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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일단 스샷 스샷 대충 얘기하자면 튜토리얼이 길고 가챠부분에서 리셋 안해도 되게 재가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쓰알이 지금 현재 나온게 총 5개? 6개? 뿐이라는것. 튜토리얼이 길다는 부분 빼고는 금색의 코르다 플레이 방식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호감도 업? 시키는 기능이 있는데 연애요소가 없다니 어디서 거짓말을-!!! 이라는 느낌이고요. 보통과 하고 음악과 두 분류가 있는 것은 똑같았고 오케부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음악과도 아닌애가 들어오려고? 훗 웃기는군. 나가- 같은 느낌으로 쫒겨나 과거에 약속했던 지휘사인 센세하고 다시 만나 그 센세가 새로운 오케부를 만든다고 주인공하고 파란친구를 데리고 왔다죠. 그리고 시작 된 오케부의 생활☆ 주인공이 오케부가 안 없어지려면 부원을 늘려야되는데....
어디 까지나 개인 적인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므... 이거 레키가 자신이 아무리 좋아하고 재미있었던 것이라고 해도 자신보다 더 재능있고 더 잘타는 친구를 보고 느껴지는 자괴감? 같은 것을 느끼는 편인 것 같다. 란가군이 잘 타는 것은 1화~3화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였고 이상태로 쭉 가면 언제 한번 레키군하고 갈등이 생길 줄 알았는데... 레키군이 열등감이 쌓이고 쌓여서 이번화 끝부분에 레키군이 란가군에게 나는 너희하고 다르다고. 너희 처럼 천재들 끼리 앞으로 잘 지내라고 우리 이만 헤어져 같은 그런 느낌으로 끝이 났습니다. 레키군이 마음을 이해 안하는거 아닙니다. 어느 것이든 재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으니깐요. 란가군은 재능만 있는 것 뿐만아니라 노력도 하니 이길 수 없겠죠. 그..
흐므므므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게 될까요? 뭔 당주 바뀐다고 하는데 당주 될 쓰레기 같이 생긴 놈이 (나 혼자 잘랐고 나머지는 쓰레기이며 내 앞길 방해하는 놈들은 다 죽여버려 라는 사고방식 가지고 있는 그런 쓰레기 놈) 메구미군을 죽여버리라고 하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야, 부러우면 평소 님 행실 좀 잘했든가. 어찌됐든 주인공인 유지군하고 쵸소군 쪽들 즉 주령들하고 같이 행동하게 될 지 아니면 그냥 쵸소군하고만 있을지 혹은 혼자 지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사토루 선생님 구출 편이 끝난 후 그 다음편이 뭔지 모르겠기에... 바로 옷코츠군하고 유지군하고 싸움은 안나겠지요. 그냥 조금 일상 쪽으로 보여주면서 싸움으로 갈까요? 흐므.. 암튼 이번화에 새로 등장한 등장인물들 하나 같이 마음에 안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1권 봤을 때 부터 이거 공쪽 할아버지와 수쪽형님하고 무슨 관계있다. 예전에 수쪽이 공쪽 할아버지 좋아했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암튼 초반에 보면 모티브는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나 끝 마무리가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일단 수 쪽 형님 (검은머리)은 역시 과거에서 온 사람이였고 그것도 전쟁 중에서 온 것 입니다. (시대를 생각하면 한국으로는 일제강점기 때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근데 여기에 주 내용은 아니니 빼죠.) 그렇게 현재에서 기억을 잃은채 공쪽 형님과 생활하게 됐는데 역시나가 적시나네요. 수쪽 형님 기억 돌아오고 자신의 감정과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고 과거로 다시 돌아가 끝이 났는데.. 이때 공쪽 소년을 생각하면.. 진짜 ..
나름 스포 아닌 스포 나올거예요. 싫으신 분들은 알아서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0권에서는 눈물을 났습니다. 넵. 역시 감수성 풍부한 저....☆ (는 무슨... 만화 한정으로 눈물샘 고장입니다.) 카미야상이 쥰이치로상하고 싸우고 쥰이치로상 큰 부상으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카미야상 분노 서브클래스 잡으러 가고 그 서브클래스 애들하고 얘기나누는거 보고 크흡..했습니다. 이때 쥰이치로상하고 카미야상 어릴 때의 모습과 이렇게 저렇게 친해졌어요. 같은 부분이 조금 나왔거든요. 근데 그것을 자신의 손으로 친구를... 죽이려고 했으니... 참... (뭐, 정신적으로 재활용 불가인 그 아저씨 때문에 정신이 정상은 아니였지만... 자신의 손으로 친구를 죽이려고 했다는 것은 변함 없으니.. 참..
만화세계에도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하고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가 있다.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를 발견한 것 같다. 떡밥이 좀 더 생긴 듯 하다. 다음권을 사자. 끝.
이번에 쓸 후기는 원댄스 1권 입니다. 1권이기에 별 말 없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얘기할 수 있는 주인공 버프? 같은게 조금 있지만 그런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말자. 주인공의 앞으로의 성장과 벽이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끝부분을 봤을 때 주인공의 친구도 댄스부에 들어올까? 아니면 그냥 응원하는 친구로 남게될까? 궁금. 애니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면서 그러한 분량을 생각하면... 아직 좀 더 지켜보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작화는 좋았다. 옷의 주름까지..크흐-!! 지금 제일 궁금한게 있다면 왜 작기림 이름이 커피라는 것...? 순간 한국작가님인지 일본작가님인지 헷갈리는 이름... 안의 내용을 보면 일본작가인 것 같지만..흐므.. 암튼 ..
두구두구 리얼 밀크핫초코 입니다. 마셔보니 분유가 너무 강해서 초코맛이 별로 안 느껴지더군요. 신선했지만 그 점이 아쉬운 음료였습니다.
하아... 이 좋은 만화가 일본에 인기 없다고 하는데 실화인가요? 이번화는 진짜 좋게 잘 봤습니다. 그 학생이 착하게 보였거든요. 어찌보면 당연했던 일이 지금은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되면서 부모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살펴주는 분들을 보고 착한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참 쓸쓸하네요. 자신들은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고 다 떠먹여줬는데 크고 나서 버림을 받을 수 도 있는데 지금 사회라고 생각하니 진짜 슬픈데요?! 암튼 이번 윤리시간도 여러 생각을 하게 해줬습니다. 이 만화 진짜 강추합니다. 윤리 선생님 섹시하고 멋있고 이쁘고 귀엽다고요? 이 선생님 진짜 선생님이라고요... 이 유익한 만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암튼 이번 만화를 보면서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힘들..
헐 오랜만에 옷코츠군 나와서 오-! 이제 드디어 합류하고 싸우는가? 했는데 어이가 없다... 옷코츠군이 유지군 죽이겠다고한다. 아니...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분량은 둘째치고 오랜만에 등장한 아이가 완전 딴 아이가되서 나온 듯 한 느낌 무엇? 그리고 게토 스구루가 생존하고있는 것은 아닌데. 아니. 살아는 있는데 살아있는게 아닌 다른 무언가이고 고죠상은 공동정범으로 간주하고 주술계 영구추방하고 봉인 푸는 행위또한 죄로하면 이따위 주술계 개같이 흘러갈거고 (이래서 지들 하고싶은대로 굴리는 뭐같은 늙은이들은 빨리 단절시켜야되는거야) 야가 마사미치상도 시부야사변 일으킨것으로 보고사형을 인정? 웃기고 앉았네. 유지를 사형집형 유예취소하고 신속한 사형집행?? 그게 마음대로 되겠냐ㅋㅋㅋㅋ 그리고 ..
어디까지나 어쩌구저쩌구 시작하겠습니다. 공쪽이 남주하고 수쪽의 남주하고 둘이 아주 치고박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마음에들고 작화는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 공쪽이 남주가 수쪽이 남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확실하게 나와서 좋지만 수쪽의 남주는 언제부터 공쪽의 남주를 좋아하게된건지 의문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어릴 때 TV에서 나온거 보고 동경했고 좋아했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게 팬으로서인지 연애감정으로서인지는....) 그리고 최애가 생겼다고하면 공쪽의 친구 배우군이 최애가 됐다죠. 마지막부분에 그렇고 그런신만 안나왔으면 15세로 가도 됐는데 아쉽습니다. 암튼 BL처음 접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 작품 입니다. 그럼 이만-!
개인적인 감성(?)을 적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불행군 만들어진 가짜모습하고 진짜 모습하고 달라서 재미있었고 행운남군 한테 언제 들킬까~? 들키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봤는데.. 그냥 일반 순정보는 느낌이였습니다. 들킬게 될 때 쓴 욕단어들이 뭘지 궁금하고 행운남군의 사정? 이라고 해야될까요... 이상형? 이라고 해야될까요... 암튼 행운남군도 행운 넘 튀어나서 행복하지는 못했다는 것으로. 음.. 단편적으로 끝내기 딱 좋았고 스토리도 순정순정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남자여도 상관없으신 분은 한번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른 만화와 이벤트를 돌리러 이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감상을 씁니다. 스포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최애들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2권의 가면군 하고 3권 4권 앞표지에 주인공들이 제 최애들입니다. 하하-! 처음에 표지 보고 뭐지? 러브코미디? 아니면 그냥 일반 코미디? 하면서 봤는데 신들의 일상 같은 것을 보여줬습니다. 요괴하고 싸우는 모습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 스토리가 주가 아닌 에피소드 쪽으로 흘러가는 만화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보면 주인공의 떡밥을 주고 가고 이 만화의 주인공인 흡협귀상이 전 신하고의 조연캐들의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진짜로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 흡혈귀군이 이렇게 변한 걸까...? 하는 의문이 쌓이고 있었는데 4권 마지막 부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이거 표지 봤을 때 부터 어머, 이거 100% 내 스타일이다. 하면서 있었는데 제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는 없는 것 같고 공 쪽의 수염이.. 썩 좋다고 생각 안하고 있다가 그냥 확김에 샀었습니다. 그랬더니 두둥-! 내용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이때까지 본 BL 만화 설정 중 처음 보는 설정이였던 것 같아요. 계획적인 수로 인해 공쪽이 답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요. 적극적으로 나온 공쪽의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수 쪽이 자신이 공을 좋아한다고?! 느끼게 될 때까지.. 참.... 근데 그게 또 수 가 알아서 눈치 챈 것이 아니라 공쪽이 적극적으로 님 나 좋아하잖아요!! 라면서 막 어필해서 알게 됐다고 합니다.(웃음) 의문이..
음.. 나름 짧게 끝날 것 같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각각의 길을 보여주면서 확실하고 완벽한 엔딩을 보여줬습니다. 그 형제가 살아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네요. (근데 그 형제.. 살아서도 결국은 싸움을...읍읍) 암튼 다들 행복하게 끝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천선에서 그 초록머리? 였나? 암튼 꼬맹이로 바뀌어졌던 그 놈이 다시 다 커서 현재에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었다죠. 그리고 타오화하고 귀파의 싹이 났다는 것을 보면 천선들도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그 최종보스하고 싸울 때까지 같이 있어줬고 그 나방으로 변화했던 그 아이도 같이 있었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천선들 까지 행복해하면서 완결이 나서 만족스럽고. 지고쿠라쿠 (지옥락)도 애니화 한다고 22일에 발표 했다고 합니다-! 음... 원..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사슴군 이렇게 해서 안죽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사슴군이 사자파 쪽에 보스? 가 되 것도 알겠는데 말이죠... 뭔 엔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엔딩은 처음 봤는데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이거 복잡한 기분이네요. 그것보다 사슴군이 고기먹고 맛있어-! 더 줘-! 같은 말을 했을 때 이것은 연기일까 아닐까? 아니면 초식동물인 사슴군이 고기 맛을 알게되고 육식계 초식동물이 되는건가? 같은 생각도 했다죠. 암튼 엔딩 가사는 둘 째로 치고 MV만 보면 뭐랄까... 사슴군을 보고 있는 사자군이 참.. 뭔가... 애틋함이 담긴 눈빛인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착각이겠죠? 그 사자군이 사슴을 지켜야된다는 그런 가사 인거 아니겠..
이번에 쓸 후기는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 잔상 슬로모션 이렇게 두개인데 어... 나름 짧을 듯 싶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은 속편을 속편답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공하고 수하고의 사이가 틀어지거나 하는 일 없이 무난하게 저희 잘 지내고 있어요~~ 같은 느낌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잔상 슬로모션이 나올 것이다-! 라고 얘기도 해주면서 끝이 났죠. 후후 어찌보면 속편 중에서 나름 만족스럽다고 얘기 할 수 있겠죠? ( 뭐, 다른 것들도 좋았지만-! ) 그래서 메인인 잔상 슬로모션은 진짜 완전히 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번 부활동 때 만나면 바보-! 멍청이-! 그러면서 부장에게 욕(?)하는 2학년 감독-!! 그런데 기숙사 안에서는 다르게 행동하는 감독이라죠. 후후..
크흐-- 표지 부터 마음에 들었던 늑대의 신부맞이 이종 혼인담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와, 표지 일러 좋다. 라고 생각해놓고 담번에 와서 사야지 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드디어 사서 봤습니다. 내용은 대충 수인 토끼군이 반 강제적으로 늑대군에게 시집오게되서 이런저런 일은 별로 없었지만 오해로 인해 일찍 짝맺기를 했고 이래저래 행복하게 끝났습니다. 인 내용입니다. 자세하게 쓰면 재미가 없을테니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일단은 수인화인 인수들이 생활인데 이상하게?라고 해야될까요? 육식들만 그러는 걸까요? 늑대과 (?) 인수족들은 수인으로도 변화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또 골치가 아픈 것이 있는데 늑대들 쪽이 인수로 안태어나고 수인 (뭐, 확실하게는 완전한 동물)으로 태어날 가능..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SK∞ 에스케이 에이트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거 스케이드 보드라... 나중에 판타지로 가지.. 안을거야...!! 윽..!! 거리면서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번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스포츠(?)물이에요! (그러면서 왜 표지하고 OP을 왠지...싸울 것 같이 나온거냐...판타지 처럼 나온거야...!) 그건 그거고 암튼 2화 까지 본 결과 나름 재미있습니다. 작화는 좋아요. 작화가 너무 좋아서 이거 후반에 작붕 엄청 생기는거 아니야? 하는 걱정에 그곳에 들어가서 봤더니 다행이였습니다. 만든데가 본즈였고 애니메이터분들은 후덜덜할 만한 분들이기에... (오죽하면 ㅂㅈ+ ㄱㅌㅇㄴㅁㅇㅅ+ ㅁㅍ+ ㅅㅌㄷㅇ ㅎㄹㅋㄹㅅ 조화라는 말이 있겠냐. 믿고 보자.) 작..
길지 않을 거고 다들 알고 있는 말만 할 거고 애니 보신 분들 만화 보신 분들도 다 알고 있는 스포 할 거구...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소설표지가 좋아서 오니카쿠시편 찾으려고 했는데 없어서 결국은 이걸로 올린다. 암튼 애니판 이나 만화판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별 다를 것 없이 진행됐습니다. 뭐라고 해야될까요... 역시 프롤로그 라는 느낌이 들게 끝이 났다고 해야겠죠? 일단 그렇게 안보신 분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의문점이 있다죠. 바늘을 넣은 것은 누구인가? 그리고 케짱 집에 간 것은 미온? 아니면 그의 쌍둥이? 어느 쪽이 간 것일까. 라는 거죠. 플레이 하다보면 미온짱이 이상해지는 부관 하고 리카짱이 이상해지는 부관이 있는데 리카짱은 뭐... 글 수 없다고 치고 애니판, 만화판 둘다 안본 미온..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애니 후기는 스케이트 리딩 스타즈 인데요... 이거... 유리 온 아이스 때 처럼 BL 쪽으로 가거나 하지 않겠죠...허허. 암튼 쓰기 전에 아직까지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잡혀서 저도 모르게 스포 얘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이거 처음에 봤을 때 부터 제 최애는 레오군이였는데 이야... 진짜 제 최애캐 됐습니다. 왤케 이쁘게 잘 나온걸까요? 진짜 심쿵사 당하겠어요. 근데 문제는 레오군 뿐 아니라 이래저래 많은 이쁜애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소타군은...그냥 관종캐라는 것으로. 허허. 일단 스토리는 초반에 제 예상대로 스케이트를 그만둔 이유가 어이 없는 것이였고... 고등학생이 된 주인공은 스케이트 리딩부 사람들에게 두번 다시는 스케이트 안한다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모 존모 섞이면서 얘기할 듯 싶습니다. 아직 1화이기에 스포는 없겠지만 본작을 본 자로서 자연스레 스포 아닌 스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초반에 작화보도 띠용? 이거 PV보고 낚인건가? 낚인건가?? 했는데 다행이 아니였습니다. 1화의 초반에만 좀 이상해보였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역시 제 예상한 대로 주인공과 너구리 탐정아조씨 만나면서 주인공을 자신의 사무실로 데리고 오는데에서 끝났네요. 성우분들도 잘어울리는 분들로 캐스팅 잘 한 것 같습니다. 그저 걱정이 되는 것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끊어질지 라는 것? 아키라의 형의 부분까지는 못가겠고... 너구리 마을 편 까지 갈 수 있을까? 흐므흐므... 아니다. 그 거미 시키 쪽에서 끝이 날려나? 감을 못잡겠네요..
...역시 기대하지 않고 하기를 잘했다고 해야될까요? 근데 기대를 안하고 했지만 기대 안한만큼이 아니라 더 많이 기대하지 말았어야 됐다. 고 얘기하고 싶네요. 일단 캐릭터... 스토리 진행하면서 나오는 캐릭터의 모습이 2D가 아닌 3D였고 캐릭터가 많이 발전했으면 모를까... 네. 애니판하고 똑같이 이상했습니다...... 그부분에서 정말 화가 났지만 그래도 나름 최애 2명이 있어서 했는데... 하아... 일단 이런저런 리듬게임을 해서 그런지 노트나 판정은 신경 안씁니다.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니깐요. 근데 플레이할 때의 화면이 짜증이 납니다. 2D 라는 모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그룹명하고 같이 백인 배경하고 또 하나는 카드모드인데... 넵. 카드가 하나만 나옵니다..^^ 이거 저랑 장난까자는거 아닐까..
중요한(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미쳤어....이야... 일단은 후기 쓰기 전에 불법사이트에서 처음봤던 때가 벌써... 대략 3~4년 전이였을 겁니다. 그때 보면서 와~ 작화 좋다-! 설정도 좋고. 크흡... 거리면서 봤는데... 3권의 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한국판 나오면 사야지- 하고 잊어버리고 있을 때 작년 말? 정도에 서점에서 발견하고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드디어 샀네요. 흑흑... 근데 문제는 3권의 내용이였습니다. 스-상이 알고보니... 어려진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네. 스-상의 친아버지를 만났다죠...그리고 그 아버지가 얘기하기를... 스-군이... 어려진 것이.. 처음이 아니라고요.. 그때는 ..
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것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표지만 보면 진짜 회사원하고 호스트분이 만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보다보면 회사원인 그 사람이 뭐지? 무슨 조직의 계급 좀 있는 사람? 아니면 경찰 쪽 사람? 어느 쪽이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경찰 비슷한 그런 쪽 관련 사람이였고 호스트분도 그냥 호스트 분이 아니였던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나름의 반전이라고 할 수 있었겠죠. ( 그 칩을 손에 있었을 때 띠용? 님 어느 쪽 인간임? 님도 무슨 경찰 비슷한 그런 쪽임? 그랬다죠.) 그렇게 서로 직장에서 만나서 어떻게 되는거지? 어떻게 되는거지? 두근거리면서 봤는데... 커플은 커녕 그냥 섹스프렌드? 섹스 파트너? 같은 느낌으로 끝이 난 것이 아쉽더군요. (누구 애태..
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어쩌구 저쩌구 시작하겠습니다. 만화에 있어 중요한 스토리, 작화 둘 다 좋았습니다. 작화는 초반에 윽... 잘못 샀나?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진행하면서 아니였습니다. 사기를 잘했다-!! 느낌을 받았어요. 수 쪽인 주인공이 과거를 덮어주는(?) 공쪽의 남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평생 용서 못할 인간인 주인공이 전 남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 짓을 저지르다니... 참... 그 놈도 어쩔 수는 없었다지만 그래도 하면 되는 짓과 하면 안되는 짓이있죠. 암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였습니다. 스토리 전개 & 진행도 좋았고 끝마무리도 잘됐으니깐요. 나중에 주인공과 공남주가 같이 주인공 전 남친을 만나도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평..
????? ???? ???? 스포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 아니. 배신자 그래서 진짜 누구임? 진짜 주인공이 유이치?? 아닐 것 같은데? 저 웃음의 뜻 : 저녀석 참 재미있게 플레이하네^^ 인것 같은데??? 아니. 그래서 또 다른 배신자 누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인질교환게임이 아니라 배신자 찾기 게임이잖어. 주인공이 배신자면 이중스파이가 아니라 삼중 스파이겠다.
스포 있습니다. 반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잠깐만요. 그러면 고죠 선생님은 어떻게 되는거지? 옥문강 (고죠선생님이 있는 그거) 들고 유지군이 있는 곳으로 갔다는 거잖아? 잘하면 빼돌릴 수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0 라는 거 아님? 그 옥문강(?) 그 미친 또라이가 먹어서 죽이고 꺼내야 되는 거잖아? 그리고 쵸소가 얘기하기로는 게토 스구루의 뇌에 있는 놈이 카모 노리토시 라고 했는데 그것 또한 수많은 이름 중 하나라고 하는데 님 진짜 정체 뭔가요? 뭐, 뇌만 살아있으면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동하는 그런 놈인가요? 쵸소가 남동생 (유지군)을 죽이라고 했겠다 라고 얘기하고 비켜 난 형이라고 얘기했는데 진짜 이 관계는 어떻게 된 거임? 유지군 가족관계가 원래 형제였던거임? 아니. 진짜 ..
으아아아아아 진심 너무 이뻐서 영상으로는 화질이 나쁘게나와 기분이 나빴지만 사진은 나름 이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물이 더 이쁘다죠. 후후 보시죠-! 아이고 우리 형님들(눈물) 진짜 왤케 이쁘시게 잘 나오셨습니까!!! 저 카페차리기 전 까지 고의고의 모셔둘거라고요-!!흑흑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하아...진짜 내가 보는 눈은 높지. 우리 니상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참고로 가운데 캐릭터는 해피에러 게임 다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넵. 콜라보했을 때 나온 캐입니다. 흑흑 몇년(?)만에 나온 메르크스토리아 굿즈.. 더 지르고 싶었지만 텅장의 사정이 있기에 이 정도 밖에 못질렀네요.
짧게 끝낼 것 같습니다. 스포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진짜 작화로 먹고 영상으로 먹은 아쿠다마 드라이브입니다. 액션씬 두말하면 입아프다죠. 아쉬운 점은 작 캐릭터간의 과거 회상? 같은 것이 별로 없다는 점이 아쉽더군요. 진짜 1화 때 부터 12화 때까지 작화 좋았습니다.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 좀 아쉽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12화가 완결이고 공식?에서 얘기하기로는 시간상 5분 컷을 뺐다고 하던데.. DVD하고 블루레이 쪽에서 총편이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 진행 상 주인공인 일반인 누님도 죽을 것 같았는데 운반상 보다 일찍 죽을 줄은 몰랐다죠. 그래도 죽으면서 웃었으니... 좋은 곳으로 갔기를 빕니다. 운반상씨도요. 진짜 주인공 누님 죽었을 때 참... 눈물이 쌓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