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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어제 하룻밤하고 반시간을 안잤던 요루입니다. 휴... 드디어 빙고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진짜... 힘들었습니다. 츠키파라하고 아이츄하고... 츠키파라 쪽을 포기했죠. 하하- 어찌됐든 이래저래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LE 2개를 획득했습니다. (고생 많았어.) 인증샷 큽.. 진짜 이번 일러는 예뻐서 피해갈 수가 없었단 말이죠.. 역시 각성 전 후 둘다 좋습니다. 그러면 피곤한 몸을 부추기고 지금 현재도 게임을 하고있는 저 요루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음.... 뭐라고 써야 될지 애매모호해서 그냥 제 개인적인 감정을 들어난 후기를 쓸 것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저기 제목에 적혔있는데로 비터 프린스 5화 입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 이제 알고 계시갰지..)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음..... 음...!?!!?!?!? 아... 진짜로 모르겠습니다.일단 끝 부분을 애기 해주자면... 카나타군이 뭔가 고백을 하면서 하나양을 끌어 안았는데...음... 음... 그 전에 애기한 것을 보면... 음... 어떨까... 하네요.솔직하게 저번화인가 저저번화인가 부터 그러한 느낌이 였지만 진짜로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형인 사츠키군의 브라콤이 발동해서 저런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래서 ... 솔직히 뭐라고 써야될..
이번에 2장때의 편지..ㅂㄷㅂㄷ 이였습니다. 장난 아니게 길었거든요. 그러면 올리겠습니다. 휴- 이때까지 캡쳐한 것들 중 제일 길었던 편지. 뭐 편지라고 애기하기 힘들고 아마 이야기일 것입니다. 어찌됐든 진짜 그냥 한편만 찍을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 전체 다 찍었네요. 그러면 저는 끝나지 않은 노동들을 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어제 후기 쓸 만한 것이 없어서 안 쓴 요루입니다.데헷-☆은 됐고 이번에 쓸 후기는 신체 찾기 3부 45화 입니다.어제 게임 하느라 나온 것도 모르고 오늘 봤네요. 하하.그러면 시작 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주를 풀기위해 미키양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미키양 뒤에는 미코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유키양은...네..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마등처럼 미유키양의 머리로 뭔가가 스쳐 지나갔습니다.그리고 무너지는 학교- 네. 세계가 무너지듯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 때 아스카양에게 다가오는 빛이 통과 되고 타케시군과 루미코양은 쓰러졌습니다.그리고 다들 한번 어두워진 후에 다시 배경이 나타나면서 학교가 부서진게 않았지만 금이 가..
안녕하세요? 조금.. 졸린 요루입니다.이번에 후기 쓰려고 하는데 졸리니 짧게 쓰고 끝낼 것입니다. 쓰려고 하는 후기는 빨강머리 백설공주 90화 입니다.스포도 있으니 보고 싫은 신 분은 뒤로가기를...시작하겠습니다. 젠군과 백설양과 오비군 이렇게 셋이 같이 리리아스로 돌아가려는 길에서 백설은 말을 마스터를 했습니다.역시나 백설님. 일반 여자하고 다르니 정말 좋다죠.그리고 하루만에 가는 것이 불가능 해서 어느한 마을에서 하룻밤을 묶고 갑니다.그때 백설과 젠군과 오비군은 애기를 좀 하고 하룻밤 보내고 성같은데? 에서 일어나서 오비군과 젠군에게 갔습니다.문을 연것은 오비군이고 오비군이 백설에게 돌을 돌려주고 잘 썼다고 애기하고 백설이 가지고 있었던 의미가 있어? 라고 묻자 거기에 대답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백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7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고요.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감상을 애기하면서 스포도 나올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모군과는 사이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요시다양이 일하는 식당이 연후를 보내는 동안에 자신의 집(?)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주게 해줬고 이번화에 애기하는 것을 보면 모모군은 요시다양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친구 같은 분위기 였죠.그렇게 애기를 하는데 하츠유키군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냐?! 저는 처음 애기하는 것을 보고... 음... 하츠유키군 시무룩해서 어디간에서 비를 내리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
오늘 여권 찾으러 간 김에 턴스톡스에 들려서 현실가챠인 아이나나 만쥬 2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뽑았을 때 이 생각이 들었죠. 올해 뽑기 운 다 갔나? 라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게임에서의 텐군을 뽑았습니다. 그것도 쓰알을 안그래도 이때 이번달 뽑기운 다 갔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현실가챠에서도.. ??? 텐군이 나왔고 그의 소꿉친구도 나와서 아 진짜 뭐지? 운 너무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은 어떠냐고요? 나와서 좋다고요. 진짜 한방에 그것도 차애가 아닌 최애가 나오니 기분이 좋지. 나쁠 일 없잖아요? 그러면 집에 가고있는 저는 다시 써야되는 것도 있고하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제목 그자체입니다. 요새 또 다시 그림 그리는 것으로 빠져있어서 오늘 쓰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라고 애기해도 빨간머리 백설공주는 후기가 아닌 후기를 쓸 생각이였지만.. 큐큐... 뭐 어쩔 수 없네요. 분명히 쓰면 내일이 될 테니 내일의 저에게 맡기고 후기는 내일 나온 것과 오늘 나온 것중 안본 것으로 쓰겠습니다. (랄까 めんどくさい) 귀찮은 것도 있겠지만 진짜로 회식 다녀오고나서 집에와서 그림 그리고 있다보니. 뭐 기다린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지만 후기글 안써서 죄송합니다. 내일 기대는 별로 1도 하시지 마시고 다시 찾아오시면 후기글 1~3개 정도는 올라와 있겠죠. 그러면 저는 그림 그리러 이만-!
하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오랜만에 쓰는 행복한 색의 원룸 입니다.쓰기 전에... 하아.... 진짜.... 그냥... 행복하게 끝내죠. 작가님...그럼 쓰겠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네. 뒤로 가기를... 하아... 일단 저번화에 자칭 유괴범이라고 애기한 자작 그 놈의 자식이 나오라고 애기했습니다.솔직히 이번화의 사치가 자고 있는 것 처럼 보였고 저는 아.. 자는 척을 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았네요.그리고 그 자칭 유괴범은 중학교 때 담임선생이라는 작자로 진짜 제가 바라는 것은 한가지. 사치를 데리고 또 성폭행(성관계 (원하지 않았다고하는.))을 하지 말고 사치가 그 선생이라는 가면을 쓴 쓰레기 놈을 죽어라 때리는 것입니다.그리고 이것 또한 제 개인적인 생..
어제부터 복통과 어지러운 증세하고 구토까지 해서... 근데 복통은 조금 나아졌는데.. 구토 할 것 같은 증세는 똑같다 보니..허허. 오늘까지 지켜보고 뭐하면 약 먹어야겠습니다. 그런고로 아마 후기글은 못 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미소년 잘 먹겠습니다 9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드디어 레오군이 자신의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닭았고요. 선생님은 레오군의 나이를 알게됐습니다...네...18세.. 즉 19살이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놀라고 선생님은... 충격으로 우울해 하셨지만 레오군을 보고 그래!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14살이라고 생각하면 14살인거야! 라면서 자신의 세계에 가치관을 두셨습니다.뭐 어찌됐든 그렇게 돼고 레오군은 선생님이 자신을 제대로 남자로 봐주지 않으셔서 근육에 대한 관심과... 키크는 방법을....그때의 레오군이 귀여웠다죠. 하하- 왜냐면 이 집에 사촌, 친형 들은 다들 키가 작고 저..
이번에 새로 나온 시마마츠 게임 플레이 해봤습니다. 네. 마츠상들이 무인도?에서 생활하는 그런한 내용이요. 일단 플레이는 당연히 쉽고요. 게임 장르는 시뮬레이션? 쪽이라고 할 수 있네요. 닭 키우고 소 키우고 농사하고 그냥 시뮬레이션이네요. 저는 그런 것을 좋아하기에 해봤는데 진짜 그냥 할만하다. 라는 정도 뿐입니다. 별점을 주자면 캐릭터 - 귀엽다 그러니 4점 플레이 - 할만하다. 3점 스토리 - 안본다. 3점 음악 - 소소하다. 3.5점 이렇게 줄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 역시 시뮬은 게임CD가 더 좋습니다. 아니면 예전 타이쿤 같은 것도 좋죠. (패션, 알바 타이쿤 같은.) 그러면 이만- 여기서 끝내게 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박스 뜯다가 칼에 베인 요루입니다. 칼에 베일때 좀 많이 베어져서 중간 사이즈인 베인드를 붙혔어요. 아프지는 않고 피맛은 맛있었습니다. (피 좋아합니다.) 어찌됐든 다른 분들과 공구를 해서.. 이것은 그 분들에게 다 전해줘야됩니다. 흑규.. 정말 귀찮았습니다. 큐- 어찌됐든 이렇게 구매했고 개봉전에 박스는 이랬습니다. 정말 뜯고 확인하고 뜯고 확인하고 솔직하게 전체 샷 한번 딱! 찍고 싶었지만 그것은 다른 분들께 죄송하기에 안찍고 확인 후 다시 봉지 속으로 넣었죠. 하하. 남은 것들은 제가 간직하고 있어야죠. 그러면 이만- 이제 좀 쉬게...
행복한 색의 원룸 이거 진짜 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진짜 이것을 보면서 이래저래 다시 한번 알게되는 그러한 만화입니다.진짜로 이 제목자체인 행복한 색의 원룸 입니다.진짜 꼭 한번씩 만 봐주세요. 아직 9화 밖에 안나왔는데... 진짜 보면서 어느 것이든 간에 다시 한번씩 생각하게 해주네요.추천하는 이유는 알고 있었던 것을 한번 더 알게 해주고 그것을 보면서 살아 갈 수 있는 그러한 말을 하고 솔직하게 여자 주인공이 부럽기도 해서입니다.저 세계에서는 유괴 된 소녀와 유괴범이 같이 생활하는 원룸이고 그 원룸에서 소녀는 행복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감정이라는 것고 다시 생기게 하는 그러한 내용입니다.어찌보면 치유물 + 일상물이라고 할 수 있네요.진짜 저는 이 만화를 좋아해서 추천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이 것을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그냥 이번에 짧게 쓸거고 스포도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이번화 꼭 보세요. 켄타군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만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하아... 끝나기 3일 전 즉 월요일날 어느 정도 조금 하고 2일 때는 죽어라 어제하고 오늘은 밤 11시 부터 새벽 4시 까지 하고 잠을 잔 후 11시 부터 끝나기 15분 전 까지 해서 3000위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졸려 죽겠습니다. 뭐 어찌됐든 3000위 안에 들어가서 모든 캐릭터 분들을 각성 시켰다죠. 일단 사진 보시죠. 큭... 진짜 끈질기에 목표로 하고있었던 200만 포인트 얻어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카드 보겠습니다. SR 각성 전 SR 각성 후 (UR) 으아아앙 진짜 LE는 각성하기 전에 좋았는데 SR은 양쪽다 좋다고오 LE 각성 전 진짜 귀엽다고요. 표범도 귀엽고 타츠미군도 귀엽고! LE 각성 후 (GR) 음.. 나쁘지는 않지만 않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진짜 9화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만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9화의 후기를 쓰겠습니다.이번에 조금... 음... 큰 스포? 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고 해야될까.. 그냥 다들 알고 있는 하기노군과 그의 누나 히나노양의 관계?에 대해 스포를 알 것 입니다. 그런 스포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이번화는 스포도 스포지만 이번에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쓸 것입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뭐 역시 아오군이 나타나줘서 막아줬습니다. 그리고 눈치를 챘죠. 주사가 놓여졌다는 것을.그런데 코코양은 눈치 못챘더라고요. 그것보다 일단 의심을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이때까지 (라고 해도 몇달이나 같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피를 빨고 싶어도 이때까지 자신의 피를 빨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새벽의 연화 147화 입니다.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시고 계시죠?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그리고 여기에 조금 화를 내겠습니다. 반전파의 할아버지? 님 그냥 꺼지세요. 역시 내 생각대로 님은 나쁜균만도 못한 놈이야.) 일단... 사룡들이 다 붙잡혔습니다.그 전화에서 그리고 연화양을 지키려고 어느 숨겨진 능력?을 발동을 하고 쓰려졌습니다. (칫... 이왕이면 뭔가 겁을 주는 그런 쪽을 기대했는데 기대 안한 C루트로 갔네..)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전쟁 반대파 놈들이 진짜 짧게 애기하면. 와.. 고화국 놈들 이런 대단한 놈들 가지고 있었어? 이제 이것들은 우리들 거야! 라는 식으로 애기를 했습니다.그래서 이런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
일단 쓰기 전에.. 오늘 후기글 하나 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어제보다 방문자 분들이 더 많을 수가 있죠? 그럼 쓰겠습니다. 오늘 연극 보러 길을 찾아다녔는데... 지도를 보면 더더욱 1도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묻고 해서 이래저래 많이 걸어다니면서 찾았는데 연극은 이미 시작해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허허 라고 생각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결국에는 가장 싼 가격에 볼 수 있을 수 있었던 공연을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발바닥이 아프네요. 그러면 저는 이만 만화를 보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도 화가 나있지만... 그래도 이것은 써야돼! 라고 생각해서 온 요루입니다.이번 후기 흑집사 132화 입니다.네. 진짜로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132화입니다.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셨던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시고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이게 뭐라고 저에게 긴장?을 준 것 일까요.일단 시엘이 장남감회사를 차린 이유가 동생(시엘로 알고 있었던)쪽이 장남감 가게를 차리고 싶어해서 차린 것이였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룬 것이겠죠?뭐 그렇게 해서 장남감 회사라 차려진 것이였고... (솔직하게 나는 귀족이 하면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어.. 장남감회사를 차리면 안된다니..그게 무슨 논리여! 형쪽님!)어찌됐든 다시 돌아와서 일단 리지는 예전부터 쌍둥이였던 것..
제목보시면 아시겠죠? 저는 지금 진짜 몹시 많이 나쁩니다. 이유는 학교에 있습니다. 그래서 후기글 못 쓸 수도 있고 쓴다고 해도 초 간략하게 쓸 가능성이 너무나도 크네요. 간략히 어떻게요? 이번화는 -점이 아쉽고 ()이 좋았습니다. 라고 끝난다고요. 그러면 이만.
후우... 오늘 드디어 다 끝냈습니다. (아.. 진짜 3회차보다 진엔딩 보려고 했던 그건만은 다시 하고싶지도 않다.) 일단 3회차 엔딩이 2개가 있는데요. A2 엔딩과 9S 엔딩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 좋은 엔딩은 9S입니다. A2의 엔딩도 나름 좋았지만 진짜 감동은 9S쪽이 였거든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 싶이... 네. 9S의 멘붕 당하고 후의 모습이 뭔가 반항하는 아이의 모습이여서 뭐랄까... 제가 좋아하는 9S는 어디갔나 없더라고요. 뭐 어찌됐든 엔딩은 진짜... 음... 어느 쪽이든 해피엔딩이라고 애기하기 어렵네요. A2에게 있어서는 좋은 결말이지만 플레이 해본 저로써는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애매모호- 9S도 뭐라고 애기하기 힘들지만 플레이어로써는 새드엔딩이였고 진엔딩은 앞으로 2B와..
일단 인증샷-! 헤헤- 진짜 예뻤습니다. 뒤에 있는 것은 짧은? 일러북? 같은 형택도... 이것을 산 사람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진짜... 산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진짜 일러(?) 예쁘고 만화 퀄리티 좋고. (내용 번역은 먼 미래에 저에게..(퍽)) 어찌됐든 진짜 그냥 예쁘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른 게임을 하러 이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화의 내용의 후기는 길지 않고 짧게 끝낼 것입니다. 드디어 남배우 고백하고 유사양은 거기서 어떻게 할 지 모르고 거기에 카에데군도 다 듣고 있어고 카에데군이 다 듣고 있었던 것을 유사양이 알고 그 전에 했던 말이 생각이 나고.. 그래서 결국은 지금 현재 사귀고 있는 카에데 군과는 어떻게 되는거죠?것보다 남배우군이 고백했을 때 왜 볼이 빨개진 것입니까?!! 유사양!! 당신에게 카에데군이라는 멋있고 예쁘고 귀여운 애인이 있잖아요!어차피 다음화를 보면 다 알게 될 것 이여. 그러니 우리 같은 독자들은 다음화 번역본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면 되는 것이여!!!!입니다. 네. 결론으로 애기하면 일단 애인인 카에데군과 유사양 앞에 새로운 적(뭐 저번부터 있었던) 아야토군이 고백을 했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월간순정 노자키 군 91화 입니다.다들 알고있으시죠?그냥 제가 생각한 것만 쓰고 끝낼 것입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고 (솔직하게 월간순정 노자키 군은 스포 당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든다.)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한바탕 웃고 시작하겠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뭐지? 이것은 그냥 개그다!일단 편집자 두분은 야릇한 춤을 추는 사람으로 오해를 하고 노자키군과 미야코양은 밤에 일하는 (술집) 사람으로 오해받고 그냥 이번화는 솔직하게 미쳤구나!!!!!! 였습니다.진짜.. 마지막이 제일 재미있어다죠.뭐랄까.. 노자키군은 역시 개그 코믹 약을 조금 빤 만화였습니다.이것으로 끝입니다. PS. 아니....
헤헤- 16일이랑 17일이랑 방문자 수가 똑같았다. ㅇㅡㅇv 그래서 기분이 좋으니 오늘은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네- 후훗-운이 좋았다-
어디까지나 혼잣말이여서 반말로 가겠습니다. 아니.. 진짜로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말이지.. 어느 사이트라고는 애기 안하고...그냥... R-18 만화를 보기 위해서 비밀번호를 치는 사이트에 비밀번호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찾으려고 안하는거지?요새 인터넷이 발달이 잘 됐고 네이버가 아닌 구글에 쳐도 나오는 그 사이트 비밀번호인데..진짜 귀찮아고 그렇치.. 사람이 찾은 것은 그냥 알려고 해도 되는거야?라는 생각이 드네.진짜 그런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 아닐까?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이기적이지만.나도 이기적이여서 알려주시도 않을거지만.솔직히 후기글은 그 만화 보라고 쓰는 글이잖아?그래서 나는 쓸 때 매번 쓰는 거 아니야.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누르라고?뭐 어찌됐든 비밀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40화 입니다.쓰기 전에 잠시 애기하자면 이번에 후기는 짧을 것 입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그렇게 폐쇄가 되고 새학년 시작하기 전까지 기숙사 공사로 인해 여자들은 임대 아파트에 남자들은 옛날 하루미 기숙사에 있게 됐습니다.그렇게 떨어져 지내다 보니 쿠로사키군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유우양이 쿠로사키군에게 연락을 했는데 쿠로사키군이 쓸데없는 일로 전화하지 말라고 애기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솔직하게 저 같은 경우도 별일 아니면 먼저 연락하는 일이 극히 드물어서 이해는 됩니다만... 유우양의 입장이였을 경우에는 조금... 화가 나죠.그리고 사귀는거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하아.. 이번에 쓸.. 후기는.. 쇼트 케이크 케이크 40화 인데요...그냥.. 간략하게... 한~두줄로 끝내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저기.. 리쿠군하고 텐양... 뭔가... 솔직하게.. 순순한 마음으로 사귀고 처음사귀는(처음 맞습니다.)것 같은 커플이고 왜 이렇게 귀엽죠?!그리고... 저의.. 최애인... 치아키군... 텐양을 좋아하지만 리쿠군도 좋아서 결국 둘이 응원한다고 하고.. 진짜.... 저한테 오세요. 같이 술을 마십시다!진짜.. 저에게는 치아키군. 당신뿐이니 저한테 와주세요.(흑규흑규...내가 바랬던 커플은 치아키군하고 텐양이였는데 말이죠...흑규..)어찌됐든 결론 적으로는 텐양과 리쿠군은 사귀고 란씨에게 먼저 애기했습니다.끝 PS. 으아앙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