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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오늘은 턴스톡스에 가서 이래저래 많이 썼습니다. 하하하하. 네. 일단 A3! 봄, 여름 조 4탄 2개하고... 안기고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있습니다. 파샤코레 10개...(웃음) 해서 총 64000원이 나왔습니다. 짝짝짝짝. 뭐 어찌됐든 A3! 는 이번에는 망했다죠. 하나는 진짜 안나왔으면 하는 분과 또 하나는 나온 분. 대신 파샤코레는.. 좋았습니다. 사진 찍은거 올리겠습니다. 다 예쁘지만 그 중에서도!!! 진짜 이것은 찍어야 돼. 라고 생각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참고로 마지막 3개는 사인이 있는 사진하고 한정판-! 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러합니다. 어찌됐든 파샤코레를 사서 행복합니다. 그럼 이만... 졸리기에 이만 가보겠습니다.
매번 나오는 자살 예방 법, 학교폭력 예방 광고 등등 그러한 광고를 보거나 들을 때 마다 생각을 한다. ' 저런 것을 보고 (듣고) 하면 실제로 폭력이나 자살이 없어지나?' 나는 확실하게 애기 할 수 있다. 답은 NO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런 것이 나온다고 해서 그런 것을 듣는다고 해서 없어지면 평화롭게 살아가게? 나 같은 경우에는 우울증이 있다. 이 우울증과 같이 생활 한지 9년이나 된다. 물론 초기 때는 고치려고 했다. 하지만 고쳐지지 않았다. 상담 선생님한테 상담을 해도 의사 선생님과 애기를 해도 고쳐지지가 않았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왔다. 나 같은 경우는 학교라는 곳에 같은 또래 분들과 같이 있으면 언제든 오는 그러한 케이스 였다. 그리고 학교에서 사귀었던 친구분들을 지금 현재 다시 만나면 ..
이것은 그저 어느 한 사람의 꿈 그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같이 노래를 불렀어 어느 사람이 말해"너는 그 꿈을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해" 나는 그 말을 들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래를 불렀어 평소와 같이 나는 오늘도 노래를 불렀어언제간 이룰 수 있는 나의 꿈을 위해서 지나가는 사람이 말해"너는 그 꿈을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해" 또 그 말을 들었지만 나는 열심히 노래를 불렀어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른 사람이 뭐라 애기해도 이것은 나의 꿈이니깐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부르면 언제간 보답이 올 테니깐 나는 오늘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지 어느새 10년하지만 보답은 아직까지 못받고 있나봐.더 열심히 연습하자. 그리고 나는 오늘..
후기도 자시고 없습니다.보는 내내 느꼈던 감정을 애기하겠습니다. 1화~2화 : 오오! 선행화 오오! 좋았어! 시작한다.3화 - 오오 좋아좋아4화 - 응응 그래서?5화 - 텐느님...크흡...텐느님이이이!! 올- 매진.6화 - 소고군하고 타마키군하고 인기절정7화 - 아니. 작가양반.. 아무리 지 실력이 부족해도 그렇지 뭔가 꿍꿍이를 가지고 있으면 ㄴㄴ 에요.8화 - 음? 혼란 좋아. 해결? 좋아!!!!9화 - 합숙! 좋아!! 소고군 만세..?10화 - 인터넷방송... 매니저상 머리 잘 썼군요.11화 - 드디어! 아이돌 리쉬 세븐으로 데뷔곡 만들고 mv찍으러 타지역으로 갔다!!(오키나와였나?)12화 - 아쉽군요. 데뷔곡 뺏아겨서 결국......읍읍 그리고 소고상.. 쓰러졌다... 이때 ED 메죠 신곡나오고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미이라 사육법입니다.이번에도 짧게 쓸 것입니다.스포 그 딴 것은 없이 그냥 한~ 두 마디 하고 끝내겠습니다. 미이군은 귀여웠고 코니군도 귀여웠고 이사오도 좋았고 무쿠무쿠는 귀여웠지만 어느 쪽을 생각하면 조금 무서울지도? 였습니다. 뭐 치유, 일상계 였습니다. 완결이 난 지금 보는게 좋다고 생각일 될 정도로 그냥 정주행 각 이라는 느낌이 드는 애니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채첨하면.. 스토리 - 4퀄리티 - 3.8사운드 - 4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애기하지만 5점이 만점입니다.그러면 저는 여기서 이만- 후기 같지 않는 후기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하하.. 에휴. 이번에 아이나나 색지를 또 샀지만 최애이신 텐님이 안나오시네요. 어찌됐든 증거사진(?)입니다. 첫번째가 이번에 산것 두번째가 지난번에 산 것 포함입니다. A3는 가을조 2분하고 겨울조 클리어. 봄조 한 분하고 여름조 4분... 유키군이 나갔다죠.. 뭐 어찌됐든 그래서 남은 3개도 사겠다고 사장님한테 빼주세요 라고 애기하면서 부탁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빼주셨습니다. 제가 사장님 좋아서 매번 찾아가는 턴스톡스입니다. 흑.. 어찌됐든 그래서 다음주면 다 완성되는 아이나나 라죠. 그리고 다른 가챠샵에 있는 프리파라게임(?)을 하고 왔습니다. 저번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하고 왔는데.. 운이 좋았다고 해야겠죠? 거의 대부분이 PPR이고 SR쪽 두개하고 SNR이라..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이번에는 스포가 좀 있을 것입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만화하고 조금 달랐던 애니였습니다. 스토리 전체가 아니라 부분별로 였겠죠?발레타인데이 쪽이 조금 바뀌었습니다.만화판에서는 초콜릿을 요리부였나... 제과제빵부였나 거기서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거기 뿐만 아니라 스토리 전개라고 해야될지 에피소드라고 해야될지.. 잘 모르겠지만 만화에서는 먼저 나온 것이 뒤에 나오고 뒤에 나온 것이 먼저 나오고 하는 쪽이였습니다.음.. 어찌됐든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저한테 있어서는 치유물이였습니다. 아기들이 너무 귀여웠거든요.그리고 일상물이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해주었습니다.어찌보면 양가족 중에 소중히 잘 키워줬던 부모님이 있으면 이것을 보고 감사함을 느낄 거라고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도 후기 아닌 후기를 쓸 것 입니다.이번에는 스포는 왠만해서 없을 것 입니다.그럼 시작하죠. 일단... 스토리 진행이.... 네. 몇 몇 화에서 너무 스킵을 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몇화라고는 애기 하지 않겠지만 그 화에서는 소설판 한권의 내용을 다 담았다고 하더군요.저는 원작인 소설을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더군요.뭐 그러거 빼고는 좋았습니다.아쉬운 것은 결말. 끝이 아쉬웠습니다. 그 다음기가 나오면 끝일 것 같아 보이지만...이제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들 하니깐요. 결론 적으로 애기하자면 스토리 진행, 결말 빼고는 좋았습니다.뭐 작화가 이거는 아니야! 라고 애기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저는 작화 보다는 스토리 중심이니깐요.그리고 그 몇부분 때문에 안 볼 수 는 없잖..
애니 - 완결 (본 것은 줄 칠 것 입니다.)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요스가노소라혈계전선대 마도학원 35시험소대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공전마도사 후보생의 교관 게이트GANGSTA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애니로 배우는 심신의학 나는 친구가 적다 길티 크라운정령사의 검무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기어와라! 냐루코 양그리자이아의 낙원 로그 호라이즌 1기로그 호라이즌 2기마요치키!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 단치가이모든 것이 F가 된다 C바라카몬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코멧 루시퍼 열등용사의 귀축미학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잔잔한 내일로부터그것이 성우! 사쿠라 트릭블러드 래드 대도서관의 양치기천원돌파 그렌라간디-프래그!영감! 글라스립데스 퍼레이드레일 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요루입니다.활동을 안하면서 찾아오신 분들 감사합니다.뭐 어찌됐든 이번에 쓸 후기는 바라카몬 하고 로그 호라이즌입니다.장르가 다른데 왜 같은 페이지에 쓰냐고요?그런거 신경 쓰지 마세요. 귀찮아서 그런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그럼 시작하죠.이번에도 스포는 나올 가능성이있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개인적인 생각을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 일단 바라카몬입니다. 만화로 먼저 보고 있는 다음에 애니로 봐서 그런지 그다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퀄리티는 좋았습니다.내용은 뭐 제가 보기에는 그냥 일상계이고 어린애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뭔가 알아가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그것 보다.. 음... 순순함이라든지 단순함을 알아간다고 생각해야겠죠?뭐 그냥 그런 느낌이..
안녕하세요? 다시 블로그 활동을 하려고 하는 인간 요루입니다.이번에 사이트 좀 뒤지다가 학원 베이비시터즈 17권 표지를 보고 홍보 하려고 왔습니다.아니. 진짜 장난아니게 귀엽거든요? 진짜로 카와이하거든요?그러니 다들 꼭 봅시다. 치유물인 학원 베이비시터즈를 정말로 귀엽지 않나요?아니. 이것은 귀여움이라고 애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니 살까 말까 고민이 되네요. 허허.잡지도 LaLa 쪽이여서 살까 고민입니다.딴게 아니라.. 해외배송비로 붙는 그 무게가.. 덜덜 하거든요.그러면 저는 이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일상글을 쓰러 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날 그리고 이번주 화요일하고 오늘.. 열심히 아이나나 쿠키 가챠를...허허. 한 결과 나와줬습니다. 텐님이. 첫번째 것이 오늘 나온 것들 그리고 두번째것이 이때까지 텐님 뽑으려고 뽑은 봉지. 3,4번 째 것은 어제하고 지난주 토요일날 가챠한 결과입니다. 한마디로 수량의 승이였습니다. 이거 말고도 A3!도 있었지만... 여름조 하나 겨울조 하나... 어제 갔는데 금새..사라..진... 흑규 였죠. 그래서 남은 5개도 다 사고 나온 것이 A3!의 여름조 메인스토리 포스터인 카드였습니다. 어찌됐든 나와 준 것에 감사함을 받고 이만..! 다들 내일 부터 설 연휴라고 너무 뒹굴 거리지 맙시다. 허허.
그런고로 애니고 만화고 볼 시간은 있지만 후기 쓸 시간은 없습니다. 아마 2월 말까지 바쁠 듯 하네요. ㄱ
안녕하세요? 굿즈 도착해 행복한 요루입니다. 일단 진짜.... 쩝... 무츠키군이 있는거 하나만 산게 조금 후회됩니다. 산것이 후회가 되는 것이 아닌... 무츠키군 유닛쪽만 산게 후회되는거죠... 어찌됐든 일단 기쁜 마음으로 경비실에 가서 받아왔죠. 후훗-! 그리고 박스를 뜯고 봉지도 뜯고 나왔습니다. 으아아아아아!!! 죽어도 여한이 없었습니다. 아 진짜..흑규흑규 감사합니다. 2차 예약 감사합니다. 어찌됐든 와서 바로 사진(?) 뜯고 교장센세 그림이 들어간 사진집(?)도 뜯고 사진집에 넣었습니다. 뱃찌는 개인소장이기에 안뜯었죠. 결론적으로는 행복하다고요. 아쉬운 부분이 가방쪽? 가방쪽이 부지포라고 해야될지 제질이 제가 생각했던 쪽이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어찌됐든 오자마자 손씻고 가방을 보고 흑규 정말..
안녕하세요? 후기 아닌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하아.. 일단 만화는 4작품을 봤는데 하나는 클램프 학원 시리즈(?) 하고 나머지 2개는 X시리즈...라고 해야될까요? 봤습니다.네. 일단 스포 발언은 있겠지만 그냥 제가 애기하는 개소리이니 보실 분은 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앞뒤 내용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안맞습니다. 하아.. 일단 제가 애기 할 것은 X에 대해서 입니다.솔직하게 엑스만 보셔도 상관은 없는데 도쿄 바빌론을 보시고 보시면 도쿄 바빌론에서의 주인공 X에서는 조연으로 나온 한분의 스토리..라고 해야될지...; 이해하시면서 보실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X를 보고 도쿄 바빌론을 봤지만요...어찌됐든 일단 X의 스토리 내용에서 클램프 학원이 나왔는데 정말로 왜, 어째서 클램프..
안녕하세요? 어제 한국으로 돌아와서 오늘 집에 도착한 요루입니다. 오늘 00시 35분 정도에 집에 도착해서 피곤함으로 인해 일찍 자서 이제 쓰네요. 일단 오사카 어땠냐고요? 솔직하게 애기하면 그저 그랬습니다. 도쿄로 가고싶었습니다...흑규 뭐 어쩔 수 없지만요.. 어찌됐든 일단 일본이라고 오타쿠의 성지(?)가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랑 같이 가서 구경을 제대로 못하고 왔죠.. 다음번에 혹시 또 다시 오사카 가게되면 그때는 저 혼자 갈 것입니다...부들.. 그럼 오사카에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 시키겠습니다. 첫째날에는 일본 지인하고 같이 다녀서 애니메이트에 못들렸다죠.. 것보다 그 근처에도 못갔습니다..(요무룩) 그 대신 오사카성에 가고 먹을것을 먹고 그렇게 끝이 났죠. 그리고 두번째 날입니다.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아이나나 4화 입니다.이번에도 스포 있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은 1~3화 까지 간략 설명을으로 시작을 했습니다.이번화는 탠군의 콘서트 애기였습니다.핫-! 이번화에서 텐군의 귀엽귀엽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아쉽게도 리쿠군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요.음.. 뭐라고 해야될까.. 왠지 텐군은 아이돌리쉬에 리쿠군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만...그저 느낌만으로 알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머니에게 들었을까요?어찌됐든 리쿠군에게 있어서 텐군은 가족을 버리고 아이돌이 된 사람으로 알고는 있지만...이것은 게임을 본 사람들이 라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어찌됐든 이번화에서 딱히 이거다- 싶을 만큼이 애기..
허허... 가족들과 뭔일이 있거나 했던게 아니였어.리쿠군이 물어본 것이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가족도 버릴 수 있냐는 질문이였군.뭐 저번화는 솔직히 소리를 키워서 들었던 것이 아니였으니..;;으아.. 빨리 집 스피커 바꾸고 싶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어제 보고 후기글 써야지- 하고 생각을 한 후에 집에 와서 약을 먹고 바로 잠에 청해서 이제야 본 요루입니다....넵.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진짜 짧은 후기를 쓸 것입니다.네.... 아.. 진짜 이거 꼭 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로 이거....와.. 진짜...뭐라고 해야되죠?이거는 진짜 첫화부터 미친 작화하고 미친 스토리 전개 하면서...아...진짜 꼭 보세요. 이것은 한편의 영화였습니다.그리고 첫화부터 감동을 주고 난리였습니다.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스포를 발언을 하면 바이올렛양의 소령님은... 네.여기까지만 애기하겠습니다.어찌됐든 역시 쿄애니. 작화는 진짜 덜덜 할 정도로 좋게 만들었다죠.그리고 이번 첫화에서는 op, ed 은 없었습니다.다음화에는 나올까요?어찌..
라고 하기에는 애매모호 하지만 일러입니다. A3! 1주년 기념 축하하고 아이☆츄 하고 A3! 하고 오래오래 계속 남아 있기를! 그러면 저는 게임을 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게임 후기는 제목 그 자체 두근두근 문예부 입니다.일단 제가 쓰기 시작하면 저도 모르게 스포가 나오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들 알고 계시죠?왠만해서는 스포 발언 안하겠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정말로 하면서 따지고 싶다고 하면... 네. 일단 개발자님. 빨간색은 너무하잖아요. 플레이어분들 눈 나빠질 일 있나요?뭐 그것하고도 이래저래 캐릭터한테 따지고 싶었습니다.그 범인 분. 제가 하는 애기 똑똑히 들으세요.그래도 당신은 친구라도 있죠? 저는 친구 없습니다.^^.그리고 뭐라고요? 살아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그런 사람이 실제 존재를 하면 뭐합니까? 제 자신이 이렇게 살기 싫다는데. 진짜-! 그러니깐 범인님. 당신처럼 예쁘게 탄생한 분은 친구도 있고 남주인지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앞으로 후기글 쓸 때는 오늘 하루 본 것들을 함께 쓰도록 하겠습니다. (딴게 아니라 쓰다보면 너무 길어져서요.)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은 아이돌 리쉬 세븐. 즉 아이나나 3화의 내용인데요...음.. 제가 게임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스타일이 아니여서요. 아마 첫화하고 두번째 화 만 보고 나머지는 다 스킵해서 뭐라고 애기는 못합니다.것보다 이번화의 핵심은 텐상의 그룹을 리쿠군이 쇼고군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다는 것과 그것에 대해 대답을 들은 후에 리쿠군의 가족이 돌아올 수 있냐고? 인가 그렇게 물어봤습니다. (저도 오전에 봤었기에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렇게 비슷한 애기를 했습니다.)그리고 그 뒤..
안녕하세요? 오늘 턴스톡스 줄여서 턴톡에 갔다온 요루입니다. 어떤 가챠냐고요? 앙스타 색지 13탄이요... 현실가챠 잘 나왔냐고요? .... 물어보지 말아주세요. 하필이면 원하지 않는 두분이 있었는데 그 두분이 나왔습니다... 진짜.... 슬펐다죠. 네. 이렇게 두분이요. 아니.. 진짜로 13탄 많이 있어서 선택하고 뽑았는데 처음에 나온게 MaM 두번째로 나온게 Undead에 노란분.. 흑규였습니다. 뭐 어찌됐든 그렇게 현가 하고 집에 와서 블로그 활동 잠시 그만두고 가챠한것들 중 색지 만 올리겠습니다. 네.. 12탄입니다. 라빗치..노렸는데 안나와ㅈ.. 사장님이 애기하기로는 뱀파이어 형쪽이 뽑고싶은 대상 1위 라고는 하지만 저한테는 라빗치..흑규 어찌됐든 이상하게 뽑기하면 언제나 나오는 세나선배도 있습..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츠키프로애니 입니다. 작년 4분기 때 나온것을 이제 쓰네요. 시작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번에는 짧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애기하고 길게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일단 퀄리티는.. 솔직하게 ALIVE에 소아라쪽 빼고는 괜찮아 진것 같습니다. 제일 잘 그렸다고 생각되는 것이 그로스(?)쪽이죠. 일단 시작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자-! 츠키프로 공연을 한다. 먼저 1일차는 선배인 츠키우타(남성조, 여성조)를 시작으로 2일차는 ALIVE하고 SQ 로 끝을 낼것이다. 그러니 후배조 분들. 새로운 4곡 만들어오삼-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룹의 시작은 처음에 솔리브였나? 그쪽부터 시작해서 소..
돌아왔습니다.일단 후기 아닌 후기를 애기하자면십이대전은 나무x키에 써져있는대로 끝이 났고요.사이마스는 정말 좋게 끝이 났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그리고 2쿨은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올해 안에 나오겠죠? 아마.그러면 다들 새로운 년의 시작과 다짐을 한 것을 올해 이뤄지면 좋겠고저는 또 쓸데없는 곳에서 시간을 낭비하러 가보겠습니다.아-! 아카세카 (일판) 이벤트는 아슬아슬하게 속편까지의 레벨로 만들어서 뿌듯 합니다.그러면 다시 돌아온다고 애기했듯이 돌아왔으니 올해 1분기 애니 중 볼 애니 정하고 오늘 하루 시간을 허비하겠네요.그러면 다들 내일부터 다시 출근, 등교 하는 분들 화이팅 이고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학교의 조원 님들 때문에 화가나서 어느 것도 안하고 그냥 만화를 보고 있는 요루입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 십이대전 후기 쓰겠네요. 하하. 학교 진짜 싫고 조원 님들 정말 싫으니 학교 안가고싶네. 어찌됐든 아이츄 가챠... 이번에 처음으로 리듬게임에 현질을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도 아닌 무츠키군!!! 그것도 레어카드여서요.. 진짜.. 무츠키군..흑규 다 안 보여 줄거예요. 보고 싶으면 트위터나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 흑.. 진짜 무츠키군 유닛 한번 한 다음에.... 진짜 모습이 달라져서 저하고 빠른 시일 내에 결혼ㅇ(퍽퍽) 너무 많이도 예뻐져서 인기가 많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인기있는데.. 뭐 그래서 아이츄 제작자 분에게 무츠키군 주세요. 라고 애기하고 싶었던 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애니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십이대전 8화 입니다.네. 드디어 용의 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근데.. 솔직하게 무슨 애기인지 모르겠더군요... (일어 딸린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용과 뱀은 나쁜다고 해야될지 착하다고 해야될지 잘 모르겠더군요.일단 살인 청부업자? 라고 해야될까요? 본업은 살인 청부업자이고 부업으로는 도둑일을 하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아니면 본업이 도둑질 부업이 심부름꾼 일 수도 있지요.그리고 거기서 돈을 훔치거나 받았을 경우에 (받은 것은 확실히 어디에 쓰이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시민이나 못사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결과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사람의 본질을 보여줬습니다. 그 돈 내꺼야! 라면서 싸우고 고아원 같은데에..
오오오오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와...진짜.. 작가님... 하아...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4화 입니다.스포 발언은 있을 것이고 짧게 끝날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 눈치 챈 시엘군은 자신 혼자서 갔다 오겠다고 애기한 후에 안돌아와서 무서운 동생쪽은 밖에 나왔습니다.그리고 동생 쪽이 두려워 하면서 사건이 터진 것을 보고 타나카님의 모습을 보고 도와줘 라고 애기를 하는데...으... 끝이.. 끝이!!! 뭔가 사건이 시작이 됐습니다. 라고 애기하고 끝이 난 것 처럼 끝이 났습니다...그리고 시엘군은 못찾고 동생군 뒤에 눈을 가린 인물의 정체는 모르겠고..으...한마다로 작가님 저랑 싸우자는 건가요? 왜 동생 시점에서만 보여주냐고요!!!라는 것이죠. 어찌됐든 일단 이번 표지에 들어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호리의 꽃 훔치기 4화 입니다.넵.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그 만화입니다.그리고 이번에 일본가서 산 잡지의 화입니다.하하...잡지로 본 거 다시 본 느낌.....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아- 하기 전에.이번화는 어디까지나 잡지하고 번역의 차이를 쓸 것입니다. 일단... 음... 역시가 적시나 랄까... 일본어로 봤을 때 무슨 말인지 전체적으로 다 해석이 불가능한 저는 부분 별로 해석을 한 후에 봤는데..네. 제 생각대로 내용이 흘렀갔습니다.그리고 끝에 그 대사를 해석하면 꽃 어쩌구가 되는데 거기에 번역본을 봤었을 때 (전 화까지) 신부인가? 라고 생각하다가 하나 라고 한문이 써져있어서 내 꽃...어쩌구인가? 라고 생각을 했다죠. 하지만 신부가 맞았다죠.음..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