각이 안났었죠... 근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넵. 부부키 부란키 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갑자기 만화를 보는데 그거 부부키 부란키였나? 해서 치니 맞았더라고요...ㅋㅋㅋㅋ 아 진짜 넘 재밌네요. 만화를 보는데. 그것도 부부키 부란키와 1도 관련 없는 만화였는데. 블랙클로버였는데!!!! ㅋㅋㅋㅋㅋ 암튼 디사이드 트로이메라이 캐릭터 보면서 표정 변화 보면서 이야~ 그 캐릭터들 생각나네~ 거리고 있었다죠. 히히... 부부키 부란키 올만에 재탕 아닌 재탕이나 할 까 고민되네요. (그때도 다 보지는 않았는데.. 흐므므.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과 기타 등등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 작년에 사기 전 부터 봤었는데 와... 이쁜 남캐다 히히 성격은 어떨까? 말투는? 뭔가 여성여성한거 보니 뭔 이유가 있겠지? 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기대했는데... 윽윽 이였습니다. 다른 것이 아닌... 어 말투 때문에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이쁜 여장 남자캐릭터는 말투는 여성처럼 얘기하다가 어느 부분에서 남성으로 딱 바뀌는 그런게 좋은데... 이 캐릭터는 그냥... 여성여성... 처음 부터 거의 끝나가기 전까지 여성적인 말투를 쓰다가 남자라는 것을 알게되고 머리 자르고 옷 바꾸고 한 후에 와... 이제는 완전히 남자 말투로 얘기하는구나...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후우카군을 플레이하면서 느꼈..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다운만 받고 안하고 있었다가 드디어 다 했네요. 음... 일단 아직 데모판이여서 뭐라 얘기 할 수는 없고 추가로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것은 있습니다. 가방 안에 있는 재료를 봤을 때 정보를 일일히 보고 뒤로가기 하고 또 보고 뒤로가기하고 하는게 넘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한번만 정보를 누른 후 옆으로 이동하면서 그 다음 것의 정보를 볼 수 있는 기능이있으면 좋을 듯 싶네요. 그거 말고도... 단축키 A가 물약이고 S가 가방을 보는 것인데 이것 좀 바꾸면 좋겠습니다. 하나하나 키보드를 보면서 하는 것도 아니다 보니 가방을 누르려고 한 것을 실수로 물약을 눌렀을 때도 있기에... 잘못하면 물약 낭비 할 것 같거든요. (몇번 낭비했습니다.) 나머지는 앞으로 추가로 더 넣을 것이니 상관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을 적는 곳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1분기 때 보다가 만 애니였는데 넷플릭스에서 계속 보여서 그럼.. 다시 볼까-? 해서 오늘 다시 봤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얘기하자면 어... 결국 주인공 버프. 라는 느낌이...(긁적긁적. 그래도 내용자체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하면 애니에서는 게임세계라고 불리고 있는 어찌보면 이세계라고 할수 있는 저 인피니트 덴드로그램이 세계가 어떤 곳인지 자세하게 안 밝혀졌다는 것 입니다. 음... 몇화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이상한 생명체가 그래 너희는 재미있게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강해지면 되는거다 라는 것과 마지막 쯤에 그 완전한 적인 그 녀석이 이곳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놈들은 바보거나 순진한 녀석들뿐이다. 라고 ..
스포 아닌 스포는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불평 불만이 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 일단 단점 부터 얘기하자면 ... 선택지가 많아 보였지만 실제로 선택지는 진짜 아주 많이 없습니다. 대부분 맵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깨낼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이였죠. 그리고 공략캐의 진짜 스토리가 나오는 것은 5막 중반 부터라고 해야될까 6막이라고 해야될까... 암튼그렇더군요. 다른 공략캐는 시작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왠지 느낌상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그전까지는 전체 스토리 중 부분만 공략캐의 스토리가 섞여있는 느낌이였죠. 그래서 엔딩이 많았냐? 아니요. 엔딩은 2개 뿐이였습니다. 그것도 배드와 해피가 아닌 굿과 해피 같은 느낌이였죠.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마지막선택지를 선택한 후 ..
1화 때부터 지금 현재 까지 계속 보고 있는데 진짜...진짜... 재밌어요... 어린이 방송에서 일하는 mc분들? 이야기 인데... 넘, 재밌어요. 애들한테 현실에 대해 얘기해준게 제일 재밌는 포인트... 진짜...한번만 봐주세요. 이번화도 웃겨 죽는 줄 알았다고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낀점과 기분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위에 있는 저 분 눈을 보고 아... 이거 느낀남 일 것 같은데?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사서 봤습니다. 봤는데... 다른거 필요없고 위에 있는 남주(수)가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어떤 사람이든 외모로 판단하면 안됐죠. 수 쪽이 남주가 원래는 여자하고만 사귀다가 술에 취해 공 쪽 남주하고 자버리고 그 후 내가 책임져야지. 하고 사귀게 됐는데 사귄 뒤에 정말 귀여웠습니다. 행동이나 표정이 잘 나오는 수 남주하고 표정이 잘 안나오는 공 남주하고 정말 재밌었어요. 자세한 것을 설명은 못하지만 강아지 같은 수의 남주하고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강아지인 공의 남주 13년간의 짝사랑을 이룬 성공 (?) 스토리 한번 보셔보세요! 총평을 하자..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과 느낀 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개인적으로 이 게임 초반에 때려 칠 뻔한 게임이였습니다. 그야 시작하자마자 하루군의 도게자 모습이 나오고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애들이 많이 있으니... '아.. 나 이거 포기각인데?' 하면서 몇일간? 한달간? 안잡았거든요. 그러다가 '하... 그래. 어차피 CG 보려고 산거니깐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흐르는 것으로 가자.' 하면서 시작했죠. 그렇게 다시 시작하면서 장미엔딩 돌멩이 엔딩 진상 엔딩 다 보니깐... 이야~ 재밌었다. 여러의미로! 하면서 잘 참고 끝까지 해낸 나 자신!! 잘했어! 하면서 난리(?)를 쳤네요. 플레이하면서 생각해낸 이 게임의 학원 설정을 이것저것 생각해내..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밑으로 쭉 내려가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귀여운 로봇과 귀여운 어릴 때 레이군) (확실하게는 쇼우군..) 크흐~!!! 우리 레이군... 쇼우군... 진짜 배드엔딩 때의 그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더라고요. 뭐, 결국 네리양과 함께 떨어지는 것이였지만... 진짜... 짠 했습니다. 그거 다시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제가 인격같은 것에 진짜 약하거든요. 그것을 잘 건들려줬습니다. 쇼우군과 네리양이 처음 만났던 그 날에 했던 그 대사를 보면 쇼우군일 때 그 누구도 놀아주지 않았나봐요. 조금만 있으면 원래대로 돌아온 다고 그러면서... 진짜... 만약 저한테도 저런 인격이 있고 그 인격이였으면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냥 눈물이 나요. 이..
스포 100%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밑으로 쭉 내려주세요. 지금 조금 졸린 탓에 맞춤법 많이 틀릴 수 있고...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 소리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후... 일단 뭐 부터 설명해야될까요? 리쿠군 루트 플레이하면서 만났던 그 남매들... 그 남매의 형 쪽은 정신차린 것 같은데 동생쪽이... 정신을 못차리던 군요. 리쿠가 아니라면서 쇼우군이 내 운명의 남자라고 하는데... 보는 내내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죠. 그래도 그 여자 덕분에 이래저래 알 수 있는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에드워드 선생님이 오기 전에 근무했던 전 양호선생님은 타살로 돌아가셨다는 것과 이 학원에 아이디어를 낸 것은 리쿠군이였다는 사실이... 그래서 그거 듣고... 정말 생각나는데... ..
스포 NO 짧습니다. 다들 이번화 보세요. 마지막 장면 꼭 보세요. 고고고 인데 그림체는....ㅋㅋㅋㅋㅋㅋ 넵.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 좀비(?)해골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싫어하시는분 밑으로 쭉 내려주세요. 반모 존모 섞일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그 작자 어떻게 쬬쪄버릴까에 대해...) 스포 방지용 사진 하... 일단 뭐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이치하군의 과거는 토우야군하고 다른 의미로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어릴 때 친하게 지낸 사람이 없었던 건가? 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래저래 여차저차 하면서 배드엔딩 보고 해피엔딩 봤는데 배드엔딩 참 맛있었어요. 제가 그 소시오패스놈을 사이코패스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인간의 인생을 끝내버리면서 네리양 울면서 분노에 찬 눈으로 쳐다보니 좋아고 실실 웃는 모습이... 참...ㅋㅋㅋㅋ 네. 이거는 소시오를 넘어 그냥 사이코입니다. 사이코. 암튼 진짜 엔딩곡이 나오는 배드엔딩을 보면서 내가 저..
스포 나옵니다. 스포 없이 보고 싶으신 분은 쭉 밑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반모 존모 섞일 수 있어요.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귀엽 뽀작 하루군 보고 가주세요. 하... 일단 뭐라고 해야될까요. 토우야군과 상황이 달라서 그랬을까요? 하루군의 진상루트는 주인공이 아버지가 어디있는지 단서를 찾으러 가는 그런 방식이였습니다. 다시 지하연구소에 가서 양아버지의 자료를 보고 사진보고 아... 진짜 아버지가 여기 연구원이였구나. 라는 것을 알게됐죠. 암튼 양호선생님이신 에드워드 선생님이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본토로 돌아간다고 얘기하면서 나가기 전에 네리양하고 만나는 쪽이 복도로 바뀌었고, 네리양의 아버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가는 방식이면 이치하군은 어떻게 풀릴지 나름 궁금해지네요. ..
스포 있고요. 후기가 아닌 이번 화 내용을 쓸 겁니다. 짧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22화 : 바쿠고 드디어 사과했다. (느낀점 : 이제와서 사과를 한 것은 나쁘지 않다. 주인공에게 무엇을 느껴서 괴롭혔는지도 알려줬고. 근데 그걸로 끝내기에는... 참... 현실에서 그렇게 사과에도 피해자에게 준 상처는 크다. 그런거 생각하면 일본 만화는.. 역시 만화라고 밖에..) 주술회전 154화 : 판다선배와 후시구로군 키라라 부탁하려고 갔는데... 이타도리는 권유(?)받는 중 닥터스톤 206화 : 이번에는 컴퓨터 만들기 휴....쉴 만큼 쉬었으니 다시 하러...!!
스포 100% 있고요. 전체 후기 쓰기 전에 잊어버릴까봐 쓰는 것입니다. 하루군 루트도 실황 비슷하게 쓸거에요. (근데 쓸게 없어...) 스포 별로 없이 그냥 후기(?)만 보고 싶은신 분들은 밑으로 쭉---- 내려가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 후... 일단은 그 학원장 그 자식 그냥 개 쌍 또라이에 변태이자 도S이고 이상한 성벽 가지고 있는 놈이였습니다. 네. 그렇게 밖에 설명 할 수 밖에 없어요. 그 작자 원래 주인공 (네리)짱의 친어머니를 사랑하고 있었는데 그 네리짱이 친아버지하고 결혼하고 낳은 아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위해(?) 이런 짓을 꾸몄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생각하면 진짜 그냥 쌍 또라이에 변태에 도S이고 이상한 성벽 까지 있는 놈이라고 밖에 설명 못하잖아요...;; 자신이 사랑..
후우... 스포 되도록이면 얘기 안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레이군 이중인격자로 진짜 괜스레 가슴이 찡~~ 해지는 그런 마음으로 플레이를 했네요. 레이군이 왜 이중인격자가 됐는지 이유는 나왔지만 계기는 안나왔습니다. 그 계기는 진상루트를 봐야지 알겠죠? 외모적으로만 보면 제 차애각이다 싶었는데 스토리 보면서 아... 이거 최애각이다 싶을 정도로 진짜 울면서 봤습니다. 배드엔딩들... 역시 이중인격이여서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하나 뿐인데... 그 배드엔딩들은 레이군이 아닌 쇼우군으로 마무리가 되더군요. 그저 쇼우군은 자신의 사랑을 표현을 한 것 일 뿐인데... 진짜... 아... 또 눈물 날 것 같네요. 그 아이는 주인공을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네. 킬미힐미에 나오는 ..
이번에 다시 시작한 오토메 게임. 초반부터 도게자 신 나와서 아...이거 나랑 안맞는다. 해서 몇일간 안하고 있다가 이대로 두면 평생 오토메게임 안 할 것 같기에 다시 시작한지 몇일 째. 드디어 장미 엔딩들은 다 봤습니다. 그 결과 장미엔딩들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오직 하나 레이군 장미엔딩 뿐이더군요. 뭐 그 마음에 드는 것 자체도 결국 잘해야 굿 엔딩... (해피가 아니다.) 그리고 뭔가 끝나는게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장미엔딩은 진짜로 그냥 배드엔딩으로 가는 전망입니다. 돌멩이 해피엔딩들이 진짜 엔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암튼- 건 그거고 이제 남은 돌멩이 엔딩들 이번주 내로 호다닥 보고 진상엔딩도 최소 담주까지 호다닥 끝내고 오겠습니다. (그 다음에 할 게임 뭐하지?) 진..
오오 드디어 새로운 뉴 동료? 가 생겼는데 이거 보면 볼 수록 게임 스토리 기대되네요. 히히 그리고 왠지 모르게 적의 보스? 같은 것도 이번화에 나온 것 같아요. 빨리 게임으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나는 주인공하고 주인공 소꿉친구인 슈이치군을 보고 싶다고요!! (솔직한 나 자신) 그거 뿐만 아니라 무겐상하고 리쿠상도 보고 싶다고요오오오!!! 거리면서 애니 계속 보고 있다죠. 이번 3분기 중 볼만한 것을 찾은 기분... 1화 나왔을 때 부터 봤는데 애니 주인공의 이야기는 게임에서 어떤 느낌으로 풀어질까요? 서브 스토리로 풀어질까요? 아니면 애니판은 맛보기 형식으로 나오고 마지막화에 적의 보스 놓치고 그 후 게임 주인공하고 합류하고 어쩌구저쩌구... 암튼 게임스토리하고 애니 스토리하고 다른 형식으로 풀어지면..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진짜 추천한다는 말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 진짜 이거 표지 봤을 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맘 먹고 샀는데 진짜... 잘 산 것 같습니다. 하레와 모노노케도 잼니게 봤지만 심장이 아프거나 할 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이거는 제 심장을 좀 조이게 하고 아프게했습니다. 눈물도 쬐금 나왔고요. 스토리라든지 설정이 젤 좋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하면 안경 수 인 주인공 쪽이 왜 사람을 믿지 못하게됐는지 안나왔습니다. 공인 그 쪽의 과거는 풀렸지만 수인 그쪽은 안나왔더군요. 별 이유 없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그런 쪽일까요? (아니. 그럴 일 없잖아?! 과거에 뭔 일이 있어서 저렇게 된 가능성이 크다니깐!!) 이거 후속작에 이 주인공들의 후일담 같은게 나와서 풀..
스포 있습니다. 아 진짜 스포 있어요. 정말이에요. 시작하겠습니다. 쌍둥이 자매인 여동생 쪽이 언니에게 자신의 주력을 주고 죽었습니다. 와... 진짜... 언니이신 그 안경누님은 흑화가 될까요 안될까요.. 암튼 쌍둥이 자매인 여동생이 부탁(?)한 모두 부서줘 라고 한 얘기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가족 몰살이 아니련지.. 쌍둥이를 보고 속박 같은거 했던 모든 사람이 아니련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 친ㅇㅂㅈ 녀석을 죽였으니.. 암튼 이거 보고 참... 주술회전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감이 안잡히네요. 암튼 그래서 이 누님도 여동생 살리려고 그 뇌 인 그 녀석에게 찾아갈지 안갈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드디어 끝냈습니다. 5월달 지나기 전에 끝내서 다행이죠. 이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느낀점 을 쓰는 곳 입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조연캐들의 이야기를 잘 쓴 것 같았습니다. 유리카(주인공)의 오빠 쪽하고 아카즈키의 친구였던 오오카미군의 입장 에서 나오더군요. 오빠쪽의 이야기를 보고... 하아...형님. 저랑 사귀어주세요. 라고 얘기했다죠. 호호. 암튼 그래서 조연들의 입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재미있게 봤고 애인이 될 줄 알았던 놈이... 알고보니 애인이 아직도 안됐었다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하하. 자세한 것은 플레이 해주세요. 그리고 메인캐들이였던 주연들의 뒷이야기는 유리카(주인공) 입장에서 시작됐습니다. 근데 뭐랄까... 그냥 딱 집어 재미있었다고는 ..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일단 보기 전 까지 미남고교 4기려나..? 하고 봤는데 학원 이름이 다른 것을 보고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이 그 목욕탕이 아니라는 것을 보고 다른 것이라고...알게 됐네요. 1화하고 2화만 보면 그냥 좀 미남고교하고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3화보고..변신씬 보고... 좀 당하는 씬 보고... 벌 받는 씬 보고.. 어..? 이거 진짜 그 부분들만 보면 야애니인데?ㅋㅋㅋㅋㅋㅋㅋ BL 야애니인데??? 이러고 있었다죠. 네. 미남고교가 그냥 와.. 이거 순수하다~ 라고 느껴질 정도로 3화에서의 씬들이..와우~ 였습니다. 보는 내내 태클걸고 싶었어요. 넵. 아니. 2화에서 불 속성이 애가 변신하면 나온 삼각팬티 부분도 그냥 보면서 와.. 진짜 저거였네 ㅋㅋㅋ 였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을 적습니다. 스토리 언급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사이버 슬루스 보다 좋기는 했다. 그저 개인적으로 어린이 용으로 만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을 뿐. 그리고 엔딩을 그렇게 끝내고 되나? 라는 의문도 들기도 했다. 에리카가 추추몬하고 합체진화 해서 후디에몬이 된 것 까지는 어디정도 이해는 한다. 그래도 결국 디지몬하고 인간의 육체인데 그 부분에서 그렇게 끝내도 되는건가? 나는 끝 날 때 까지 추추몬하고 합체한 것이 에리카의 육체가 아닌 정신 또는 데이터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해서 세계는 디지몬하고 같이 있었던 (에덴자체가 없던 (개발단계였나?) 쪽) 것이 없어지면서 기억도 잃어버리게 됐는데... 에리카의 존재..
개인적잇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내용 쭉 보는데 이게 19세?? 마지막판에 꽁냥대는건가??? 싶었는데 맞았다죠. 그 전까지는 열심히 공이 남주가 수의 남주의 입술을....읍읍. 스토리적인 부분은 그냥 호호 거리면서 볼 만 했습니다. 공이 남주가 수의 남주에게 집착? 같은 것을 한 이유도 나왔는데... 그 이유를 보면 음... 그냥 타이밍이 맞았다고 해야겠죠. 솔직히 마스크남주 쪽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이유가 나오기 전에 초반에 나온 그 말투?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닌건가? 생각했는데... 그냥 과거에 잠깐의 놀림 같은 것을 당해서 쓰고 다녔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심한 말을 해서도 그렇지만... 그냥 얘기하는거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데...) 암튼 그냥 스토리는 볼만했다는 것과 작화..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곳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이거 마지막화 라고 해서 그런가요? 작붕이...작붕이...너무 잘 보이더라고요. 흑흑 그리고 역시 9,10,11화 안봐서 그런걸까요? 왜 갑자기 너무나 많은 액션신들이...그거 본 순간 이거... 스포츠물이 아닌 액셕물 아니냐고 태클걸고 싶었습니다. 암..암튼. 스토리적인 부분은 좋게 잘 완결 났습니다만 역시 마지막 부분이여서 그 전화나 전전화 안보면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꼭 봐야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요.) 음... 그런 부분 빼고는 작붕 빼고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저 좀 아쉬운 부분이 그 뒷얘기가 더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블루레이/ DVD 특전 같이 추가로 뭔가 뒷 이야기 같은 것 있으면 좋겠네요..
웹툰 책 한정판 넘 비싼다....(파스슥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1귄 나츠메 우인장 11권 총 2권 밖에 못샀기에 목요일날 장전하고 살거에요!!!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옷코츠가 선생님한테 주인공 지키라는 말을 듣고 연기했던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반전?어쩌구? 그런 능력으로 한번 죽인 후 다시 살린 거라고하고요. 그래서 주술회 사람들은 주인공이 죽은 것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언제 들킬 지 모르고요.) 그리고 주인공이 떡밥?이 풀렸는데... 그 최종보스? 같이 생긴 이름은 아직 안밝혀진 그 두뇌인 놈. 그 놈이 주인공 어머니에게 갔었나 봅니다. 아버지는 평범한 인간 이였지만 어머니는 죽었다고...하지만 살아있었지만 이마에 그 센세의 친구였던 그 놈에게 있던 꿰맨? 자국이 있었죠. 그걸 생각하면...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 부터 있었을 가능성이 크겠죠? 알 수 있는 것은 어머니는 죽었다. 라는 것과 아버지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른..
나름 스포? 같은거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음....어..... 이번화에서 쵸소하고 그 그 미친x같이 나왔던 그 놈이 싸움하는 중 쵸소가 이길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역시 0권의 주인공이 본작의 주인공을 이기고 끌고 오면서 끝이 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밑에 댓글 보는데 2월 말에 작가님의 인터뷰 대략 가져온 것을 보는데... 이타도리의 존재하지 않는 기억 쵸소와 토도의 기억 속에 이타도리가 있었잖아요? 그 이유가 다른 이유로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이거는 무슨 뜻일까요? 그리고 좀 내려가보면 이타도리군의 부모님에 대해 질문했는데 부모님은 확실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쵸소와의 관계하고 카모노리토시가 지금까지 살아있는 이유랑 더불어 생각하면 어떻게든 알게된다고 합니다....
스쿠나 어쩔 수 없나 하고 있을 때 씨익 웃는 이유는? 메구미군이 도와주러 왔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도와주러 왔나? 그리고 적린약동 재1(?) 은 뭐지? 아아아 앞으로 어떻게 되는 궁금하지 않고 이 상태로 진짜 주인공 죽으면 어떻게 갈지 상상이 안된다. 메구미군이 주인공으로 체인지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