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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이야... 이거 진짜.... 하아.. 시작하겠습니다. 이야ㅋㅋㅋㅋ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마지막에 마지막에 있었군요. 음... 일단 완벽한 엔딩을 얘기하자면 딱 한명 빼고는 다 해피해피하게 끝이 났습니다. 그 분도 다시.... 네. 여기까지. 이이상 얘기하면 스포되요~ 루트 진행하면서 재미있거나 눈물이 나왔던 루트들은 얘기하자면 스칼렛군 & 하멜군 루트 하고 음... 키리에군 루트 이렇게 3개가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루트는 무난한 것이 있었으면 재미없는 것도 있었죠. 제일 대박이였던 것은 소우군 루트 한 다음에 나온 에필로그...라고 할 수 있겠죠. 음... 확실하게는 소우군 루트 끝내자마자 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소우군의 정체... 음..제가 생각한 예상한 것과 똑같았지만 상..
후기 아닌 후기입니다. 반모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자 생각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 나름 스포 있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두번째 사진에 가운데에 있는 저 머리긴 남자하고 그 남자 뒤에 있는 피에로코 달린 캐 보고 이녀석 새로나온 적인가?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여러의미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나름대로 피해자들이였습니다. 암튼 1쿨을 얘기하자면 초반에 엔쵸라는 적 (백발머리 딱 봐도 적)이 초반부터 나와서 얼마나 자주 나올까? 기대했는데 생각 이하로 자주 안나왔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2쿨이 나오기를 기대하게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음... 초반에 1화는 보시면 좋고 2화, 3화 정도는 안 보셔도 스토리 진행되는데 별 큰 타격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들이 엔초의 존재 등장 한 사..
아도니스 편도 다 끝났다. 아도니스 편에 있던 주인공 시점이 아닌 조연캐들 시점에서 나오는 스토리는 지금 보고 있는 중. 암튼 스포 없습니다. 짧아요. 아직 플레이 안하신 분은 꼭 플레이하세요. 꼭 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카게유키군 하고 제로상을 위해 준비된 팬디스크입니다. 진짜 카게유키군은 해피하게 끝나고... .... .... 제로상은 직접 플레이 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눈물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로상 쪽을 보시면 나오는 캡쳐 부분의 일러가 있는데 그걸 보면 또 눈물이 납니다. 하아... 진짜 긴말 안하겠습니다. 꼭 플레이하세요. 총평하자면 전체 스토리 - 4.0 (카게유키군 & 아도니스편 & 조연캐 스토리가 있어서 이정도) 개별 스토리 - 3.8 (카게유키군 & 제로상이 있..
짧게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유이치 게임 탈락인가? 감각 무소식 -> 시호가 유이치의 뜻을 이어받아 친구게임 박살내려고 동료(?)협박함 -> 마코토 협박 소영없어-! 하고 바보같은 제안에 동료(?)설득 -> 육체적으로 보스 같은 느낌 남자 에게 총 뺏음, 시호가 헌터에게 총 뺏음. 결론 - 그래서 유이치는 어떻게 된거야? 그리고 텐지는 왜 폭포수행? 비슷한거 하고 그 뒤로 어떻게 된겨? 진행 빨리빨리 가쟈-!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하생략)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최종보스 빼고 얘기하자면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각 루트의 공략캐들의 범인인 사람들의 개개인의 사정이 있었는데 그 사정이 진짜 경찰들이 무시하거나 들어주지도 안는 문제. 법으로도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대해 잘 알려주는 게임이였습니다. 뭐, 미네오군 쪽의 범인은...그냥 무시합시다. 그게 좋습니다. 근데 나머지 분들의 범인은 무시하면 안됩니다. 자세히는 못알려드리니 어느정도 선에서 얘기하겠습니다. 1. 왕따 (이지메) 를 당해 자살. 2. 스토커 3. 게임중독 4. 타인의 소리에 인한 자살(?) ....이렇게만 보시면 아시겠죠. 여기에대해 더 쓰면 길어지니 패스하겠습니다. 제가 공략캐들 플레이 하면서 여러번 언급했겠지만 진..
스포 있습니다.언제나 그러하듯이 개인적인 (이하생략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일단 뭐라고 해야될까요.음... 제로상의 원하는 것은 죽는게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래서 주인공에게 자기를 죽이라고 몇번이고 얘기한게 아닐까요?아니면 치유를 받고 싶었다던가? ( 나의 치유는 만화와 애니와 게임이다... 현실도피 할 수 있는 좋은 것들 아이지상루트를 플레이하면서 제로상의 과거나 레이상의 과거가 풀리는 것은 좋지만 그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의 의문점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못보고 있는 엔딩 37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혹시 아도니스편을 얘기하는 걸까요? 암튼 그래서 아이지상은 어땠냐... 라고 하시면.. 음... 일단은 각 공략캐에서의 범인들이 다 나와서 좋았습니다. 나오고 해결하고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각 ..
스포 있습니다. 여기는 (이하생략)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이지상 스타트와 같이 등장한 것들 뒀습니다;; 흐므므므므 일단 케이상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것은 이거 플레이 순서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라는 것 입니다. 일단 미네오군이 맨 처음 으로 시작되어야 되고... 그 다음으로 타케루군 그 다음으로 케이상 그 다음으로 카게유키군 인 것은 알겠지만... (게임 사건 순으로 따지면 그렇고...) 게임에서 첫 죽음을 당한 순으로 생각하면 케이상 미네오군 타케루군 카게유키군 인 것 같기도 하고... 흐므흐므.. 암튼 미네오군하고 타케루군 이 순서 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두 분은 먼저 플레이 하고 싶은 사람으로 하시는게 좋고요. 개인적인 루트 추천은 미네오 -> 타케루 -> 케이 -> 카게유키 이기는..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이하생략)시작하겠습니다. 부 제목 : 타케루군은 고양이 행성에서 온 고양이 수인 족이였다. 음... 일단 타케루군이 진짜 고양이과 인건 잘 알았다. 진짜 고양이 별에서 내려온 고양이 수인족이라고 해도 믿을 듯?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카게유키군은 타케루군 플레이 후에 하는게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 좋은지는 나중에 설명.타케루군을 플레이 하면서 6월 사건도 같이 연관 되어 갈 줄이야... 라고 해야될까 초반부터 나오기는 했지만... 흐므흐므 라고 할 수 밖에 없겠군. 그래도 그 사건하고 연관 되어 플레이 해서 좋겠 끝난 것 일 수도?암튼 이번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미네오군 루트에서 아키토군이 얘기했던 그말의 뜻을 알 수 있었다.그리고 아도니스에서 대체 어떤 칩을 ..
후기 아닌 후기 쓰겠습니다. 스포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생각 (이하생략) 시작하겠습니다. 몇번을 봐도 첫 사진만 보면 뱀이 생각이 난다. 암튼 비련엔딩 을 봤는데 역시 사이비 종교 및 교회 들은 믿을게 못되고 무섭다-! 라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해줬습니다. 뭐, 결국 제로가 누구인지는 안나와주더군요. 굿 엔딩 쪽으로 가도 안보여주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주인공이 기억상실 상태가 됐습니다. 흐므므므므 그리 놀랄 일도 충격 받을 일도 없었는데... 총에 맞고(?) 쓰러지면서 머리가 크게 다쳤으면 인정해드리죠. 암튼 기억상실 되고 자기소개하고 카게유키군 보고 아 이거 기억 돌아오는거는 팬디스크판이겠구나. 했는데 아니더군요. 허허. 그냥 엔딩 곡 끝내고 스토리가 좀 더 진행되면서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
반모입니다. 짜증낼 겁니다. ㅎㅎ..후우.. 시작하겠습니다. 아-!!!!! 진짜-!!!!!!! 참 답답하다-!!! 저 라스타인지 뭔지 인 년 말 못알아듣냐?? 야, 그러면 너보다 먼저 만나 아이가 가진 정부가 있고 다른 정부들하고 꽁냥 대서 애기 생기면 그 아이들다 황제나 황녀 소리 듣게??? 님 생각이라는거 있나요??? 없는거 아님?? 그리고 황후님 앞에서 뭐?? 불임이 큰 이유가 황후님 때문이 아니라고?? 어이가 없네...^^ 야 이 년아 너도 옛날에 몸 팔았다고했잖니^^ 그럼 너 니 아이 몇명이나 나았어? ^^ 이거 시비거는거지? 아, 진짜 어이가 없다. 저 년 초반부터 답답하고 싫었는데 이제는 그냥 불에 타 없어져야되는 쓰레기 라고 부를께^^. 쓰레기야- 언제 없어질거니-??? 하아... 이번화 ..
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아니. 왜 누님이 거기서 나와...??에밀리아는 진짜로 어디간겨? 혹시 에밀리아에게 빙의? 같은거 한거임? 아니면 진짜 에밀리아가 원래 사텔라 누님의 본체 였음?? 그것보다 로즈월의 말을 들어보면 이번에도 실패되서 리셋되는거임?? 아니. 애시당초 로즈월 그 사람 알고 있을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진짜 알고있었네. 흐므흐므 어찌됐든 진짜 에밀리아는 뭐임? 너 정체를 밝혀라-!!!! 본편에서도 아직도 미스테리하게 남아있는건가? 으으 넘 궁금하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본편 보기에는 넘 늦은 것 같고 코믹판으로도 나오고있으니 기다려야지.
후기는 아닙니다. 아니.. 후기 아닌 후기네요. 허허. 반모 입니다. 부제목 : 진짜 오랜만이다. 이 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 1 왕자 라는 놈이 처음 제대로 선택했어야지. 그래도 너 재활용은 가능했던 쓰레기였네. 뭐 확실하게 재활용해서 인간다운 캐릭터였다. (안죽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인간은 믿을게 못되요-! 그러니 저 왕족 놈들 죽이는거에요-☆ 제 1 왕자 놈은 그나마 쓸만하니 개만 죽이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궁금한데 여기 여자주인공 이자 주인공의 여동생(이라고 부르기 싫은 그런 ... 뭐라 표현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는 그런캐) 대체 정체가 뭐냐??? 이거 그년 전생자 라든지 오토메게임 이였다든지 그런거 아닐거아니여; 하아... 진짜 나 저 년 보기 싫으..
짧습니다. 스포는 안하고 반모입니다. 진짜로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 진짜 미쳤었다. 이번화 무서운거 잔인한거 싫어하시는 분은 보지 마세요. 진짜 잔인하거나 끔찍한 그런 짤은 (내 기준) 안나왔지만 상상을 하면 으으--- 웃으면서 아ㅋㅋㅋㅋ 진심 넘 잔인해ㅋㅋㅋㅋㅋㅋ 무셔워- 라고 하면서 계속 봤었다ㅋㅋㅋㅋ 그래도 그 부분 지나고 탐욕마녀님 만나고 위로받는다. 그리고 이번화에서 귀여운 스웬을 볼 수 있었다. 크흡.... 진짜 탐욕의 마녀 누님 넘 이쁘고 넘 넘...(눈물) 감사합니다. 근데 8화가 1쿨 끝내는 것 같은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씨 진짜 마지막 짤 뭐냐고ㅋㅋㅋㅋ 어찌됐든 진심 이번 화 OP보면서 소름 ..
역시 1기 부터 6기 까지 나온 애니는 보는데 시간 많이 걸린다. (그래도 옛날 애니... 50화 넘는 것들 보는 것 보다는 그리 걸리는 편 아닌) 암튼 우인장 보고 이거 본작에서는 얼마나 나왔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18권 까지라고 한다. 즉 1기 당 3권 분량이라는 것. 아마 번외편포함해서 (번외편 부분에서 추가 스토리 있기도 하고. 근데 나츠메군의 일반 친구들의 이야기는 번외편인지 오리지널인지 모르겠다. 빨리 원작들 다 사야지) 암튼 보는 중 웃고기도하고 울기도 하고 했다는 것. 인간 입장보다는 요괴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봐서 그런지 이번에는 눈물이 좀 많이 흘려졌다는 거죠. 어찌보면 요괴들을 안보고 사는게 요괴들에게 있어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게 된다고 해도 친해지면 인간으로서도 요괴로서도..
초반에 마음에 안들었던 캐들은 나유타군, 하루마군, 유에상, 카스미군, 고우 빼고 다 였는데 플레이 후 그 누구도 버릴 수 가 없겠더라. 그래도 아닌 놈은 아닌....허허. 마지막 까지 내 취향이 아닌 캐들이 있었지.. 마도카 하고 세라. 그리고 중간에 카스미도 끼어짐. 그리고 Z 까지 플레이 하면서 정말 아까운 캐릭터.. 유에상. 유에상도 공략캐들 중 하나여도 좋았을 텐데. 라고 끝날 때 까지 생각하게 된다. 플레이 후 최애하고 차애가 늘어났다-! 최애 : 하루마군 (하루키군도-!), 나유타군 차애 : 노아군 (차애이자 가끔 최애), 레이군. 솔직히 레이군은 A 파트 끝날 때 까지 응. 깐깐한 귀여운 선배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Z 파트 하루마군 플레이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된 시점이였다. 그리고 토고에 ..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반모입니다. Blackish House ←sideZ 는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었다. 나유타가 왜 인간관계를 꺼려하는지 안 알려준 것과 (혹시 그 일 때문에..?) 세라는 왜 기분파 인지 안 알려준 것 (이것도 그 일 때문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지?) 이 두가지 빼고는 나머지 두명은 확실하게 나와줘서 나름 만족한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서 스토리적으로나 설정적으로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노아군. 그 다음이 하루마군이다. 이 부분은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제일 아쉬운 쪽은 아무래도 나유타군 쪽이겠지. 나유타는 고우하고 비슷한 설정이라고 보면된다. 그저 고우 처럼 평범한 집안은 아니지만 다른 애들보다 가정사가 복잡하지 않다. 진짜로 그..
스포 없을겁니다. 아마도 이제 다 끝났다....☆ 수고했다. 나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스토리 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런저런 부분을 추가로 봐서 나름 만족 스럽기는 하지만.. 하지만...!!! 뭔가 아니야-!!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솔직히 하루마군의 그 광기? 얀데레? 같은 모습은 그때 한번 보여주고 끝이였기에.. 왜 이런 부분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그런 부분들 빼고는 나름 잘 봤다는 느낌이네요. 추가로 나와준 내용들은 하루마군 시점하고 하루카군 시점에서 보여지는 것을 보여줬으니 풀리지 않은 의문? 같은 것도 다 풀렸고 말이죠, 그저 진짜로... 왜 그런 모습을 보여줬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진짜.. 하루카군도 막았는데..) 암튼 그래서 베드엔딩, 노말엔딩 다 본 결과 다시 총평을 해도..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아마도) 드디어 모든 것이 다 끝났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목 : 이것은 레이 루트여야됐어. 부부제목 : 나는.. 다른 애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하아... 일단은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 라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설정 부분에서라고 해야될까요. 어느 부분을 얘기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음.... 일단 스토리 부분은 노아군 보다 못했다. 하지만 다른 애들을 생각하면 좋은 편이다. 정도겠네요.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느껴졌던 부분은... 주인공 라이벌인 아이 그렇게 적게 내보낼거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것. 그리고 그 아이를 왜 희생시켰는지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제일 중요한 그 아이에게 저질른 그 짓은 분명히 하루마군이 저질렀는데 이게 후반에 와서 아무것도 없는 일 ..
스포 있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 설정은 마음에 들었지만 스토리 부분에 있어서 많이 부족했다. 작화는 볼만한 정도. 라고 하면 되겠다. 내용을 보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단편집이여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사귀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섹스.. 이거는 대체;;) 차라리 사귄다고 얘기한 후에 하자.. 이자식들아... 그래서 평점을 주자면 총평 : 2.8 작화 : 3.0 스토리 : 2.8 스토리 전개 : 2.5 설정 : 3.5 정도 겠다. 개인적으로 비추천하는 만화. 설정은 좋았지만 내용이 뒷받침을 못한 만화. 단편집으로 끝낸다고 하면 굳이 섹스하는 신 안넣고 스토리를 좀 더 보강했으면 좋았을 만화. 끝-!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짧게 호평을하자면 작화나 내용? 같은 것을 보고 생각난게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입니다. 동일한 작가님인가 해서 찾아보니 아니더라고요. 허허.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ㄷ 음.. 일단 주인공이 (여자주인공) 연예인 활동 때 칼로 찌른 사람이 남주였다면 진짜 천사가 묻혀있다 작가님 아닌가? 하고 의심 했을겁니다. (뭐 이 의심은 아직도 들지만) 그리고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짜 공감되는 부분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인공의 적(라이벌/악역)으로 나온 남자들에게 꿀이나 펑펑 주는 그여자는 진짜 싫더라고요... 아무리 남주를 좋아한다고해도 그렇지.. 수단 방법 가릴 것이 있건만...하아..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 어떠냐고요? 허허... 2권 마지막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나름 스포 포함돼 있습니다. 정리는 무슨 만화 보고 있어서 잠 다 사라졌네. 그래도 게임은 오늘 안할 듯? (새벽에만. 저녁되면 다시 시작....) 암튼 14화 내용을 보면 아역배우였던 그 여자아이하고 재회하고 남주(아쿠아마린)에게 연기 안할거냐구 물어봤는데 안한다고 했는데... 그 여자아이가 자신이 출연할 작품 얘기하고 프로듀서 이름 듣고 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은.... 네. 아쿠아군의 어머니 휴대폰 임신 전 것에 쓰던 휴대폰 비밀번호를 그렇게 집착광 처럼 풀어내다니..; 이야. 역시 의사는 다른가봐요...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풀어서 봤던 연예계 관계자들 중 한사람이 아역배우였던 그 여자아이가 소개했던 프로듀서 그 사람이였다는 겁니다. 과연 그 프로듀서..
일단 모든 루트 클리어 해서 만드는 총평만 있을 뿐 후기는 짧습니다. 총평 : 4.8~4.5 스토리 : 4.5 스토리 전개 : 4.8 CG : 4.8 설정 : 4.8 (그 여자땜에.ㅇㅇ) 눈물 나올 정도로 좋다. : 5.0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에서 답답함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노아군 루트 만큼은 직접 플레이해도 손해보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다. 실제 플레이하면서 왜 노아군이 그런 성격? 그런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캐릭터 설정에 맞게 스토리가 진행됐다는게 좋았다. 문제는 문제의 여자가 그 후 어떻게 됐는지 안 알려준 것?(그거 속편에서 나올려나?) 그런 부분 빼고는 만족만족 대 만족인 스토리였다. 그러니 만약 할 사람은 지금 사서 플레이하자. 솔직하게 얘기하면 노아군만 봐도 본..
...^^ 미친년....^^ 스포 있습니다. 욕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 진짜 욕한다... 그리고 이거는 진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거는 진짜 플레이 해봐야돼... 꼭 플레이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왜 내 예감은 틀리지 않는데. 그리고 제일 보기 싫은 그쪽으로 가는데. 노아 죽임. 미친년도 자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마지막까지 미쳤었군. 하아...일단... 진짜 노아군이 울지 말라는 말 듣고 눈물이 나왔네요....^^...하아.... 진짜 보고 싶지 않았다. 이런 결말... 내 미친년이 왜 안죽기고 왜 안죽나 했다...ㅋㅋㅋㅋㅋ진짜 나 아직도 눈물 나오고 있다. 야. 이제 그만 말해.. 아...진짜... 어떻게 너 없이 행복해하라고..
스포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나유타군-!! 고백을 해도-!! 역시 넘-!! 귀여워-!!!!!!!!!!!!!!!(마음속은 축제) 후우... 일단 역시 내 최애. 최애라는 이유로 콩깍지가 씌였지만 그래도 스토리성 재미는 그리 있지는 않았다. 라는 것. 뭐 그래도 내 최애가 많이 얘기해줘서 저 기뻤습니다. 음... 뭐 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일단 CG들은 하나같이 넘 좋았다는 것. 그리고 설정은 나름 어두운 것 처럼 나왔지만 완전히 어두운 것이 아니였다는 것. 인간관계도 고우군 다음으로 무난했다는 것-!!!!!! 단 조연 중 있었던 히즈키 놈이 참.... 그랬다는 것? 정도겠네요. (근데 그때 범죄자 자식이라고 얘기했던데 히즈키 아버지? 라는 사람이 나유타 양부모 죽인 것은 아니겠지? 흐므흐므 여기에 대해서는..
나름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므므 일단 저번에 1권 사서 봤을 때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했었죠? 이번에도 2권을 사서 읽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허허. 일단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보면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1권에 등장한 대장의 적인 그 남자의 어릴 때 이야기가 나오고 에피소드 2번째에서는 그 남자의 아버지?의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확실하게는 시작은 친구 마지막은 아버지) 그리고 나머지 3개는 요괴들의 이야기였죠. 중요한 것은 3번째 4번째는 거미하고 나비 그리고 대장의 이야기가 조금씩 들어갔다는 것? (나비의 이야기는 나비가 왜 대장 곁에 있는지? 나왔다는 것. 이제 거미 당신만 남았어.) 그리고 대장의 이야기 조금 나온 그 편에서 대장이 나비하고 ..
스포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개인적으로 세라루트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리 멘탈이 부서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답답함이 있을뿐.) 그리고 이번에도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소통 좀 하고 살아가자... 라는 것입니다. 진짜 이 게임하면서 느껴지는게 소통을 하면서 살아가야겠구나. 잘 알려주더군요. (웃음) 뭐, 세라 루트 자체는 가족간에 소통? 그딴 것 필요없고 동료하고 친구들하고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려줬습니다. 음...한마디?로 토고상하고 비슷한 처지였죠.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애였습니다. 그저.... 토고는 스토리가 나름 잘 굴렀다고 하면 세라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네요. 허허. 뭐, 세라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었던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스즈마루 민타님. 작화가 이뻐서 보는 내내 흐뭇흐뭇하게 봤다죠. 일단 스토리 전체적인 것을 봤을 때 재미있고 귀여웠습니다. 실제로 이런 관계로 연인까지 가기 힘들지만요. 어찌됐든 히마리군은 어릴 때 여성에 대한 환상이 산산조각이 나서 여자들이 싫어졌었고 가쿠군은 중학생 때 친구 100명 만들기 같은 꿈이 있었는데 말 실수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볼 때는 실수 아님. 오히려 옳은 말 했음)로 인해 친구 0명 였다죠. 그렇게 2명이 만나 이래저래 고난 은 없었지만 가쿠군의 혼자 끙끙 거리는 모습 땜에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현실에서는 가쿠군의 생각도 어느 정도 공감 되는.) 참고로 이 만화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적극적인 수 하고 수줍은 공? 이라고 할 수 ..
스포 있습니다.(아마도?) 참고로 원작은 소설입니다. (역시 소설일 줄 알았어-!!!(눈물)) 시작하겠습니다. 1화 : 에? 주인공 시점이 왕자라고? 특이하다. 보통은 전생기억이 있는 악역영애 쪽인데 말이지. (전생자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악역영애님.) 2화 : 뭐임?ㅋㅋㅋㅋ 진짜 왕자 대단한데;; 11살이라고...11살인 애가 저런게 가능해? 보통은 불가능인데??? 3화 : 오오-!! 드디어 왕자가 프릴이 없는 옷을 입었어-!! (매일 프릴만 입더니...) 그리고 진짜..이번에도 여주 너무 재미있음ㅋㅋㅋㅋ 진짜 전하(왕자) 곤란하게 만드는데 천재임ㅋㅋㅋㅋㅋㅋ 이때 왕자 제대로 멋있음을 보여줬다. 4화 : 이야...; 그래고 여주 생각은 조금 했네. 근데 성격은 어떻게 된거지? 전생자라고 하기에는 좀 아닌..
부제목 : 물과 기름 (이것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스포 있습니다. Blackish House sideA 플레이 하신 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물과 기름이네요. 물 = 레이, 고우 기름 = 토고, 마도카 이렇게 얘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토고하고 마도카 베드엔딩은 사람이 죽었는데 레이하고 고우 때는 그 누구도 안죽었습니다. 그리고 수위 자체도 달라요. 대체 뭐죠? 이게 등급이 전체이용가인데 전체이용가로 하면 안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그래서 개인적으로 루트들을 다 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엔딩 하나만 봤다...남은 두개 금방 본다-! 하아.....결국은 레이의 아버지하고도 대화를 했어야 됐군요.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어... 토고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우는 그다지 가족문제는 없었지만.... 마토카하고 레이하고는 대화로 풀 수 있는 그런것인데... 진짜 왜 평소에 왜...왜...!!! 대화를 안해서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놓은 걸까요... 에휴. 뭐 그냥 주인공 버프로 두명다 해피해피하게 끝났다고 하죠. 어찌됐든 레이 쪽의 고백은 참 이상하게 했습니다. 네. 그것보다 연인으로서의 키스의 반응은 참 귀엽습니다. 음... 그러니깐 순수도 했을 때 15세라고 괜히 하게 아니네요. 허허. (확실하게 그런 씬만 없었으면 12세여...) 진짜 다른 캐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