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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612)
요루의 일상
아니. 왕족이 따로 있었음? 흐음... 결국은 그 때 처치한 그 놈들은 초반 보스였다는 거냐? 흐음... 모르겠고. 그냥 빨리 그 문에 들어갔으니 그 다음 내용 보여주실거죠? 작가님?
음... 그래. 상현3 인 놈이 과거가 나왔네. 음. 그래. 나왔어... 나왔는데... 그래서 그 여자분의 정체도 알겠는데... 음... 그냥 상현3인 놈이 귀신되기 전에 어떤 놈인지 나온 것 정도여서.. 음... 왜 귀신이 된 것인지는 안나왔다. 다음화에 나올려나?
하아... 진짜... 하아... 진짜... 어.. 일단 후기 쓸 겁니다. 반모로요. 그리고 스포 있습니다. 근데 이거 스포 보시고 봐도 그럴것이고 안보고 보셔고 그럴 것 입니다. 어떠냐고요? 욕 나오실거에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일단... 어.. 용님. 여자주인공님을 힘들게 한 그 놈이 새X라고도 칭하기 싫고 이 세상에 사라지기를 바라는 생물 놈들 죽여주세요. 그리고 왕족놈들에게도 가셔서 진짜 무서움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요. 참고로 그 놈이 생물들 에게 쉽게 죽이지 마시고 진짜로 고통스러워서 자신이 죽여주세요. 라고 애기할 수 있을 만큼이 고통을 주세요. 호호호호호. 그러면 진짜로 내가 후련해 질 듯 싶으니깐요. 진짜 여자주인공님은 행복해질 권한이 있어요. 그러니 그 따위 집안 버리시고 용님..
어...;; 일단 초반에는 음? SF인가 했는데 가면서 음? 일상물? 추리물? 인가 했더니 마지막에 에? 메카물?? 인것 같았는데 끝나는 부분에서 우주 라고 해서 그래서 SF?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조금 약빤 애니구나. 라는 것으로 결론 짖었음. 그리고 야지 아조씨는 여러의적으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데 마인드가.. 마인드가... 응. 그냥 밝은 쪽인것 같았다. 키타군은.... 그냥... 자기가 재미있겠다 싶은것만 찾아다니는... 그런 분... (4차원적 소년 같은 느낌.)
1쿨 안봐서 몰랐는데 2쿨 보고 느낌점은.... 음...? 이거 일상 BL조금 섞인 것 입니까? 였다.... 그냥... 그런 느낌이였어. 그리고 고양이귀(?)를 가진 두 사람 너무 귀여웠다. (만족만족)
?? 동일캐릭터? 주작인가요? 그런 건가요? 랄까 대부분 애니는 PV 안보고 봐서 잘 몰랐지만 그래도 주작맞음? 흐음.. 것보다 예쁜 캐릭터들 많이 나왔는데 여주가 없다니.. 이거 부녀자분들에게 잘 먹힐 각이군. 결론적 : DMM에서 게임은 안나오고 애니로 먼저 나왔고 주작은 귀여웠다는 것. 그리고 이거뭐임? 결론적으로 신과 그 신수들 같은 것임? 계속 보면 알 수 있을까?
스포 있습니다. 이야... 진짜... 도로로 생각하는게 너무... 진짜 그런 어린 아이가 그런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 근데 말이죠.. 작가님... 도로로짱의 등에 그려져있는 그거 뭔가요? 어디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그리고 어머니 안돌아가셨다! 자! 이제부터 제대로 하극상 찍자!! 응? 몸 다 찾고 얼굴 다 찾고 막 하극상 찍자!!!
....어...일단 5등분의 신부 처럼 작붕이 막 심하거나.......는 아니고 작붕이 그냥 안보고 싶더라도 보이드라고요. 근데 5등분의 신부 까지는 아닌 느낌이였죠. 그냥... 부분 잘 그리고 부분 못그리고 하는 그런 느낌? 흠... 어찌됐든 슬픈게 있다고 하면 여자 주인공들이 나오는 신에서 ...선생님이 안계셨다는 것... (아니. 최근화 보면 딱 선생님 루트 쪽인데 애니에서는 아닌 것 같이 나왔다고!! 에이!!) 그 점이 조금 아쉬었네요. 어찌됐든 5등분의 신부 까지는 아니지만 우리들은 공부를 못해 도 작붕은 은근 있으니 그거 각오 하시고 보시기를.
귀멸의 칼날 진짜 작화 좋았습니다. 내용은 원작 스토리 대로 갈 듯 하고요. 아마도 OP으로 추정되는 영상 또한 좋았습니다. (나중에 잘라내서 올려야지.) 이 소리에 모여! 는... 음... 음....아직은 1화여서 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조금... 미묘하다고 해야겠네요. 그냥 일반적인 성장물 같은 느낌... 딱 임펙트 있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음화 볼거지만요. 그러면 저는 다른 애니도 보러 이만. PS. 크흑!! 귀멸의 칼날 역시 좋았다.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앞으로 반모로 쓸거에요.) 액터쥬 60화 - 양아치 놈도 요나기양의 성장에 쓸 줄 이야. 그리고 양아치가 된 이유가 다음화에 밝혀지는 것인가? 뭐.. 꼭 다음화 안봐도 알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아직까지 성장중이 요나기양. 약속의 네버랜드 130화 - 자! 떠나자-! 7개의 벽을 찾으러! (결국 엠마양하고 레이군 이렇게 둘이서 찾으러 떠남.) 식극의 소마 - 응... 그래서 소마는 언제 요리하는거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다른 것은 필요없다. 에라이! 표지가 너무 인상에 남았어... 블랙 클로버 200화 - 악마퇴치 파티 구함. 같이 가실? (같은 느낌으로 갔다고 한다.) 귀멸의 칼날 153화 - 아니..마지막에 나온 저 여성분 누군가요? (그리고 탄지로군이 귀신이 목..
흐므으으으으으... 미묘했다. 끝 부분이 미묘하다. 왠지 끝이 끝이 아닌 듯한 느낌? 일단 주인공의 힘을 잃고 원하는 것(?)은 손에 넣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미묘... 미묘.......하다. 작화는 비프로 처럼 작붕 막 심한 편이 아니여서 끝까지 봤는데 끝이 미묘... 흑흑... 그냥 작화 쪽에도 조금 그랬지만 비프로를 보고 위즈 보면 그래. 이거는 심하지 않아! (해도 가슴이...가슴이...윽!!) 라고 하면서 볼 수 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작붕이 조금 씩 있고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미묘하게 끝났다는 것. 좋다고 할 수 없는 끝. 그러면 그 다음인 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미렸으니 봐야지.
일단 시작부터 스포는 별로 없겠지만 반모이고요. 둘 다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음... 일단 8화 까지는 뭐.. 나쁘지 않았어. 9화도 뭐... 볼 만 했어. 근데 10화 부터는 왠지 내용이 아닌것 같은 느낌? 그냥 화 맞추려고 이것저것 스킵하면서 간 느낌이여서... 그러하다. 11화도 나쁘지는 않는데... 솔직히 11화도 많은 것들을 스킵하면서 간 느낌... 어제 완결난 12화도 많은 것을 스킵했다. 으...으.... 진짜 내가 이때까지 본 여성향 애니 (라고 해도 별로 본 것 몇개 없는) 중 퀄리티는 좋은데 스토리가... 흐음.. 은 처음은 아니지만 오랜만인 듯...;; 최소 AMNESIA는 퀄리티는 그저 그랬지만 스토리 적으로는... 적당한 스킵이 있으면서 진행 됐는데..
첫날에 찍은 사진은 없네요. 어찌됐든 이번에도 가서 굿즈하고 게임CD들만 많이 사왔다는 것 빼고는 피곤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아.... 다음번에 다시 간다고 하면 어머니만 혹은 가족하고만 가야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오타쿠 친구들하고 가든가 해야죠;; 그러면 이번에 지인분 만나러 서울에 온 김에 사촌 집에 들려서 만화책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만화 애니 보시고 힘든 게임 이벤트 돌리시면서 힘든 덕질 인생 살아갑시다.
아닌 후기를 쓰러 왔는데 말이죠.이것도 반모로 쓸 겁니다. (그냥 반모가 편하더라고요.)이번에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주입해서 스포 발언 합니다.반모, 스포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크흑... 진짜 시작하기 전에 나왔던 믿었는데.. 진짜.. 크흡....진짜 젠이츠군은 그 망할놈이 형을 형이라고 생각하고 존경하고 있었는데 그 형이라는 작자는 자신이 길만가고 있어서 뒤 쫒고 있던 젠이츠군이 성장을 안보고 있었다.아니. 그것보다 죽어라 살아남아서 언젠가 저 놈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데 진심 그 결과가 도깨비 돼서 할아버지 죽게하고 젠이츠 각성시키게 도와주는 거냐?진짜 어이가 없었다.그것 뿐만 아니라 선과 악이 자신을 높이 평가하는 이가 선이고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이가 악이라고 ..
시작하기 앞서 진짜.... 제 예감은 맞았네요. 하하.그리고 이것 또한 반모 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진짜 내가 애기한 설마가 사실이 됐네...;;엠마가 애기를 했다. 귀신들을 멸종 시키고 싶지는 않다고.그리고 무지카 하고 친구이니 그 종족을 멸종 시키고 싶지 않다고.역시 내 예감이 맞았네.역시 엠마는 다른 쪽으로 간고 싶다는 것이였어.그리고 레이가 엠마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고 그 애기들을 다 들었고 마지막에 막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갈지 궁금하네.아니. 그것도 그러한데 레이군은 안 잊어버린 것인가?무지카가 자신의 종교는 인간을 먹지 않는 종교라는거...그것만 알고 있으면 노먼군의 애기에 오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거 아닌가?몰라. 모르겠고;; 진짜 역시 노먼군이 키만..
일단 그곳에 간 이유는 프로듀서상 (럽라, 아이마스 파시는 분)이 만든 카페이고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든 칵테일이나 라테가 있어서 갔다 온 것입니다. 일단 있는 곳은 라고 합니다. 외진 곳이지만 찾기는 쉬어요. 그리고 찍어 온 사진들 입니다. 마코토누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 너무 예쁘고 멋있었어죠. 참고로 이 카페에 피규어 있는 칵테일을 시키면 같이 오는게 피규어입니다. (주는 거 아닙니다. 마시면서 눈 호강하라고 올려주신 것 뿐...) 그리고 메뉴판 하고 제가 먹은 것. 오늘은 아리스를 마셨고 다음번에 갔을 때는 치에리 한번 마셔보고 싶드라고요. (이름으로 부를 수 밖에 없는 것은.... 메뉴에 이름으로 나와있으니깐....) 그리고 사장님에게 sns에서 원하는 캐릭터 있냐고 하셔서 코우메요. 라고 보내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51화 입니다.이번에는 포인트 처럼 쓰고 끝낼 것 입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누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일단... 네. 성장 아닌 성장은 했습니다. 1. 이와오상... 결국은 연극분들 한번도 못보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생각이 났다. 매번 연기 하는 캐릭터에는 그 캐릭터의 중요한 사람이 병원에 있으면 꼭 유체이탈해서 보러온다고 했던 것을.. 허허. (어느 만화에서 그런 애기가 나왔지.))2. 아라야군은 성장이라기 보다는... 음.. 성장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게됐습니다.3. 그리고 그것을 연기를 했던 요나기양도 대단하면서... 역시 주인공이군 성장이 빨라. 라는 것을 느꼈죠.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이렇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21화 입니다.일단 쓰기 전에 언제나 그랬듯이 스포는 있을 것이며반모로 쓰겠습니다.그런고로 반모나 스포 싫어하는 분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이거 정리가 안되서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결국은 귀신들을 퇴치 시키는 것은 노먼이 애기한 그 작전으로 가겠다는 것인데...그러면 이때까지 고생하면서 알아냈던 7개의 벽 들 중 3개 인가? 그것들은 어떻게 되는거야?그리고 엠마의 느낌이 역시 모든 식용아들이 식용아가 아닌 세상을 만든 다는 것 에서 조금 표정이 변했는데역시 그거 말고 다른 것이 있는 것인가? 아니. 그것보다는 노먼이 말대로 라면 그러면 무지카는 어떻게 설명 할 것인데?아니 아니. 그것보다 노먼이 알고 있는 귀신들이 정체는 그저 일부분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AMNESIA (암네시아) 를 쓰겠습니다.아, 당연히 스포 아닌 스포는 있을 것 입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순서대로 플레이 해 본 결과...까다로운 분은 잇키군 (진엔딩 보기 힘들었다. (결국 공략법 보면서 플레이한.))이였다고 할 수 있죠. 지금 현재까지 플레이 해본 결과로는...확실하게는 플레이 한 분들은 신군, 잇키군, 켄토상 이렇게 3명만 플레이 했습니다. (솔직하게는 잇키군 플레이 한 후 약 3주 동안 플레이 안했던...)그리고 그 결과가 전체 스토리 플레이를 했을 경우에는 잇키상이 베드엔딩 까지 풀로 보기에는 까다로웠죠.그리고 신군 그 다음이 켄토 상이였습니다.뭐 베드엔딩은 신군이 제일 쉬웠고 그다음이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1~2 화의 후기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발언 있습니다. ) 아니. 진짜로요.. 이세계물에서 코믹한 것이 나왔습니다.주인공님이 외톨이 라는 칭호가 있어서 그와 동시에 사역이라는 스킬이 나왔습니다. (웃음)아, 이거는 2화의 내용에서 나온 것입니다.일단 1화를 애기하자면 주인공님은 자신을 보고 평범하다고 애기했지만....이세계로 가게되면 귀찮아 진다고 막 천장으로 도망치는 것을 보면 평범은 아닙니다.뭐 그래도 결국은 가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처음부터 이세계는 아니였습니다.네. 신이 라고 하는 할아버지가 있는 공간으로 이송된 것 이였습니다.그래서 주인공이 재미있게 신이라고 하는 치매걸린 할아버지가 있지. 라고 하면서 신을 보고 할배라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전 부터 후기글을 쓰네요. 하하.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그냥 스포 하나 없고 보고 느낀 것 만 애기할 께요. (있다고 해도 주인공들 정체일 뿐...))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은 약빤 만화일 것이다. 그냥...보는 순간 아, 이애가 여자주인공이려나? 했는데 아닌 것 같드라고요. 그리고 진짜 주인공들은.. 미역 쌍둥이들...네. 그냥 미역 인의화 였던 것 같습니다.그냥 약빤 만화일 것 같아요.네. 그냥 코믹 쪽 입니다. 순정은 아니에요. 그러다고 특촬물도 아니에요.그냥 그렇습니다.네. 이 이상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하아...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이만 가보겠습니다.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이번에 짧게 갈 것이고스포는 있지만 스포 아닌 스포이니보실 분은 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누님은 귀여웠다. 도시락 좋다! 하지만 누님 라이벌인.. 여학생양은..네. 요리를 못한다고 하네요. 하하. 진짜 저 누님의 정체가 궁금하다기 보다는 왜 이렇게 귀엽나. 싶었다.그리고 댓글 중에 누님을 보고 얀데레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얀데레면 솔직히 주변인들 다 죽여야되는거 아닌가요?미노르군이 친구나 미노르군에게 관심있는 아이 라든지.. 어찌됐든 그렇게 해야되는데 그런게 없으니 누님은 얀데레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면 여기까지만 쓰고 저는 엘xx 하러 가보겠습니다. (라비 3차전직 나왔다고 하니 다시 해야죠.) 그럼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아... 진짜 설날이 벌써 몇일 밖에 안남았네요.그럼 시작하기 전에 앞서.. 오늘은 스포는 없을 겁니다.그리고 한줄로 끝난 후기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연말 때 열심히 오타쿠처럼 행동했습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그리고.. 히로타카군... 네.. 힘내셨습니다. 네.) 그럼 저도 오타쿠 행동을 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데레스테 뛰어야된다. 코우메를 얻었으니 다른 것도 얻으러...으...라이브 파티...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 126화 입니다.일단 이번에는 반모 가겠습니다. (왜냐면 이번에는 답답하거든...요..응...)그럼 시작하기 전에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이거는 뭐냐..?드디어 회장님 고백 들어가나요?! 했는데 그 고백이 그 고백이 아니였어.아니. 그것도 그러한데 카구야양은 그것을 또 고백을 안해.사귀어주세요. 라고 그 누구도 애기를 안했다.그냥 회장은 이게 내 마음이야! 라고 애기 한 뒤에 카구야양이 웃고 있으니깐 그것으로 조금 대화 아닌 대화나눈뒤에같은 대학가자!(미국 가자) 로 가는거냐? 아니.. 그런 상황에서는 조금...그리고 그것으로 카구야양도 미국가자는 것으로 조금 고민 끝에..
이번에 짧게 쓸 겁니다.참고로 스포 아닌 스포는 조금있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드디어 이름이 생겼습니다.이름은 하루. 하지만 하루는 자신이 이름이 아닌 밥 애기 인 줄 알아들었다고 하죠... 허허.그리고 그것을 주인공은 하루 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하죠.어찌됐든 이번화도 훈훈하니 좋았습니다. (라고 해도 지지난주에 나온 것을 이제야 본 것이지만. 데헷.)이제 다음화를 보려고 합니다. 허허. 결국에는 이렇게 몰아 보는..것 까지는 아니지만 띄엄띄엄 보게되네요.돈이 있으면 만화는 사러 볼 생각입니다. 뭐 결론적으로 이번화의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것은 고양이의 이름. 이라는 것 이겠죠.고양이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분들 이름은 주인이 생각해서 정하는게 아니라 애완동물들이 좋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액터쥬 50화 입니다.스포는 당연히 있고요. 싫어하시는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를 봤을 경우라고 하면 실제로 아라야군이 연기를 하면서 그 캐릭터에 너무 심취해 있어서 지금 이게 나인지 아니면 자신이 맞고 있는 캐릭터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라고 애기해야겠죠?솔직하게는 배우로서는 그런 것은 좋지만 그것 일 뿐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금 그러합니다.솔직한 심정으로 애기하자면 자신이 그 캐릭터를 맞고 있는 사람일 뿐이다. 라는 것을 연기 속에 연기를 하는게 좋다는고 생각합니다.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연기를 할 때에는 그 캐릭터에 맞게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깊은 늪에 빠진 것 처럼 현실과 연기와 헷갈리면 안된다는 것 입..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20화 입니다.스포는 있으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누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도 길어질지는 모른다고 한다.) 하아...저번화에 귀신들이 정체에 대해 애기를 한다고 하면서 끝이났죠. 그게 이제 밝혀집니다.역시 보통 애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귀신은 그냥 괴물아니야 고요.솔직히 저는 그 귀신들이 왜 인간을 먹으면 안될까 저번화를 보고 생각을 했습니다.그 귀신들의 정체는 궁금은 했기는 했지만 이렇게 생각을 할 정도 까지는 아니였으니깐요.제 생각으로는 귀신들의 정체는 옛날에 '인간' 이였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닐 것 같더라고요.네. 어찌됐든 그 후의 애기를 보면 귀신들의 정체중 하나는 인간을 왜 먹어야..
일단 스포 발언 많이 나고요.이것도 막 길게 쓸 것 같지는 않네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귀멸의 칼날 143화 후기- 아...일단은 결국...누님.... 죽었다고 해야겠죠? 네. 그렇게 됐습니다.그리고 3현 이 변태놈이 누님을 집어 삼켰습니다? 일단 그 3현이 능력은 사람의 몸을 자신의 몸으로 흡수 하는 능력인 것 같더라고요. (변태 놈에게 어울리는 능력이네.)그렇게 그 누님은 죽은건지 아니면 그 놈의 몸속에 같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됐습니다.솔직히 그 누님 사망플래그가 보였지만... 벌써 이렇게 죽어버리다니.. 슬프네요. 쩝...그리고 나타난 제자.. 그 제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각성에 성공을 할지.. 아니면 누님이 살아있다고 하면 그 누님이 그 변태놈의 몸속에서 각성이 될지 모르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블랙 클로버 190화 입니다.이번에 짧게 쓸 거기에 스포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그래서 저 새의 정체는 뭔데? 아니. 진짜로 아스타군 곁에서 있던 그 새있잖아요. 매번 위기 같은 상황?에서 몇번 나와서 도와준 그 새.그 새가 이번화 끝 부분에서 또 나왔습니다. 아니. 진짜로 그 새가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아스타군 곁에 있을 때 부터 느꼈는데 이번에 또 나왔으니... 정말 정체가 뭔지 궁금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은 제 새의 정체는 아스타군의 마도서의 전 주인(이라고 해야될까 뭔 악마의 마도서 그런거...;) 아니면옛날에 페어리들 족하고 같이 있었던 그 인간 일 수 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혹은 그 금색의 여명의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