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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6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시기 싫으신분들 알고 계시죠?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초반에는 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하츠유키군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했습니다.네. 방학 동안에 아르바이트를 해야되서 거절을 했는데 이유는 애기하지 않더라고요...솔직하게.. 이유를 애기 하지 않고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너무 서운하죠...하츠유키군도 슬퍼서 비가 내렸습니다.그리고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제 학교를 평범하게 다닐 수 있는데 신경이 쓰여서 인지 하츠유키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그리고 하츠유키군은 무슨일 있어?! 하면서 걱정을 하고 없습니다. 라고 애기하자 하츠유키군은 순수하게 나와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받아들여도 괜찮은가?..
이번에는 여자분 각성 완료!! 역시 각성 후가 이렇게나 다르다고요-! 후훗- 제 이 맛에 메리스토하고 있는거죠. 진짜.. 그전의 모습도 좋지만 각성 후가..후후훗-!!! 어찌됐든 다들 같이 메리스토해요-!
흑.. 진짜 메리스토에서 제 최애분이 그분!! 그 분 각성 시키려고 끝난 이벤트 한 4번 코인(?)드려서 했는데 안되서 포기했는데 이번에 콜라보를 해서 또 다시 했는데.. 했는데!!! 각성 성공입니다.. 그리고..일러가..으아아아앙 진심 이거 진짜 아... 진짜 죽어도 여한 없습니다. 진짜 오늘 새벽은 파티다!! 으하하하하하-!(맨정신이지만 반쯤 행복해서 미친 사람처럼 글을 쓰는 중) 아..진짜... 최애느님... 제가 당신 한번 각성시키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데요-! 감사합니다. 아.. 진짜 각성 전에는 망토를 쓰고 있었는데 각성 끝나니 날개를! 웃음을!! 죽어도 여한이 없네요-! 참고로 이분과 이분은 같은 분입니다-! 네. 딱 봐도 알겠죠? 진짜 예쁘지 않나요? 솔직하게 앙스타도 좋지만 역시 메리스토..
허허.. 오늘 둘 다 10연차 가챠를 했습니다. 일단 앙스타의 가챠 보시져.. ...흑규흑규 입니다. 참고로 뒤는 나온 것들이기에 캡을 안했습니다. 흑규 입니다... 나즈사군만 안나왔습니다.. 랄까 이벤트 나올 가능성이 진짜 1도 없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이벤트가 3개.. 이제 나머지 하나만 나오면 되지만 돈이..돈이..흑규흑규라죠.. 에휴- 나온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겠죠? 그 다음 비프로! 비프로는 진짜 운이 좋았습니다!!!! 모모군이 모모군이 SR 그것도 이벤트여서요!! 일반은 있거든요. 그리고 유즈키군도 나와서 좋습니다! 후후훗-! 어찌됐든 앙스타는 아쉽고 비프로는 좋게나와 좋았던 요루입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선생님, AV남배우라는 게 사실인가요? 4화 입니다.일단 쓰기 전에 스포 당하시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의 후기를 안쓴 이유는 쓸 만한 내용거리가 없어서 입니다.이번에도 그렇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쓸 만한 것도 없어서..허허.일단 선생님과 하세베양이 캠프장을 찾아 들어갔고학교차는 어느 일로 지금 올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산장 한채가 비어있어서 그 곳에서 자게 됐습니다.당연히 침대는 한개 뿐이고 선생님은 당연히 하세베양에게 혼자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자신은 주변 바닥에서 자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하세베양은 그럴수는... 바닥이라니.. 라면서 같이 침대에서 자자고 애기하는 듯이 애기했습니다.그랬더니 선생님은 나는 교사야!..
두번째것과 마지막것이 같지만 다릅니다. 마지막 것은 마지막 스토리에 나온것이니깐 다른거죠. 어찌됐든 이번 일러도 예쁘지만 몇개는 그냥 그렇게 그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사이마스 이벤트가 나와서 처음으로 가챠를 돌렸습니다. 나온것은..뭐.. 잘 나온 것은 아니지만 만족해야죠. 그러면 오늘은 후기글은 하나없다-! 내일 보고 쓸만한게 있으면 써야지. 라고 생각한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앙스타와 콜라보인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임 메리샤(발음을 듣고 이렇게 썼는데 알고보니 메리스토였던) 이벤트 가챠를 했습니다. 앙스타에서는 천사족이 갔다면 메리스토에서는 킹나이츠가 왔습니다. 그리고 뽑기한 결과-!! ?!!??!??! 제가 원했던 리츠군이 나와주셨습니다. 뭐 세나선배도 탐이 났지만 리츠군이 나온 것이 더 좋았기에- 후훗- 아- 메리샤 이벤트 일러는 다 캡하고 보여드릴께요. 그러면 저는 이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자고 일어나서 만화 보고 후지와라 군은 대체로 옳다 18화 후기를 쓰러온 요루입니다.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시로타키군이 단순하게 키스를 하면 넘어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지만 단순히 놀리려고 한다면 했을 텐데 진심으로 히츠지양을 좋아해서 안하고 끝이 났습니다. (응. 했으면 기본적으로 히츠지양 울었을 가능성이 있었어. 잘 선택한거야.)그리고 축제가 끝나고 뒤풀이 했을 때 카렌양이 히츠지양에게 학생회는 뒤풀이 없냐고 묻고 다음에 하는 말이 미안해. 학생회 뒤풀이 있으면 나도 껴도 되냐고 물으려고 했어! 떠본거야! 하면서 사과를 하고 히츠지양은 카렌양에게 사과해야하는 건 나야... 나 후지와라군에게 고백했어....
회식해서 술을 마셔서 지금까지 두통이 있어서 그냥 지금 이 시간에 자고 일어나자마자 만화를 보고 후기를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때까지 회식자리에 참석을 안했던 요루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회식자리에 갔고 처음으로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소주 + 맥주 = 1잔 맥주 = 1잔 소주 = 2잔 그리고 알게됐습니다. 역시 맛이없다는 것을.. 뭐랄까... 미래의 제 모습에서 회식자리에 가서도 술은 안마실 것 같네요. 어찌됐든 그렇게 1차 끝나고 2차 때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솔직하게 설교 하는 것 처럼 보였을 때 부터 술에 취해있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수님 취하셔서 집에 가셔야 겠습니다. 그분들하고는 내일 애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라고 애기하자 저한테 논리적으로 애기했다고 했지만... 솔직히 비꼬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아니. 비꼬는 말이였고. 어찌됐든 이거 하나는 알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술에 취하면 바로 떠야겠다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만 쓰고 끝낼 것입니다. 휴대폰이여서 조금 그러한 점- 그럼 페르소나 5 1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게임하고 스토리가 그렇게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냥 게임의 흐름상을 조금 스킵시킨 정도? 그리고 만화 1화 끝는 타이밍이 안좋았다는 점 입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신 분들은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플레이 안해도 끝나는 부분이 좀 그러다고 생각합니다. 다음화가 안 궁금하게 끝났거든요. 하지만 제가 학교 PC로 본 것이기에 1화를 전체적으로 다 본게 맞나 싶을 정도 였으니 학교PC가 느려서 다 안나온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이번 1화는 많은 아쉬움을 주고 끝이 났네요. 참고로 그림 퀄리티는...
흑규.. 츠키파라 이벤트 시간이 22시 59분 59초 였다녀... 이제 거의 다 왔었는데.. 이제 약 4000점수만 남아 있었는데.. 너무 아쉽잖아요!!! 1시간만 더 하게 해주시지.. 흑.. 이럴 줄 알았으면 3배 한판 1배 한판 하는게 더 좋았다고요..흑.. 역시 칵테일 프린스가 좋다. 시간 상관없이 일단 랭킹 2000위 안에 들어 갈 수 있으니깐...
그냥 진짜 본계정은 삭제하고 아이디 비밀번호 모르고 있었고 부계에 오랜만에 들어가서 봤더니.. 이것은 뛸 각이다. 해서 공기계폰으로 했지만 역시 느려서인지 거의 다 미ㅅ.. 그래서 결국 본계정을 다시 만들고 다시 시작했거든요. (어제 23시 30분 쯤 부터였을 것입니다.) 뭐 이래저래 귀찮았지만 이제 거의 끝이 보이는 5만점으로 가고있습니다. 솔직하게 이번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10연차 가챠 1번을 했는데 제 최애분이 나와서 쓰자- 생각하다 이제야 쓰는 귀찮니즘인 요루입니다. 증거샷-! 큭.. 이벤트의 4성입니다. 뭔가.. 이번달의 가챠를 다 쓴건지 소녀전선하고 반야로, 신데마스의 가챠운이 다 저기로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와주니 기뻤습니다. 그러면 복귀한 저는 게임을 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착한 분을 보고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월요일 연인 3화 입니다..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어떻게 하는 지 아시죠?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화는 그저 제 개인적인 감정만 애기하겠습니다.애기 하면서 스포도 나옵니다. 아니.. 이번에 수요일 연인분도 왜 이렇게 착한 것인가요?아니.. 진짜... 화요일도 그렇고 수요일도 그렇고 다들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요?아니.. 진짜 ...뭐지...? 보면서 울었습니다. 현실에서는 보기 힘드니깐요.그것도 말이죠.. 이번 수요일은 남자분이란 말이죠. 그것고 소꿉친구인.. 그분은 여자를 데리고 노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면 완전히 하루오미군을 위해서 여자들한테 실험? 같은 것을 한 거 잖아요?자기한테 오는 애들은 다들 꺼..
안녕하세요? 팀별과제로 몹시 기분이 나쁜 요루입니다.기분 나쁘다고 후기 못쓰는거 아니잖아요? 오히려 만화 보면서 풀어야겠지요?이번 후기는 비터 프린스 4화 입니다.후기 쓰기 전에 잠시...스포를 당하고 싶지 않으신 뒤로가기 아시죠?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팀별 과제 하고 싶으면당신들도의견좀내라고 일단 하나양과 사츠키군이 사고로 인한 입맞춤(?)을 했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신경이 쓰여 학교에서도 가게에서도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죠.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나양의 친구분이 SNS에 꽃미남 점원 2명이라고 올린 사진을 보고 사츠키군이 일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 라는 말을 해서 하나양의 그날의 목표가 접시 안깨지게 하는 것 이였습니다.어찌됐든 그렇게 일을 다 마치고 사츠키군이 카나타군의 생일선물을 고르려고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초콜릿 뱀파이어 20화 입니다.음.. 이번에는 간략하게 딱 한두 마디만 애기 하고 끝내겠습니다. 일단 적인 쪽에서 수는 썼다고 하고. 바보이신분 3분과 나머지 한분이 어떤 작전인지는 모르겠고요...드디어.. 세츠양... 솔직해 지는 것입니까? 이제 세츠양이 적극적으로? 에?그러면 이만 진짜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너는 봄에 눈을 뜬다 4화 입니다.에? 과제요? 그거 뭐죠? 먹는 건가요? 과제따위 예전에 버렸습니다.그럼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시고 계시죠?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내용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쓰기전에... 제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간 애기 좀 하겠습니다.이토양.. 당신이 부럽네요. 소꿉친구도 있고 7년간 못 만났지만 소꿉친구같은 형도 있고.진짜로 부럽습니다. 확실하게 제 주변에는 소꿉친구도 없고 친하게 지냈던 언니나 형이 없기 때문에 부럽네요.최소 힘들 때 라든지 그럴 때 곁에 같이 있을 사람들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혼자 있다가 진짜 어쩌다 한번씩 생각하게 되거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한밤중의 스텔라리움 3화 입니다.진짜 몇개월 만에 보는 것 같네요.시작하기 전에 아까 애기 한듯이 이 것 또한 그렇게 적을 것입니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어떻게 하는지 아실거라 생각하고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에서 그렇게 딱 이거다! 라고 애기 할 것은 이것또한 마찬가지였네요.그저 하루카군이 아야양을 도와주는 척 하는 것 같다는 느낌과 아야양이 선배에게 도시락을 준것과 하루카군 (신발장)에게 도시락을 준 것이 훈훈했다는 것입니다.아야양 성장했네요.뭐 솔직하게 하루카군을 도시락을 보고 어떤 느낌일 지는 모르겠다는 것입니다.근데 그것이 효과가 있다고 하면 다음부터는 척이아닌 진짜가 될 수 있을 수 있고.. 아니면 다른 감정이 생길 수도 있겠죠.그냥 이번화는 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5화 입니다.일단 쓰기 전에 오늘 쓸 후기들은 아마 간략하게 포인트만 적고 끝낼 생각입니다.그러면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누르시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의 포인트는 안경잡이군이 여장을 했다는 것과 코우메양이 자신이 하츠유키군을 좋아한다고 자각을 한 동시에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급 전개로 코우메양의 아버지가 부도가 나서 학교를 못 다니게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뭐 다음화에서 하츠유키군이 도와줄 것 같지만 다음화를 봐야 알 수 있겠죠.어찌됐든 이번화에 딱 이것이다! 라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하츠유키군을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을 했고 여름방학 기대를 했는데 에..? 주식에 손을 대서 큰 손해를 봐서 학교 그만 둬야된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많이 쓸 만한 후기것을 찾지 못했습니다.리얼 카운트도 그렇고 철벽선생의 작가님의 신작인 내거야! 도 그렇고...그냥 그다지 쓸 만한게 없어서 애기하러 왔습니다.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마이스 산업이라는 또다른게 생겼습니다.그리고 거기에 들어와서 정말로- 진짜 귀찮은 것들이 생겼다죠.하하. 그리고 제가 팀장(1~5까지 나누었습니다.)이여서 정말 귀찮습니다.뭐 귀찮을 뿐 제가 해야되는 것은 해야겠죠.결론으로 애기하자면솔직히 후기글 쓸 수 있는 시간이 마이스 들어가기 전까지는 매번이였는데 이제부터는 가능하면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만화, 애니 후기같은 경우는요.게임은 언제나 그랬듯이 이벤트 참여 끝난 다음에 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리듬게임은 1도 참여를 안했다..
제목 그 자체입니다. 지금은 카메라를 찍고있네요. 뭐 저하고는 1도 상관 없는 일이여서 심심 할 뿐입니다. 그리고 요새 결혼식장 시스템이 뭔가 많이 좀.. 네. 그러다고요. 그러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사람들 마다 프라이버시 라는 것이 있으니깐요. 얼굴 공개는 안했습니다. (나란 인간 센스있는 인ㄱ(퍽)) 어찌됐든 이번에도 느낀것은 역시 드레스는 예쁘다는 것입니다. 턴스톡스 사장님도 9월달에 결혼하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말이죠... 뭐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어찌됐든 이번 결혼식은 일찍 끝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했네요. 그리고 결혼식에 아가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저는 로리콘과 쇼타콘은 2D에서만 인간은 그저 좋아할 뿐입니다.) 그러면 이제 식당(?)으로 이동하기에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때까지 결혼식..
안녕하세요? 기다리고 있었던 제 인생의 최애님중 한분인 루이군 굿즈가 와서 기쁜 요루입니다. 진짜.. 행복합니다. 근데 아쉬웠습니다. 똑같은게 5개이고 그중 2개는 색지 나머지 3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퀄리티인 고리 였습니다. 그래도 그중에 2개가 색지인게 어디냐 싶네요. 인증샷입니다. (동일 된것은 뺐습니다.) 큽... 예쁘지 않나요? 진짜 너무 예쁩니다. 제가 이맛에 루이군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이때까지 굿즈 후기였습니다. PS. 어제는 청소년 폭행인 들 때문에 후기를 안썼습니다. 오늘은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쓰겠죠? 그리고 저의 루이군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유튜브 보다가 부산 청소년 폭행사건을 보고 진짜 화가 난 요루입니다.쓰기 전에 잠시...가해자들은 저는 년들이라고 애기 할 것이고 그 년들이 잘못은 과연 그년들이 잘못만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 애기하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가해자 신상을 털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난것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그리고 털었습니다. 가해자들 신상은 유튜브에 찾아보면 나옵니다.구글에 부산 가해자만 쳐도 나오니 신상 알고 싶으시면 찾아보세요.참고로 정유x라는 년은 휴대폰 번호는 안바뀌고 수신을 할 수 없다고 나오고 그 년의 가족은 번호를 싹다 바꿨습니다.그리고 또 다른 한 년은 번호가 바뀌었더라고요.그리고 또 하나 애기하자면 니들 그따위로 살아가는거 아니야. 너희들이 어른이였으면 살인미수죄로 감옥에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히츠하루 45화입니다. 쓰기 전에 스포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휴대폰으로 해서 띄워쓰기 얼마만큼 해야되는지 몰라서 일단 했으니 쓰겠습니다. 저번화에 카구라양이 타로군에게 고백을 했으니 한 2화 많아도 3화 정도는 타로군에게 고민을 하게 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이번화에 고민을 끝냈더라고요. 뭐 그전에 고민이 좋아한다는 마음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것 같았지만요. 어찌됐든 그 부분을 카이군이 뭔지 알려주려고 밤새 고민하고 알려줬는데 (솔직하게 카이군... 그런 애기는 조금.. 솔직하게 알 수 있지만 타로군 같은 천연인 사람한테는..응..) 타로군은 딴지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카나시양을 만나고 갖고싶은게 ..
순서는 아마 뒤죽박죽이겠죠? 게임제목 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 이정도가 반이라니.. 이정도만 뿌리고 삭제할거 삭제하자...(귀찮니즘)
이번에도 저의 휴대폰 용량을 위해 뿌리는 사진들 입니다. 음? 이정도 밖에라니.. 별로 없네요. 그러면 다른 짤들 뿌리기위해서 이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게임이 원작인 A3! 3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네. 이타루군이 이중인격이 아니라 역시 게임만 하면 사람이 변했던 것이였습니다.그리고 드디어 대본 맞추기 끝나고 연기까지 포함해 하는데..드디어 코치님이 등장하셨습니다!(그리고 의문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똑같은 코치님...?)뭐 어찌됐든 그렇게 코치님의 사랑의 채찍인 말을 듣고 의욕적으로 나왔을 때 솔직하게.. 이타루군은.. 나가거나 할 것 같았습니다.그냥 촉이 그랬죠...그리고 그 다음부터 연습양이 늘어나면서 빠른 시일내에 빠르게 성장했습니다.그리고 우리 A3! 의 의상담당인 유키군이 드디어 드디어!!! 나왔습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역시 몇번을 봐도 무서울 정도로 긴 제목이네요.이번에 쓸 후기는 18금 여성향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내가 왕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이야기 4화 입니다.응. 역시 너무나도 길어.그럼 시작하기전에 이번에도 스포 아시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이번에는 초 짧게 가겠습니다. 일단.. 아르미군 (첫번째 타겟)과 일루미군 (두번째 타겟)은 서로 알고 지냈던 사람이였습니다. (네. 언제나 여성향게임의 패턴이죠.)어찌됐든 깨어난 슈가양에게 둘이 누가 더 좋냐고 애기하고 결국 3P....네. 그랬습니다.네. 그 장면들이 재미있었다고 해야될지 잘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아르미군이 애기하는 슈가의 꽃을.. 참... 재미있게 애기했습니다.아- 처음으로 먹었던 것은 일루미군 그 다음 아르미군입니다.그리고 그런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만약에 왕자님 처럼 부자집 도련님이고 얼굴 좋고 성격 좋고 머리도 좋은 분이 당신에게 고백을 한다고 하며 받아드릴 건가요?저 같으면 그 고백이 사랑인지 우정인지 보고 애기하겠죠.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3화 입니다.시작하기 전에 매번애기하는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죠?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저번화에 츠바키군이 코우메양을 좋아한다고 하츠유키군에게 애기했습니다.그리고 이번화에 하츠유키군이... 네.. 장갑을...장갑을.....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재미있네요.그리고 그 행동을 츠바키군이 말렸습니다. 지금 21세기라고! 라면서요.어찌됐든 그렇게 츠바키군은 그러한 하츠유키군을 존경하기에 두사람을 응원한 다고 애기했는데...솔직하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쯔꾸르 게임을 한 요루입니다.자 스포 발언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제목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자비한 웃는 얼굴이 아닌 이기적인 인간들로 인해 울 수 밖에 없는 신이라고.테루라는 신과 우루루라는 제물이 몇일 동안 같이 지내는 게임인데요... 솔직히 플레이 시간 Bad 엔딩과 진실엔딩(?)을 같이 봐서 약 10분이라는 시간이 들었을 뿐 시간이 짧습니다. 근데 내용은 정말.. 네.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이 들어났더라고요.테루라는 신은 언제나 웃으면서 지내서 매일같이 날씨가 맑았습니다. 비가 안내렸죠.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은 수를 썼습니다. 테루신의 앞에서 죽자- 라는...그리고 테루신앞에서 죽었고 테루신은 울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