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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어그적께 까지 일본에 있다 집으로 돌아와 짐 정리를 하느라 아이츄 이벤트 참여 제대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 있었을 때는 한번도 못했고요. 그래서 월요일날 하려고 봤는데.. 응. 순위 17000위 5000위는 무리네. 하면서 업그레그 되고 처음으로 나온 이벤트여서인지 SR도 LE도 2개 이상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점수만으로도. 그래서 응. 죽어라 해서 LE 2개 얻자 하면서 어제부터 죽어라 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13시까지 열심히 달린 결과.. ...v(브이) 해냈다죠. 하하하하. 뿌듯합니다. 그 대신 오전 수업은 그냥 빠졌습니다. 뭐 한번 빠진 것이니깐 별 상관 없겠죠. (아마..) 어찌됐든 그렇게 열심히 해서 5000위 안에도 들어갔고 LE도 2개 이상 얻었으니 이..
여기까지가 부스와 코스어분들과 부스어분들 에 사진이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것도 극히 일부라는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더 일찍 가서 더 많이 찍어오고 싶네요. 그러면 이제 산 것들이겠죠? 이게 한개 당 1000엔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것보다 좀더 고퀄(안에 톱니바퀴가 있었습니다.)인게 2800엔이였던 것 같습니다. 진짜 싸죠? 이리고 이 엽서들은 첫번째 부스 따로 두번째 부스 따로인데 진짜 귀엽고 진짜 예쁘면서 멋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둘다 똑같은 부스인데 머그컵은 공짜로 받았습니다. 머그컵에 그려진 토끼 진짜로 귀엽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 사진에서 빛이 반사돼서 안보이기에 다시 찍은 것 입니다. 진짜 이분 팬이였는데 만나서 많이 사고 (이 부스에서 산게 제일 많았습니다.) 명함 챙겨서 팔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집으로 돌아온 요루입니다. 2일차 때는 디자인페스타 3일차 때는 돈이 별로 없어서 신주쿠에서 먹을거만 잔뜩 사왔습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2일차 때 디자인 페스타에 가서... 네. 서코나 부코 케스보다 넓고 복잡했습니다. (참고로 케스는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볼려고 했던 부스에서 못본 부스가 조금 있고 이래저래 돌아다니고 해서 사진만 찍고 후기는 못썼네요. 일단 부스는 A~H까지였는지 I까지 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E부터 C구역만 돌아다녔는데 부스를 다 본 것이 아닙니다. 아니. 못 본 부스가 더 많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 넓고 복잡했다는거죠. 일단 캐릭터, 액세사리, 옷들에 관심이나 좋아하거나 직업이신 분들 그리고 저 같은 오타쿠들이면 꼭 한..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 일본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온 시간이 12시 30분이 였고 조원분들에게 몇시에 어디서 만날거냐고 물어보고 답장없어서 따로 행동하자고 애기한게 15시 였습니다. 네. 한마디로 짜증났습니다. 그 짜증을 풀기위해 저는 저 혼자 이케부코로에가서 애니메이트샵에 들어갔는데요.. 솔직하게 신주쿠에서 이케부쿠로 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약 1시간정도? 그리고 저는 지도를 보면 더 길치이기에 주변 분에게 물어보면서 다녔습니다. 1차적으로는 실패 2차는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물었더니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랄까 애니메이트샵이 건물 속에 숨어 있다고 해야돼나.. 어찌됐든 그렇게 찾고 들어가기 전에 유메노 오우지사마다치 이벤트를 보고 찍고 들어가서.. 큭...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그놈의 망할 프로젝트 때문에 그것을 한 요루입니다.하아...진짜... 그냥 저 혼자 다 했습니다...^^.(빠직...)뭐 어찌됐든 캬... 이번 십이대전을 보는데... 와.. 진짜 짧은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일단 여기서 스포하자고 하면 역시 사루양과 히츠지이 할아버지 그리고 우우마군이 죽었습니다.여기서 좀... 불쌍(?)하게 죽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히츠지이 할아버지와 우우마군이겠죠?어찌됐든 죽는 방법(?)에 대해 내용은 완벽히 스포를 애기하면서 후기글에.. 후훗-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 죽은 분은 사루양입니다... 네... 사루양...흑규...사루양 같은 경우는 우사기군의 사기 스킬인 좀비화 된 뱀 때문인데요...넵. 우사기군에게 죽으면 다들 좀비화 되고 그 좀비화가 된..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친구게임 48화하고 리얼어카133화를 보고 느껴지는 것이지만...음.. 역시 각각 내용이 다르고 설정도 다르지만 재미있다고 애기하고 싶은 만화입니다.친구게임은 현실을 직시하고 친구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면리얼 어카같은 경우는 현실이 이러하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있다.라는 느낌이죠.뭐 솔직하게 저는 어느 쪽을 더 좋다고 애기 할 수는 없습니다,왜냐면 둘다 재미있으니깐요.그래고 이렇게 두개 중 추천하자고 하자면 친구게임이겠죠.근데 이번화에서 시호?양이 나오고 사라지면서 이번판에서는 전반부 후반부 이렇게 두개로 나눠진다고 하는데...흐음... 어떻게 갈 지가 궁금합니다.리얼 어카 같은 경우는 디지털인간하고 싸우는 유우마군에게 이제 동등하게 싸울 수 있게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방금전에 쓰고 있었던...네.. 글이...흑... 한순간 무언가 잘못 눌러서 싹다 날아갔네요.그러면 다시 쓰지만... 진짜로 짧게 애기하고 끝을 내겠습니다... (내가 쓴 글....부들...)뭐 그러면 시작하겠습니ㄷ...아.. 스포도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친구게임은 이번화에 경찰관 딸인 시호? 양이 운영자라는 것이 나오고 사실을 알려고 됐다고 하지만...음... 솔직히 그것을 좋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결국은 그 여자도 배신 이라는 것을 한 것과 똑같으니깐요.무엇을 알려고 그쪽에 들어간 것인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유이치군의 과거를 알아내고 그것 때문에 배신을 하려고 하는거면...진짜 배신자죠. 저는 유이치군이 진짜로 마음에 들거든요. 뭐랄까... 진짜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많이 피곤해서 그냥 뻗어서 자버린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친구게임 46화 입니다.이번에는 짦게 갈 것 입니다.스포도 있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서 열쇠를 가지고 있었던 쿠로키라는 인간이 그 열쇠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네. 일단 악랄한 인간은 쿠로키라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주인공. 유이치군입니다.마지막까지 악랄한 인간은 유이치군과 또 다른 사람이였죠.근데 저는 솔직하게 유이치군과 나머지 2분도 같이 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그리고 유이치군이 다른 사람들을 내버려두고 나가다니.. 궁금합니다.그리고 거기에 남아있는 사람들 9명은 그냥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뭐랄까... 응. 이럴 줄 알았어. 라는 느낌?어찌됐든 이번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후... 일단 학교에서의 문제는 거의 끝이 나니 애니 보고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음... 일단 이번에는 스포는 당연히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음... 이번에는 그 누구도 죽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단 맨 화마다 주인공들은 달라진다고 했지만...음... 일단 메인은 쥐군인 것 같거든요? 근데.. op때에 쥐군 뒤에 토끼군이 나왔으니...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음... 어째 소군과 쥐군과 토끼군 이렇게 세명에서 싸우든가 소군과 토끼군이 싸우고 이긴 쪽이 쥐군과 싸울 것 같습니다.이것또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군과 토끼군의 실력이 비슷비슷하거든요. (이때의 비슷한게 약한 것..
를 하고 점검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오늘 써야지 생각하고 잔 다음에 일어나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요루입니다. 고멘나사이. 일단 집가서 십이대전 5화를 봐야되서 학교에서 쓰네요. 하하- 일단 이벤트에 아슬하게(?) 5000위 들어갔습니다. LE 에바군.. 진짜 LE가 없는 분 중 한분입니다. 이벤트에 나와줘서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 것보다 큭.. 역시 멋있고 예쁘고 귀엽네요. GR 으아아아아 저 가는 다리를 보십시오-! 정말 예쁘지 않습니까?!! 것보다 뭔가 마법사 쪽으로 코스를 해서 귀엽다죠. 뭐 여기서 일단 끝내고 점검이 긴 이유는 아이츄를 하시는 분들은 알고 있듯이 변화를 주기 위해서 긴 점검을 했습니다. 일단 끝나고 들어갔는데..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애기하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메인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십이대전 1~4화 까지의 내용과 본 소감을 애기할 것입니다.스포는... 원치 않게 나오겠네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 주인공으로 추정됐었던 분 2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쥐군과 멧돼지양이였습니다. (쥐군 = 네즈미군, 멧돼지양 = 이노우노시시)음... 일단 스포 좀 애기 하자면 멧돼지 양이 아니였습니다. 네! 알고보면 각각의 화에서 각각의 주인공이였습니다! (와! 진짜 재미있었어!!)근데... 그 중에서도 전체적인 흐름상의 진짜 주인공이라고 애기하자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즈미군이 아닐까 싶네요.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일단 십이대전에 등장인물들을 봤었을 때 맨처음에 자신의 과거내용과 지금 현재내용과 같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보였졌던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애니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게임이요? 매일 노예 처럼 살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러 봤다죠.일단 후기를 쓸 내용은 UQ HOLDER! 입니다.1~4화 까지의 내용을 본 결과를 애기 할 것입니다.아마 스포는 그다지 방영은 안할 듯 싶네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주 )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보실거면 보세요. 음... 일단 퀄리티를 보면.... 음.... 그냥 딱 좋다 라고 애기 할 수 없는 완전 저퀄은 아니고 그냥 볼만한 저퀄이였습니다.그림만 보면요. 성우분들도 왠지 참... 이라고 애기 할 만큼 캐릭터와 딱 어울리는 쪽은 아니였습니다. 어울리는 쪽이 있으면 안어울리는 쪽도 있다는거죠.뭐 어찌됐든..
하하하하 과제따위 하면서 본 A3! 4화의 후기를 쓰러 온 요루 입니다.음.. 이번에는 스포발언은 필수로 가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아시죠?) 일단 게임으로 스토리를 먼저 보고 만화로 보니... 음...그래. 그랬었지. 아 그 부분은 게임으로 보라는 것인가?! 라는 느낌으로 봤습니다.일단 그만 둔다고 애기 했던 이타루군은 어떻게 됐냐고요? 당연히 안나갔습니다.봄조의 4분이 시트론을 보고 듣고 하면서 푸하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남았습니다.근데 그 시트론의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서... 네... 게임으로 봤을 때도 웃었지만 만화로 다시 봐도 재미있었습니다.뭐 그렇게 안나가고 열심히 연습을 했죠! 연습을 하고 하고 막히고 하고 그렇게 하고 마스미군에게 연기 쪽에..
후..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주말에는 페르소나 5 두번째 뛰고 월요일은 학교가서 오늘 ppt 자료 조사 했습니다.정말 학교가 싫어지네요. 마음대로 만화도 못보고 후기글도 쓸 시가을 안줘서요.사실 오늘도 후기글 쓸 시간도 없습니다. 네. 자료조사 더 해가지고 오라고 애기 하셨거든요.말 그 자체로 OTL 입니다. 과제 때문이냐고요? 아니요. 만화를 볼 시간도 후기글 쓸 시간도 없기에 OTL입니다.뭐 그래서 스포도 포함하면서 느낀 것을 애기하겠습니다.이번에 쓸 후기 신체 찾기 3부 48화 에 대한 느낌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에 타이조군이 정말 큰 활약을 했습니다.그리고 타이조군에게 왜 야마오카 타이조군이 들어갔는지 의문이 조금 풀리면서 그렇게 끝이 났는데...진짜... 설마 타이조군 목숨..
열심히 하고 있다죠. (오랜만에 학원에 가서 한 것 입니다. 다음주도 갈 수 있으면 가야죠...하하...학교 싫어어어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3화 입니다.저는 이번화가 끝인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쌍둥이의 이야기는 안끝났네요.다음이 끝 일지 아니면 다다음이 끝 일지 모르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포인트 없습니다. 일단 동생이 장남감 가게 차린다고 하니깐 형쪽은 자신의 방에서 이제 공부 안할거야- 하면서 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이때 쌍둥이의 어머니 아버지 나오시고 집사하고 동생을 방에서 나가있으라고 하고 애기를 했습니다.공부를 안하겠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동생이 장남감 회사를 차린다고 했으니깐 나도 백작 안하고 장남감 회사 만들거라고 라고 애기를 했죠.그리고 그 말을 들은 ..
하하하. 요새 만화 애니 대신 게임이나 열심히 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후기 쓰는 날은 페르소나 5 한국어판 2차 플레이 끝난 날이 겠네요..(랄까 1차 플레이 끝나면 그 다음부터 후기 쓸 듯 하지만요.) 뭐 어찌됐든 오늘 글을 쓰러 온 이유는 딴 것이 아닌 마후마후님의 새 앨범이 도착해서입니다-! (2개 샀다죠..) 일단 아마존과 애니메이트샵 이렇게 2군데에서 하나씩 샀다죠.. 이유는 각각의 한정이.. DVD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2개를 사는 수 밖에 없는 이유는... A 하고 B하고 일러의 색이 다르다죠. 그래서 결국 질렀습니다. 하하. 온 다음에 후회 따위 없습니다. 일단 초회 한정 B를 아마존 에서 구매해서 어제 판매 시작 한게 오늘 와서 놀랐다죠. 어찌됐든 일단 인증샷과 열심히 비닐을 칼로 조심히..
안녕하세요? 정말로 싫은 학교에서 돌아와서 현실 도피 하려고 만화를 읽고 돌아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10화를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참고로 지금 몹시 제가 화가 난 상태이기 때문에 짧게 쓴 후에 끝을 낼 것입니다. 포인트는 없습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은 미나토군이 코코양을 좋아한다고 자각하는 과거로 간 후에 깨어났습니다.그리고 깨어났을 때는 박쥐 상태로 있었죠.그 다음 아오군의 피를 마신 후 인간으로 돌아오고 연습 끝난 후 음료수를 사러 간 다음의 일을 기억을 해낸 다음에 자신의 뜻대로가 아닌 무언가의 힘으로 코코양의 피를 빨려고 했다는 것이 무서웠다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코양이 이때까지 빛이 났다는 것을 ..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아마도 오랜만)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8화 입니다.네. 그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입니다.하하... 알고보니 기사님들만 노리는 게 아니였ㄷ...그러면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륜군과 알트군 이렇게 둘이 꽁냥 꽁냥 하고 있었고 그것을 듣고 있는 병사들은 크... 부러운 자식.이라면 애기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성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 로이드군에게 애기를... 음... 안한 것 같은 말을 륜군에게 했습니다.뭐 륜군은 친절하게 알트.. 좋아.. 하면서 하고 그것을 당하고 있는 알트군은 그렇게 세게 하면... 안돼. 아 거기 좋아 ..
네. 진짜 몇 달간 못사서 정말 힘들게 살아서 결국은 질렀습니다. 만화책..크흑.. 내가 니네들을 사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고. 뭐 어찌됐든 이번에 산 것은 블러디 메리, 집사님 마음대로, 그리고 산 줄 알았는데 딴것을 산 스타더스트 윙크 이렇게 샀죠... 흑... 진짜.. 산 것은 후회 안하지만 그 대신에 굿즈를 못지르는 것이 슬프네요. 어찌됐든 짜잔- 집사님 마음대로는 아마 팬아트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샀습니다. 몇권 까지 구매했는지 기억이 안나기에.. 그러면 저는 오랜만에 만화를 보고 후기를 쓰러 이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하하.. 진짜 노동 끝에 얻은 것이 많아 좋습니다. 일단 하루동안 노동을 회피 한 결과 500위 안에 못들어 갔습니다. 대신 1000위 안에 들어갔죠. 그 인증 샷 그리고 열심히 노동 한 자에게 원하는 것을 손에 얻으리.. 무츠기군의 LE 각성 완료 시켰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역시 누워있는 모습.. 일러님도 힘들었나봐요. 어찌됐든 그렇게 고생한 일러 보기 전에 스토리 일러들을 보신 후에 보시죠. 이때의 무츠키군의 눈매가 너무 멋있고 예쁘고 삐진 듯한 얼굴이 귀여웠는데... 이렇게 웃으니 얼마나 예뻐요.. 하아... 고생하길 잘 했다. 뭐 이제 카드 일러 공개-! SR 아키오 군도 귀엽귀엽이란 말이죠. UR 응. 아키오 군은 각성을 해도 예쁘고 귀엽네요. 흑규... 아키오군은..
하하... 오늘로 끝나는 이벤트 아이츄..힘들었다.. 앞으로 몇시간만 더 하면 끝이야.. 라는 마음으로 조금 도피 할 겸 해서 메리스토 가챠를 돌린 요루입니다. 네. 일단 제가 원했던 분이 나와주셨습니다. 운이 좋았죠. 하하- 그리고 이번 가챠에서 나온 4성 님들 넵.. 중복 한분 입니다. 중복 한분과 새로나오신 4성 분 (제가 원했던 캐) 이렇게 2개인 4성을 얻고 새롭게 나온 3성 몇분 빼고 나머지는 중복☆ 이라는 것들 뿐입니다. 어찌됐든 운 좋게 제가 원하는 분이 나와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그러면 오늘까지 노동을 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진짜로 착한 사람들은 저처럼 게임노동에 걸리지 마세요.
블랙 클로버 - 정주행 해 본 결과... 정주행 할 만하다. 내용이 볼 만 하다. (주인공 설정은 내가 예전에 생각한 설정과 비슷하지만 장르는 완전히 다른.)너는 임금님 4화 (완) - 음.. 솔직한 심정으로 마지막이여서 그런지 끝이 참... 허무하다. 그래서 그 다지 추천이라고 할 만 한 것은 아니다.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28화 - 2번째 여주하고 남주는 아직까지 친구인 관계 1번째 여주와 남주는 연애 시작. 그래서 조금 귀여운. 그래서 이번화는 그냥 볼 만 했다는 것 정도.핑크빛 천국 - 음... 일단 1권만 다 본 결과를 애기하자면 재미는 있었지만 막 헉! 이것은 진짜 대박이다! 라는 것 정도까지는 아닌 재미. 오늘하고 내일까지는 핑크빛 천국을 정주행을 할 것입니다.아마.. 당분간은 ..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41화렌즈 장의 삼각 9화선배! 지금부터 고백 시작합니다! 9화유비 토쿠코는 조용히 살고 싶어6화 (하아.. 역시 초 카와이 했는데.. 역시 제갈량이였는데... 11살이라요...)봄을 기다리는 우리36.5화 (번외편인데.. 네.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이...)새벽의 연화148화 - 와.. 진짜 와... 아니.. 진짜 잠시만.. 그래서 어떻게 되는데?! 라는 생각을 들게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이정도 까지 입니다. 후기글을 쓴 것 하나와 나머지는 안 쓴 것 중 볼 만한 것들 만 입니다.
안녕하세요. 추석을 보내고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랄까 집에서 이제 보고 이제 쓰는 것이지만요. 그러면 이번에 쓸 후기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41화 에 대한 스포가 100% 있으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주 학교 가기싫다아.... 일단 40화에서 뭔가 진도가 더 갈 듯이 끝이 나고 나서 이번화에서 조금이지만 진도가 갔습니다!뭐 아마 딥키스 (진한 키스)를 하고 끝이 났지만요.어찌됐든 그 키스를 당한 후 잠시 멍하니 있었던 유우양은 쿠로사키군에게 역으로 볼에 입맞춤을 했습니다.그리고 조금 당황(?)을 한 쿠로사키군은 뭐야, 방금건. 이라는 말을 듣고 어..? 라고 애기를 하고 또 다시 쿠로사키군이 무슨 생각이야. 대답해. 라는 말에 정신이 다시..
하하 내일하고 내일모레 제가 어머니 대신 가게를 봐야돼서 정말로 싫지만 할 수 밖에 없으니 내일 정주행할 애니를 생각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일단 오늘 부터 시작하는 아이츄 이벤트에 참여해야되는 것이기에 진짜... 네. 약 5~6일 동안 아이츄 노동에 힘을 내야지요. 100명의 오우지사마 이벤트는 일단 원하는 아이를 해와 달 모두 했으니 이제 아카세카인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힘들다죠. 하하- 本当に やだ。やだあああ 라죠. 뭐 그래도 해야되니깐요.. 그리고 A3! 도 해야되고... ...(아 진짜 게임 그만두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하고 실제 그만 둘 수 없는 게임 폐인 중독자)) 그냥 게임이 저를 가만히 안 두네요.. 허허... 그래서 만화 후기요? .... 지금 집에 가고 있기에 도착하고 생각해봐야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진짜 사전등록하고 부터 나오기 까지 기다리고 플레이를 해본 결과... 네. 히라가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참고로 저는 알고 있는 단어를 총 동원과 캐릭터 이름으로 하고있습니다. 하하. 일단 가챠에 대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 최애분이 4성과 3성이 나오다니.. 허허 라죠. 그리고 또 다른 최애분은 모습 조차..흑.. 어찌됐든 그렇게 잘 뽑혔고... 플레이는 위에 글을 쓴 것 처럼 히라가나를 잘 알고 있어야됩니다. 왜냐면 히라가나들 중 몇개(?)정도가 나와서 (중복도 있습니다.) 단어를 만들어야되거든요. 그래서 플레이 해본 결과... 사운드 - 소소하다. 플레이 - 할 만 하다. 조금 어렵다. (히라가나 단어를 조금 알고 있는 인간으로 써 하는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하아... 딴게 아니라.. 요새 게임 가챠... 허허 거든요. 리듬게임 가챠는 진짜 잘 안나오는데 카드게임 가챠는.. A3! 하고 100명의 오우지사마다치 들은..하하. 입니다. A3! 는 10연속 가챠 1번에 나왔고요.. 오우지사마들은 티켓 1장에 나왔습니다. 진짜 나오는 순간 뭐지? 뭐지? 만 한 20번 넘게 애기했습니다. 하아... 아니. 진짜 기쁘기는 한데 이왕이면 리듬게임에서도 나와줬으면 해서요. 리듬게임은 다음달에 노려봐야겠죠. 하하- 어찌됐든 자랑 좀 하러 온(?) 요루였습니다. PS. 아니. 근데 진짜 뭐지? 진짜 뭐지? 아 진심 왜 카드 가챠는 잘 되는걸까..
그냥 할 것 없으니 배경하기 좋은 일러들을 뿌리겠습니다. (랄까 이벤트여서 제 블로그 뒤지다 보면 나옵니다.) 뭐 일단은 이때까지 캡쳐한 것들 이기에 전부다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짜 배경하기 좋죠? 뭐 컴퓨터 화면 쪽이겠지만요.
음... 벌써 추석이네요. 열심히 게임 노동을 하다보니... 허허 입니다. 네? 츠키파라요? 하하하 열심히 노동을 해서 얻었습니다. 예쁘죠? ... 얻은 것은 좋은데 솔직히 마지막 기간이라고 나머지 4만 5천 점수 정도를 몰아서 하느라 진심 싫었습니다. 뭐 그러다고 다른 이벤트 참여를 안하는 것이 아니였기에 후회없습니다.. (응.. 진짜 후회 없는 정신의 싸움이였어..) 아이츄도 했고 츠키파라도 했으니 그 다음은 어떤 것을 해야될까요.. (아.. 진짜 아카세카하고 100명의 왕자들...하아..) 어찌됐든 추석이니 후기글을 쓸 수 있으면 쓰겠습니다. 그러면 진짜로 좋은 추석 (한가위)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