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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스포 있습니다. (아마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므흐므 일단 장르 쪽으로 생각하면 가족애 쪽 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마키아상과 아리엘군 의 가족간의 갈등과 애정과 이별? 같은 것을 알려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첫부분하고 중간부분까지는 좋았지만 후반부의 급전개? 어쨌든 스토리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죠. 갑자기 급 전쟁이라든지, 레일리아하고 그녀의 딸 하고 만날 수 없는 그 이유라든지 (그 이유도 안알려줌. 그 왕자라는 쓰레기 놈이 딸 제대로 돌봐주든가 돌봐주지않고 방치하고 전쟁터에 버리고 가는 그런 설정이라든지... 자식이 장수 할 피를 못이었고 딸이라는 이유도 방치하는 왕이나 그런 전설속 종족을 데리고 방치하는 쓰레기들이나 그런 설정이 너---무 많이 아쉽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놓고 ..
부제목 : 흐므흐므 토고가 그런 선택을 할 줄은 몰랐다. 스포 나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반모로 할 듯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든 엔딩을 다 봤다. 진엔딩을 첫번째로 봤는데 진엔딩 까지 가는 길에 토고 이자식이 하루마의 다리를 다치게 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블로그에서 얘기를 했나 안했나 생각은 안나지만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았다.) 뭐 그건 그거도 플레이 하는 중에 이녀석 얀데레 삘이 나는데? 감금각 인데? 해서 세이브존에서 베드엔딩 루트로 가니 진짜 감금이 나왔다. 당연한 것. 그런 집착과 독점욕이 있었는데 말이여.. 허허. 그저 세이브1 에서 나와서 좀 의외였다는 것. 그리고 세이브2 인 배드엔딩2 에서는 죽었다. 확실하게 자살을 했다. (참 대단한 놈이여 칼로 찔..
하아...이거는 진짜 갓작 입니다. 꼭 사서 보시기를-! 스포 나올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진짜 진짜 이번에 제대로 집중해서 봤는데 진짜 눈물이 뚝뚝 흘러내리더군요. 뭐랄까 천사군의 상황하고는 다르지만 저도 예전에 따를 당한적이 있기에 불량아의 생각과 똑같이 생활하는 인간이기에 어느정도 캐이입까지는 아니여도 진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잘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런 천사군을 만나면 제 생각도 바뀔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다죠. 이 작품은 진짜 이때까지 봐온 하라다님의 작품 중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총 평가를 하자면 총평 : 4.8 작화 : 4.5 스토리 : 4.8 스토리전개 : 5.0 설정 : 4.5 입니다. 진짜 이거는 꼭 사서 보세요-! BL이냐고요? 아무래도 그런 쪽이기는 ..
하아아아아 일단 자막 만든 사람 나오라고 하세요. 진짜 보는 내내 이 부분은 그 말이 아니고 그 말도 틀리고 진심으로 태클걸고싶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총평만 보고 싶으신 분은 제일 밑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초반에 어떤 여자아기가 고양이세계? 에 가게 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 애가 무게인지는 모르겠네요. 그 부분은 결국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끝이 났습니다. 어찌됐든 보는 내내 일본어와는 다른 자막이 나와서 진심 웃겼습니다. 일본어 듣는거 가능하신 분은 자막 보지 마세요. 진짜 볼게 못돼.... 그냥 듣는게 더 편한... 보는 내내 츳코미 걸고 싶은 부분이 얼마나 많이 있든지... 암튼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 본 결과 스토리, 시나리오 부분 빼고 왠만해서 만족했습니다. 작화는 잘 만들..
하이.. 역시 하라다님. 스토리도 좋고 작화도 좋았다. 가게일 끝나고 집와서 제대로 봐야징 원룸엔젤은 뭐라고해야될까 자살방지? 같은 그런 느낌? 인생에 1도 관심없고 죽지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보면 좋을 듯 한 만화였다. 진심 작화 이때까지 봐온 하라다님 작화 중 제일 좋은 것 같다. 스토리도 제일 좋다. 일단 소재 자체도 일반 하라다님이 만드신 BL작품하고 달라서 좋았다. 진짜 이거는 사서 보는 것을 강추한다.
왕자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아 는 이번에도 재미있게봤다. 근데 역시 집안의 문제려나?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 (어느정도 상상은 가지만 남주가 진짜 재미있게 해결해줘서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다.) 그리고 BL 19세 쪽은 나름 잘 봤다고 할 수 있지만 추천 할 만큼은 아닌 정도? 짐승들은 올가미 안 은 작화, 스토리 총 평 하자면 3.0 이웃집 쌍둥이 군은 작화 스토리 총평 3.0 굳이 그런 야한씬이 나와야됐나? 해서 0.5씩 깍아 내린 것. 미소년 희담은 소장하기 위해 산 것이기 비닐 아직 안 뜯었는데 이 상태로 보관할까 고민 되네...
스포 있습니다. 네. 일단은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반모 입니다. 엔딩 하나 밖에 안봤습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이놈의 형제문제? 형제싸움? 하고 가족문제는 진짜로 걍 집안에서 끝내도 되는 것을 동거하고 있는 집에서 해결하고 해결한 것도 주인공이냐?!!! 진짜 츳코미 걸리고 싶다-!!! 것보다 해결하고 마도카가 얘기하기를 네가 얘기하니깐 문제가 해결됐어-! 대단해-! (같은 비슷한 말을 했음) ......그게 아니라고-!!! 네가 얘기해도 해결 됐다고-!!!! 진짜 답답한 놈들아-!!! 그리고 드디어 나너 좋아해. 내 여자가 되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씨 이 자식이 저짓른 일들을 생각하면 용서가 안되는데. 애..
스포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므흐므 일단 제가 생각했던 내용하고 많이 달랐네요. (미안하다 노랑아-! 나는 너의 존재를 무시했어-!!! 밑에있는 저거요..네..그거 무시ㅎ..허허) 작화를 보고 어머 이거는 뭐지? 저 주황이가 삐뚤어졌고 검은이 만나서 행복해지는 그런건가? 했지만 반대였네요. 밑에 과거의 트라우마를 가진~ 삐뚤어진~이라고 써져있었지만 안 보고 패스한 제 잘못이였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는 어땠냐고요? 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 막 답답하거나 하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순순해서 순순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그저 예상을 못했던게 꽃집 청년쪽이 애인 예전에 죽었다는 것.. 그것 때문에 비오는 날이 트라우마가 됐을 줄이야... 그리고 그것을 이렇게 ..
스포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요정왕이라고 하는 뉴캐 가 3권 마지막 화에 나온 두명의 뉴캐 중 한명이라는 것은 알겠다. 그리고 주인공은 속편의 공략캐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흐므흐므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요정왕인 키이스(이름 기억하기 쉬운)군은 주인공이 전생자 라는 것을 알고 있는건가? 흐므흐므 그리고 주인공의 또 다른 라이벌인 속편주인공은 주인공의 라이벌이 될지 하하호호 하는 사이가 될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그냥 주인공이 끙끙 거리다가 혼자 절망하고 좌절하고 있을 때 남주인 아쿠아군이 그거 그냥 다 오해야-! 라고 얘기하고 속편주인공도 오해입니다-! 티아라님-! 하면서 풀어주는 그런거면 좋겠다. 어찌됐든 괜한 싸움 안 일어나면 좋겠네. 그리..
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 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므 일단 3권까지 프롤로그 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게임이면..;; 그게 원래 이 만화에 나온 게임의 주인공이 얘기하기를 속편 주인공 따로 있다고 합니다. (웃음) 저희 같은 경우는 속편이 나오면 주인공 동일-! 메인캐 추가 혹은 똑같음!! 인데 말이죠. 허허... 암튼 그래서 마지막화까지 다 보는데 티아라양(만화주인공)의 적이였던 아카리 (만화속게임의 주인공)를 이기고 아쿠아군과 마린포레스트에 가려고 출발했는데 내용을 보신 분들은 같은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프롤로그 참 길었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허허. 그래도 아카리가 속편까지 플레이 해서 정보 좀 알려줘서 알게됐다고 합니다. 흐므흐므..
하아...일단 엔딩 하나 봤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일단 뭐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여자 면역력이 없어서 여성하고 얘기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면역력을 키워주려고 열심히 고우한테 대쉬하고 대쉬하고 대쉬한 끝에 드디어 고백받고 끝이 났네요. 하하. 물론 중간에 위험한 상황이 있기는 했지만... 뭐 그것들도 해결을 다 하고 결국 끝에 고우가 나도 좋아해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뭐 이런저런 얘기들 스킵하고 얘기하자면 결말은 그러합니다. 이제부터는 평가를 하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플레이하기에는 조금 많이 지루했습니다. 선택지는 별로 안나오는데 스토리 자체는 길고 주인공의 생각과 주인공 대사(보이스x) 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올만에 BL인데 15세 것을 샀네요. (그것보다 오랜만에 15세게 나온) 일단 스포는 있을 수 있지만 별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 전에 에 보세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는 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 어서오시게-! BL세계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은 일반 순정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러브코믹스? 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편할 겁니다. 제일 재미있던 부분은 고백은 후배님이 했는데 몇번이나 스킨쉽할 기회가 있었지만 후배님이 거부했다는 것-! (키스 -> 선배님 뺨때림ㅋㅋㅋ(선배님도 후배님 뺨 때려줬죠.) 사고로 인한 허그 -> 후배님 허그한 후 밀침ㅋㅋㅋㅋㅋ (선배님 너..반드시 죽여 버릴 거야라는 대사 쳤음ㅋㅋㅋㅋ )) 진짜 ..
스포 있습니다. 그냥 음.. 장르가 일상? 순정? 힐링물? 같은 것이기에 스포해도 딱히 상관 없어보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작화는 어디서 본 듯 하지만 기억이 안난다.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따스한 햇살 이라고 해서 힐링물 쪽이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힐링물이기는 하다. 치유가 나름 된다.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나름 만족스럽다. 설정도 좋고. 그리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나처럼 사교성이나 인간관계 같은 것을 잘 못 만드는 사람에게 서울(도쿄) 같은 곳에서 사는 것은 무리이고 그런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첫 장면에 미야케 아스카(주인공)상의 눈 밑은 다크서클 에다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취미생활도 제대로 못보내고 회사 끝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쓰러지고 자신이 ..
디지몬 신 극장판 있었잖아요? 그거 봤어요. 스토리는 진짜 트라이보다 좋았지만... 어..음.. 악역을 맡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우 그런 이유로 타인을 가둘 것 까지 있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냥...바보 같아 보였습니다. 어찌됐든 이런 부분 빼고 작화, 스토리 자체는 볼만 했습니다. 근데 파워디지몬의 엔딩 하고 조금 다른 것 같더라고요. 흐므흐므.. 뭐 그거는 무시하고 (솔까 타이치가 사장먹기까지 몇년이 흘렀는지 모르니깐) 작화도 스토리도 트라이보다 좋았습니다. 근데 이해를 못하겠는게... 트라이 때도 헤어졌는데 이번에도 헤어지네요;; 계속 이별 해야되는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뭐 그래봤다 파워디지몬 봤던 저희세대 사람들이 알기로는 미래에 또 만나니 뭐...) 어찌됐든 나름..
스포는 있을 수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작화는 나름 볼만했습니다. 뭐.. 어느 부분에서 캐릭터 표정이 안어울리는?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인 작화는 볼만 했습니다. 근데 스토리적인 부분에서는.... 초반, 중반이 참.... 어떻게 그게 이렇게 되고 용서하고 좋아하게 될 수 있지?????? 의문만 남기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캐릭터 개인마다의 사정을 얘기해준 것 까지는 좋지만 그냥 그러다는 것 뿐... 그래서 평가를 하자면 전체적 : 2.0 작화 : 3.8 스토리 : 2.0 스토리 전개 : 1.0 정도 라 할 수 있겠네요. 이때까지 봐 온 BL 만화 중에서 .... 스토리 전개나 스토리 부분으로 최악인 것 같습니다. 역시 어떤 만화든 단권이면 초반에..
하아... 후기 아닌 후기 쓰겠습니다. 진짜 이번에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진짜 이게 치유물이쟈 힐링물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제일 좋았던 것이 109화 하고 특별편 : 모두의 연락망 112화입니다. 그리고 제 최애인 네즈군 어릴 때 이야기인 111화도 나름 흐뭇흐뭇하게 봤다죠. 하아...진짜 이걸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서 웃다가 죽을 것 같습니다. 안사면 모를까 사기시작하면 끝까지 사야되는 학원 베이비시터즈 다음권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끝-!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올만에 백합물 봤습니다. 처음 보는거인데 3화 먼저 봤네요. 일단 얘기하자면 후배하고 선배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1,2화 봐야되지만 안보고 얘기하자면 선배가 후배님을 좋아하고 있다. (연애감정으로) 후배는 선배의 노래를 좋아한다. 연애감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작화는 진짜 좋습니다. 선배님 많이 귀엽네요. 호호 후배님도 똑같이 귀엽습니다-! 호호 후배님은 뭐랄까...행동, 말투, 외모가 귀엽다고 하자면 선배님은 외모? 이야...너무 멋지고 이쁘다. 이고요 성격은 사랑에 빠지면 너무 귀여웠습니다. (짝사랑 넘 귀여운) 장르는 일상X사랑X백합물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저런 장르들의 만화를 보고 오면 힐링물 이라고 할 수 있지요- (공포, 미친놈들 나오는거..
아니.. 그런 그 사고 이후 입원해 있으면서 미친여자가 되가기 시작했다는거잖아?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하아...미치겠네.... 결국은 저 카가미 그년이 미치게 만든 것은 세이고 때문이라는건가? 아니면 저 여가 정신세계가 이상이 있는건가? 으으으모르겠다. 어찌됐든 이 여자 세이고 옆에 당당히 있기위해 몸을 팔면서 돈을 벌고 성형했다는 거잖아? 그것 까지는 이해는 됐는데.... 그런데... 카가미 그년이 좋아하고 사모하는 것은 세이고 인데 왜 뜬금없이 지나가던 하야메누님하고 전남편 보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차례로 데리고 가는 그런 사람으로 보다니.. 참나.. 어이가 없네요. 호호. (웃는게 웃는 것이 아니여..) 진짜 우리 하야메누님의 말이 옳습니다-! 피해망상 정도껏 하시..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프로미스 신데렐라 59화 입니다. 와..씨.... 와이씨-!!! 하면서 봤다죠. 호호 시작하기 앞서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반모입니다.) 와....와...와...!!!! 진짜-!!! 이거-!! 뭔데?!!!!!! 하면서 봤습니다. 아니. 진짜 카카미 그 미친년이 처음부터 미친년은 아니였더군요. 58화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카가미 그 여자의 과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왜 세이고에 대해 그리 집착하는지 하고 왜 하야메 누님하고 그렇게 잘되기를 집착하는지도 모든 이유가 이번 59화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떡밥이 생겼고요. 그거는 좀 있다 얘기하고... 이번 59화에서는 세이고가 왜 카가미에게 못 벗어났는지..
스포 있습니다. 다봤습니다-! 음..일단 역시 내가 ㅁㄴㅁㅇ에서 본 것 들의 내용이네요. 그래도 역시 책사는 맛이 있는 약사의 혼잣말입니다-! 어찌됐든 약사의 혼잣말 6권에 나온 궁금했던 것들을 인터넷에 치니 나오더군요. 일단 환관 : https://namu.wiki/w/%ED%99%98%EA%B4%80 환관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중국에서 초기의 환관들은 궁형을 받은 죄인들이었다. 하지만 환관들이 점차 막대한 권력을 누리게 되자, 부와 권력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거세를 선택하여 환관이 ..
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 쓰러 온 요루입니다. 이렇게 인사하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스포 당연히 있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초반에 시작을 보고 뭐지? 다크개그물인가?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음...어느 시점으로 보는게 좋을까요? 아쿠아마린 줄여서 마린군 시점? 아니면 루비양 시점? 어느쪽이든 간에 상관없이 초반에 시작하는 시점으로 보면 마린군의 시점에서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 최애의 아이돌의 아이로 환생한 두 아이인데 그 중 한명은 의사였던 사람 (마린으로태어남. 전생기억있음.) 또 한명은 환자였던 12살 여자아이 (루비로 태어남. 전생기억있음)해서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뭐,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고요. 전 의사였던 마린군은 살해를 당해 마린으로 다시 태..
스포 있습니다. 본 곳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블로그 Risa님의 블로그 입니다. ( 자주 이용하는 번역 블로그 소개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단편은 부모와 자식에 관련된 내용이였습니다. 어찌보면 실제로 문제 되는 그런 쪽의 내용이였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레일을 깔아주고 있고 자식은 부모의 레일보다 부모의 사랑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부모는 한번도 관심을 주지 않고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죠.... 어찌보면 흔희 있는 그런 가족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드라마나 만화, 영화, 게임 같은데에서 나오는 재벌집 자식들) 뭐 내용자체만 보면 흔희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개도 흔희있는거고요. 그래도 역시 좋게 잘 봤습니다. 이번에는 유전자 라는 것을 넣었더군요. 어찌됐든 흔희..
스포 당연히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초반에 그냥 여학생과 아저씨의 사랑얘기인가 했는데 아니였다. 암살자와 일반인의 사랑이야기였다. 설정자체는 무난해서 보고 있었는데 암살자군-! 너무 귀엽잖아요!!!! 그것보다 일반인양 앞에서는 솔직하지 못하시면서 다른사람 앞에서는 솔직하다니-!!! 너무 귀엽잖아!! 어찌됐든 일반인양의 정체는 앞으로도 안 밝혀지려나? 일단 정보상군의 얘기를 암살자군이 해석한대로가 맞으면 진짜 무엇이기에 노려지는거지? 뭐 재벌집 3세 아가씨? 혹은 어느 어느 (그거 있잖아! 왜! 마피아인데 일본에서 하는 말-! 조폭인데 일본에서 쓰는말-!!! 갑자기 생각이 안나-!!) 야쿠자의 딸? 이라든지... 흐므흐므... 결국 일반인양의..
스포 있습니다. 반모로 써요- 이 놈은 그냥 또라이였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크흡-!!! 진짜 우리 우쿄상 너무 멋져-!!!! 아니...그니깐요 그 형님은 그냥 여동생 바보이기에 여동생 행복을 방해되는 사람은 죽일 수도 있는 그냥 일반적이 상또라이라는거 아닐까? 진심 그놈은 그냥 미친놈이 아닐까... 몇번을 생각하고 몇백번을 생각해도 그냥 미친놈인데... 진짜 그냥 지가 오해로 인해 주인공을 위협했다는 거잖아? 근데 그것을 또 우쿄상은 또 신의 운명? 뭐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신의 운명이든 신의 장난이든 어느 쪽이든 이러한 짓을 했으면 죄를 치려야되는데 역시 주인공이라고 해야될까....허허... 리카상에게 맡길께요. 라니!!!!!!! 얼마나 착한거냐-! 너는-!!! 뭐, 어찌됐든 납치사의 끝마무..
부제목 : 메인스토리만 끝.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베드엔딩만 얘기하자면 처음으로 메인캐 쪽으로 안가는 방향으로 했더니 악의 우쿄상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끝이 났다. (한마디로 생마감) 이거 말고도 묘지? 같은데에 가서 도망치다가 건물안의 빈 공간에 가서 문 다 막았더니 창문 깨고 들어와서 악의 우쿄상이 죽이고... 또 다른 쪽으로 메인캐 쪽 포함해서 플레이해도 교통사고로 죽고... 흐므흐므 미묘한 기분이였다. 결국 처음 유령소동의 범인은 미네양이고 두번째는 우쿄상이였던 것, 그나마 일반엔딩 쪽은 무난하게 끝이났다. 랄까 베드엔딩에서 켄토상이 한 얘기가 진짜 참.... 켄토상을 진짜 인간으로 만든 주인공의 노력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까지 그런 생각이 안드는 사람을 그런..
하아.... 일단 베드엔딩 본 결과...;; 이야...진짜 토마 놈 정신만 제대로면 진짜 좋은 놈인데... 참... 이번에 베드엔딩은 진짜... 좀 슬펐다. 눈물은 안나왔지만. 주인공은 이미 죽은 쪽인데 그것이 죽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키스까지 하고 참... 이놈도 어찌보면 불쌍한 놈이여.. 쩝...;; 하지만 나는 본편에서의 너의 모습하고 또 다른 베드엔딩 쪽의 너의 모습을 알고 있기에 동정만 해준다. 어찌됐든 미묘한 쪽이다. 해피엔딩은 해피엔딩 나름대로 좋게 잘 끝은 났지만.. 근데 이럴수록 궁금하단 말이지... 누가 주인공하고 토마군 둘다 그 창고? 냉동고? 같은데에 감금시킨 것일까... 일단 주인공을 감금 시켰던 것은 잇키상의 팬클럽 3명이 저질렀지만... 토마상이 구해주러 와서 문을 잠군 것..
스포 있습니다. 와...진짜 예상 못했어....ㅋㅋ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크흡...진짜 아스모데우스군 진짜... 너의 그 충성심하고 이쁘게 웃는 그 얼굴로 나는 오늘도 좋게 마음속에 눈물을 흘렸다. 크흡으읍-!! 그리고 오쵸인지 오죠인지 그 놈의 자식.... 그 놈의 자식의 능력이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하다. 아마도 말로 상대방의 뭐를 하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그게 아니면 오로바스인지 오르바스인지 하는 그 놈의 양심인가 뭔가 그게 콩알 만도 못한다는 것.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결국 화분은 본부에게 제출 했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아니였다-! 그러하다-! 나는 그렇게 본부에게 제출한 다음에 이루마찡 에게 도움을 줄 친구 몇명 섭외해서 또 다른 무언가를 찾을 줄 알았는데 아니..
본편 스포 있습니다. 흐므흐므...잇키상의 베드엔딩은 본작 우쿄상 하고 비슷했네. 우쿄상 세계에서 주인공 불 속에서 구해진 것 까지는 좋았지만.... 어... 의식없이 그냥 있었으니 잇키상의 베드엔딩은 불 속에서 잇키상하고 같이 죽는 것이라... 흐므흐므...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우쿄상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베드엔딩 인 것 같다. 물론 이거 말고도 다른 베드엔딩 쪽도 있었지만 그거는 그냥 패스해도 상관 없는 쪽. 그것보다 태클 좀 걸자고 하면 어느 부분에서 주인공을 좋아하게 됐는지 안 나온 것이 많이 아쉬웠다. 역시 짧은 스토리 때문이겠지? 자세한 것은 에프터스토리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거기서 확실하게 나와주겠지? 어찌됐든 잇키상 쪽은 좀 많이 아쉬웠다. 그냥 수학퍼즐게임 하려고 대학교 가..
하아....신군과 주인공 어릴 때 모습하고 진짜 찐으로 귀엽고 멋있고 이쁜 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아....진짜 이것은 진짜다. 미쳤다. 하아... 진짜 주인공하고 신군하고 토마군의 과거 얘기도 좀 나오고 좋았다. 근데 이거 이해가 안되는게 신군이 오해 받아서 경찰에 잡히고 그랬을 때 본작에서는 어디에 사고로 갇히거나 하는 일 없었잖아? 흐므흐므.... 후속작인데 후속작인 아닌 이것도 팬디스크작 아닐까? 싶네... 어쨌든 본작하고 많이 다른 후속작. 그런 느낌이다. 보통 후속작 같은 경우는 본작에서 사귀든 약혼을 하든 그 후의 이야기가 나와야되는데.. 흐므흐므... 그래도 이부분은 좋았다 싶은게 메인캐 시점하고 주인공 시점하고 이렇게 두시점에서 볼 수 있던 점이다. 뭐, 신편에서는 그랬다는 것. ..
부제목 : OK 이해했어. 오리온 스토리 스포있어요-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일단 오린온 쪽은 조커세계에 있었던 일을 기억을 해낸 주인공이라는 것이네. 결국 오리온과의 일을 전부 기억해서 정령이라는 것도 알게 된 것은 이해했어. 근데 이렇게 기억이 돌아오든 우쿄상이 얘기해서 돌아오든 어떻게 해서 돌아오는 것 가능한거 아닌가? 근데 왜 우쿄상 에프터스토리에서 안나온거지? 오히려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 쪽으로 간거지? 일단 오리온 쪽 스토리도 우쿄상하고 사귀는? 그런 관계라는 거잖아.. 흐므흐므...이해가 잘 안되네. 아, 아니면 그거인가? 우쿄상 에프터 스토리에 나온 후 몇일이든 몇달이든 지난 후 다시 만나게 된? 그런 경우려나? 그래서 오리온이 그때 만나적이 있어- 같은 그런 얘기를 했던 건가?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