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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게임 후기 (166)
요루의 일상
일단 스샷 스샷 대충 얘기하자면 튜토리얼이 길고 가챠부분에서 리셋 안해도 되게 재가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쓰알이 지금 현재 나온게 총 5개? 6개? 뿐이라는것. 튜토리얼이 길다는 부분 빼고는 금색의 코르다 플레이 방식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호감도 업? 시키는 기능이 있는데 연애요소가 없다니 어디서 거짓말을-!!! 이라는 느낌이고요. 보통과 하고 음악과 두 분류가 있는 것은 똑같았고 오케부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음악과도 아닌애가 들어오려고? 훗 웃기는군. 나가- 같은 느낌으로 쫒겨나 과거에 약속했던 지휘사인 센세하고 다시 만나 그 센세가 새로운 오케부를 만든다고 주인공하고 파란친구를 데리고 왔다죠. 그리고 시작 된 오케부의 생활☆ 주인공이 오케부가 안 없어지려면 부원을 늘려야되는데....
길지 않을 거고 다들 알고 있는 말만 할 거고 애니 보신 분들 만화 보신 분들도 다 알고 있는 스포 할 거구...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소설표지가 좋아서 오니카쿠시편 찾으려고 했는데 없어서 결국은 이걸로 올린다. 암튼 애니판 이나 만화판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별 다를 것 없이 진행됐습니다. 뭐라고 해야될까요... 역시 프롤로그 라는 느낌이 들게 끝이 났다고 해야겠죠? 일단 그렇게 안보신 분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의문점이 있다죠. 바늘을 넣은 것은 누구인가? 그리고 케짱 집에 간 것은 미온? 아니면 그의 쌍둥이? 어느 쪽이 간 것일까. 라는 거죠. 플레이 하다보면 미온짱이 이상해지는 부관 하고 리카짱이 이상해지는 부관이 있는데 리카짱은 뭐... 글 수 없다고 치고 애니판, 만화판 둘다 안본 미온..
...역시 기대하지 않고 하기를 잘했다고 해야될까요? 근데 기대를 안하고 했지만 기대 안한만큼이 아니라 더 많이 기대하지 말았어야 됐다. 고 얘기하고 싶네요. 일단 캐릭터... 스토리 진행하면서 나오는 캐릭터의 모습이 2D가 아닌 3D였고 캐릭터가 많이 발전했으면 모를까... 네. 애니판하고 똑같이 이상했습니다...... 그부분에서 정말 화가 났지만 그래도 나름 최애 2명이 있어서 했는데... 하아... 일단 이런저런 리듬게임을 해서 그런지 노트나 판정은 신경 안씁니다.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니깐요. 근데 플레이할 때의 화면이 짜증이 납니다. 2D 라는 모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그룹명하고 같이 백인 배경하고 또 하나는 카드모드인데... 넵. 카드가 하나만 나옵니다..^^ 이거 저랑 장난까자는거 아닐까..
음.. 미즈키짱의 성별이 무엇인지 딱 집어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눈치 챌 수 있었고 루이군하고 미즈키짱의 관계하고 토우야군하고 츠바사군의 관계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미즈키짱이 왜 학교를 출석일수만 맞추려고 가는지도 어느정도 알 수 있었다는 것. 제일 중요한 것은 25시 메인스토리 다 보고 보면 더 좋았을 듯? (나중에 보려고 하다가 아직도 안본) 미즈키짱이 캐릭터 모습만 보면 왠지 밝은 느낌이여서 왜 저기에 있는 걸까? 생각했는데 이벤트를 통해서 알게됐다는 게 참 기분이 묘했다. 암튼 이번 이벤트 가챠 4성인 미즈키짱의 모습하고 스토리를 보면서 차애가 된 미즈키짱. 메인스토리 2부에서는 학교..좀 그렇기 하지만 그래도 재밌다는 얼굴로 다니는 모습이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보면서..
열심히 안달려서 2만위 안에 들었을 겁니다. 이벤트 라이브 봤는데 아키토군 춤 좋아!! 토우야군 춤 좋아요오오오!! 언제 남자애들 파트 나오지? 하고 기다렸는데...ㅋㅋ 네. 단체파트에서만 나오고 (그것도 작은 소리...부들부들) 개인파트가 없더라고요... 풀버전 2절에서는 아키토, 토우야 둘이 다 차지하는거죠? 2절도 여작애들만 내놓으면 화낼겁니다^^. 진짜 메인 스토리때도 안, 코하네가 메인이였는데 (남자애들 스토리 짧았다.) 이벤트 스토리 때도 여자애들이 메인이였는데 이벤트 라이브 때는 거의 백댄서 수준.. 이렇게 할거면 왜 우리 토우야군 아키토군 넣었나요. (불만. 심히 불만) 암튼 이벤트 라이브 영상입니다. https://youtu.be/_1pbyVMrElk...진짜 토우야군, 아키토군 잘 췄어..
후기 쓰기 전에 이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CG 너무 이뻤습니다. 이쁠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보니 너무 좋더군요. 공식 홈페이지CG 입니다. 대충 봐도 아실 수 있지만 이번에도 다크다크해보이는 그런 쪽의 게임입니다. 제작사가 다들 알고 있는 그쪽이니깐요....ㅋㅋㅋㅋㅋㅋ (제일 중요한 것은 애니로는 봤고 만화로도 봤는데 게임으로도 못하고 있음. 그래서 이번에는 샀다...) 플레이 해본 결과 역시 체험판이여서 그런지 로드가 아쉽더군요. 로드를 보면 배경은 전체 흰색에 글자는 흑색 보이스 나오는 부분에거는 스피커 이모티콘(?)만 있고 그 옆에는 캐릭터 이름이 없다.... 그 부분 빼고는 나름 만족했습니다. (세이브 로드 필요없다. 왜냐.....
이야, 우리 애기들(?) 의상 참 이뻤습니다. 못얻어서 미안하다...!! 잘 못찍었지만 신경 쓰이는게 발..발이...!!(마리오네트 같이 하려고 한 것은 좋았지만...발이 이상하다고 밖에는...) 암튼 이쁜 우리 애기들 무대 잘 봤고 보너스 크리스탈하고 마후유의 이모티콘도 받아서 좋았네요. 그리고....31일 원더쇼 이벤트도 달려야지요. (아니 쉬는 시간 좀...;;) 그럼 31일 전 까지 비비베 하고 25시 메인스토리 다 읽고 달리겠습니다-!
일단 리셋 4번 만에 원하는 캐 4성 나왔습니다. (꺄아-! 누나-! 넘 이쁘고 멋지고 좋아요-! 저랑 사귀어주세요-!!!) 그래서 해봤더니.. 일단 이때까지 해온 리듬게임 중 제일 신선했습니다. (비슷한 것 해 본 것 같지만 그것은 무시하자.) 게임 플레이 방식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잠시만요. 영상찍고 오겠습니다. 후우 이렇게 생겼는데요. 저기서 저 분홍색인 것은 이동과 방향이 나올 때 만 건드리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저 옆에있는 DJ들이 만 만지는 그렇게 생긴 원 두개의 노트가 내려올 때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위로 올리는 것 또 하나는 롱노트 가 있는데 롱 노트는 다른 (원 두개 빼고) 노트들이 못내려오게 하는 역할(?)이고 위로 올리는 노트는 다른 노트들이 조금씩 위로 올라가게하는 노트입..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이야... 이거 진짜.... 하아.. 시작하겠습니다. 이야ㅋㅋㅋㅋ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마지막에 마지막에 있었군요. 음... 일단 완벽한 엔딩을 얘기하자면 딱 한명 빼고는 다 해피해피하게 끝이 났습니다. 그 분도 다시.... 네. 여기까지. 이이상 얘기하면 스포되요~ 루트 진행하면서 재미있거나 눈물이 나왔던 루트들은 얘기하자면 스칼렛군 & 하멜군 루트 하고 음... 키리에군 루트 이렇게 3개가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루트는 무난한 것이 있었으면 재미없는 것도 있었죠. 제일 대박이였던 것은 소우군 루트 한 다음에 나온 에필로그...라고 할 수 있겠죠. 음... 확실하게는 소우군 루트 끝내자마자 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소우군의 정체... 음..제가 생각한 예상한 것과 똑같았지만 상..
아도니스 편도 다 끝났다. 아도니스 편에 있던 주인공 시점이 아닌 조연캐들 시점에서 나오는 스토리는 지금 보고 있는 중. 암튼 스포 없습니다. 짧아요. 아직 플레이 안하신 분은 꼭 플레이하세요. 꼭 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카게유키군 하고 제로상을 위해 준비된 팬디스크입니다. 진짜 카게유키군은 해피하게 끝나고... .... .... 제로상은 직접 플레이 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눈물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로상 쪽을 보시면 나오는 캡쳐 부분의 일러가 있는데 그걸 보면 또 눈물이 납니다. 하아... 진짜 긴말 안하겠습니다. 꼭 플레이하세요. 총평하자면 전체 스토리 - 4.0 (카게유키군 & 아도니스편 & 조연캐 스토리가 있어서 이정도) 개별 스토리 - 3.8 (카게유키군 & 제로상이 있..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하생략)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최종보스 빼고 얘기하자면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각 루트의 공략캐들의 범인인 사람들의 개개인의 사정이 있었는데 그 사정이 진짜 경찰들이 무시하거나 들어주지도 안는 문제. 법으로도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대해 잘 알려주는 게임이였습니다. 뭐, 미네오군 쪽의 범인은...그냥 무시합시다. 그게 좋습니다. 근데 나머지 분들의 범인은 무시하면 안됩니다. 자세히는 못알려드리니 어느정도 선에서 얘기하겠습니다. 1. 왕따 (이지메) 를 당해 자살. 2. 스토커 3. 게임중독 4. 타인의 소리에 인한 자살(?) ....이렇게만 보시면 아시겠죠. 여기에대해 더 쓰면 길어지니 패스하겠습니다. 제가 공략캐들 플레이 하면서 여러번 언급했겠지만 진..
스포 있습니다.언제나 그러하듯이 개인적인 (이하생략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일단 뭐라고 해야될까요.음... 제로상의 원하는 것은 죽는게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래서 주인공에게 자기를 죽이라고 몇번이고 얘기한게 아닐까요?아니면 치유를 받고 싶었다던가? ( 나의 치유는 만화와 애니와 게임이다... 현실도피 할 수 있는 좋은 것들 아이지상루트를 플레이하면서 제로상의 과거나 레이상의 과거가 풀리는 것은 좋지만 그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의 의문점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못보고 있는 엔딩 37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혹시 아도니스편을 얘기하는 걸까요? 암튼 그래서 아이지상은 어땠냐... 라고 하시면.. 음... 일단은 각 공략캐에서의 범인들이 다 나와서 좋았습니다. 나오고 해결하고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각 ..
스포 있습니다. 여기는 (이하생략)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이지상 스타트와 같이 등장한 것들 뒀습니다;; 흐므므므므 일단 케이상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것은 이거 플레이 순서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라는 것 입니다. 일단 미네오군이 맨 처음 으로 시작되어야 되고... 그 다음으로 타케루군 그 다음으로 케이상 그 다음으로 카게유키군 인 것은 알겠지만... (게임 사건 순으로 따지면 그렇고...) 게임에서 첫 죽음을 당한 순으로 생각하면 케이상 미네오군 타케루군 카게유키군 인 것 같기도 하고... 흐므흐므.. 암튼 미네오군하고 타케루군 이 순서 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두 분은 먼저 플레이 하고 싶은 사람으로 하시는게 좋고요. 개인적인 루트 추천은 미네오 -> 타케루 -> 케이 -> 카게유키 이기는..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이하생략)시작하겠습니다. 부 제목 : 타케루군은 고양이 행성에서 온 고양이 수인 족이였다. 음... 일단 타케루군이 진짜 고양이과 인건 잘 알았다. 진짜 고양이 별에서 내려온 고양이 수인족이라고 해도 믿을 듯?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카게유키군은 타케루군 플레이 후에 하는게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 좋은지는 나중에 설명.타케루군을 플레이 하면서 6월 사건도 같이 연관 되어 갈 줄이야... 라고 해야될까 초반부터 나오기는 했지만... 흐므흐므 라고 할 수 밖에 없겠군. 그래도 그 사건하고 연관 되어 플레이 해서 좋겠 끝난 것 일 수도?암튼 이번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미네오군 루트에서 아키토군이 얘기했던 그말의 뜻을 알 수 있었다.그리고 아도니스에서 대체 어떤 칩을 ..
후기 아닌 후기 쓰겠습니다. 스포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생각 (이하생략) 시작하겠습니다. 몇번을 봐도 첫 사진만 보면 뱀이 생각이 난다. 암튼 비련엔딩 을 봤는데 역시 사이비 종교 및 교회 들은 믿을게 못되고 무섭다-! 라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해줬습니다. 뭐, 결국 제로가 누구인지는 안나와주더군요. 굿 엔딩 쪽으로 가도 안보여주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주인공이 기억상실 상태가 됐습니다. 흐므므므므 그리 놀랄 일도 충격 받을 일도 없었는데... 총에 맞고(?) 쓰러지면서 머리가 크게 다쳤으면 인정해드리죠. 암튼 기억상실 되고 자기소개하고 카게유키군 보고 아 이거 기억 돌아오는거는 팬디스크판이겠구나. 했는데 아니더군요. 허허. 그냥 엔딩 곡 끝내고 스토리가 좀 더 진행되면서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
초반에 마음에 안들었던 캐들은 나유타군, 하루마군, 유에상, 카스미군, 고우 빼고 다 였는데 플레이 후 그 누구도 버릴 수 가 없겠더라. 그래도 아닌 놈은 아닌....허허. 마지막 까지 내 취향이 아닌 캐들이 있었지.. 마도카 하고 세라. 그리고 중간에 카스미도 끼어짐. 그리고 Z 까지 플레이 하면서 정말 아까운 캐릭터.. 유에상. 유에상도 공략캐들 중 하나여도 좋았을 텐데. 라고 끝날 때 까지 생각하게 된다. 플레이 후 최애하고 차애가 늘어났다-! 최애 : 하루마군 (하루키군도-!), 나유타군 차애 : 노아군 (차애이자 가끔 최애), 레이군. 솔직히 레이군은 A 파트 끝날 때 까지 응. 깐깐한 귀여운 선배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Z 파트 하루마군 플레이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된 시점이였다. 그리고 토고에 ..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반모입니다. Blackish House ←sideZ 는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었다. 나유타가 왜 인간관계를 꺼려하는지 안 알려준 것과 (혹시 그 일 때문에..?) 세라는 왜 기분파 인지 안 알려준 것 (이것도 그 일 때문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지?) 이 두가지 빼고는 나머지 두명은 확실하게 나와줘서 나름 만족한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서 스토리적으로나 설정적으로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노아군. 그 다음이 하루마군이다. 이 부분은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제일 아쉬운 쪽은 아무래도 나유타군 쪽이겠지. 나유타는 고우하고 비슷한 설정이라고 보면된다. 그저 고우 처럼 평범한 집안은 아니지만 다른 애들보다 가정사가 복잡하지 않다. 진짜로 그..
스포 없을겁니다. 아마도 이제 다 끝났다....☆ 수고했다. 나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스토리 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런저런 부분을 추가로 봐서 나름 만족 스럽기는 하지만.. 하지만...!!! 뭔가 아니야-!!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솔직히 하루마군의 그 광기? 얀데레? 같은 모습은 그때 한번 보여주고 끝이였기에.. 왜 이런 부분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그런 부분들 빼고는 나름 잘 봤다는 느낌이네요. 추가로 나와준 내용들은 하루마군 시점하고 하루카군 시점에서 보여지는 것을 보여줬으니 풀리지 않은 의문? 같은 것도 다 풀렸고 말이죠, 그저 진짜로... 왜 그런 모습을 보여줬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진짜.. 하루카군도 막았는데..) 암튼 그래서 베드엔딩, 노말엔딩 다 본 결과 다시 총평을 해도..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아마도) 드디어 모든 것이 다 끝났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목 : 이것은 레이 루트여야됐어. 부부제목 : 나는.. 다른 애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하아... 일단은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 라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설정 부분에서라고 해야될까요. 어느 부분을 얘기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음.... 일단 스토리 부분은 노아군 보다 못했다. 하지만 다른 애들을 생각하면 좋은 편이다. 정도겠네요.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느껴졌던 부분은... 주인공 라이벌인 아이 그렇게 적게 내보낼거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것. 그리고 그 아이를 왜 희생시켰는지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제일 중요한 그 아이에게 저질른 그 짓은 분명히 하루마군이 저질렀는데 이게 후반에 와서 아무것도 없는 일 ..
일단 모든 루트 클리어 해서 만드는 총평만 있을 뿐 후기는 짧습니다. 총평 : 4.8~4.5 스토리 : 4.5 스토리 전개 : 4.8 CG : 4.8 설정 : 4.8 (그 여자땜에.ㅇㅇ) 눈물 나올 정도로 좋다. : 5.0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에서 답답함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노아군 루트 만큼은 직접 플레이해도 손해보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다. 실제 플레이하면서 왜 노아군이 그런 성격? 그런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캐릭터 설정에 맞게 스토리가 진행됐다는게 좋았다. 문제는 문제의 여자가 그 후 어떻게 됐는지 안 알려준 것?(그거 속편에서 나올려나?) 그런 부분 빼고는 만족만족 대 만족인 스토리였다. 그러니 만약 할 사람은 지금 사서 플레이하자. 솔직하게 얘기하면 노아군만 봐도 본..
...^^ 미친년....^^ 스포 있습니다. 욕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 진짜 욕한다... 그리고 이거는 진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거는 진짜 플레이 해봐야돼... 꼭 플레이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왜 내 예감은 틀리지 않는데. 그리고 제일 보기 싫은 그쪽으로 가는데. 노아 죽임. 미친년도 자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마지막까지 미쳤었군. 하아...일단... 진짜 노아군이 울지 말라는 말 듣고 눈물이 나왔네요....^^...하아.... 진짜 보고 싶지 않았다. 이런 결말... 내 미친년이 왜 안죽기고 왜 안죽나 했다...ㅋㅋㅋㅋㅋ진짜 나 아직도 눈물 나오고 있다. 야. 이제 그만 말해.. 아...진짜... 어떻게 너 없이 행복해하라고..
스포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나유타군-!! 고백을 해도-!! 역시 넘-!! 귀여워-!!!!!!!!!!!!!!!(마음속은 축제) 후우... 일단 역시 내 최애. 최애라는 이유로 콩깍지가 씌였지만 그래도 스토리성 재미는 그리 있지는 않았다. 라는 것. 뭐 그래도 내 최애가 많이 얘기해줘서 저 기뻤습니다. 음... 뭐 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일단 CG들은 하나같이 넘 좋았다는 것. 그리고 설정은 나름 어두운 것 처럼 나왔지만 완전히 어두운 것이 아니였다는 것. 인간관계도 고우군 다음으로 무난했다는 것-!!!!!! 단 조연 중 있었던 히즈키 놈이 참.... 그랬다는 것? 정도겠네요. (근데 그때 범죄자 자식이라고 얘기했던데 히즈키 아버지? 라는 사람이 나유타 양부모 죽인 것은 아니겠지? 흐므흐므 여기에 대해서는..
스포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개인적으로 세라루트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리 멘탈이 부서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답답함이 있을뿐.) 그리고 이번에도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소통 좀 하고 살아가자... 라는 것입니다. 진짜 이 게임하면서 느껴지는게 소통을 하면서 살아가야겠구나. 잘 알려주더군요. (웃음) 뭐, 세라 루트 자체는 가족간에 소통? 그딴 것 필요없고 동료하고 친구들하고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려줬습니다. 음...한마디?로 토고상하고 비슷한 처지였죠.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애였습니다. 그저.... 토고는 스토리가 나름 잘 굴렀다고 하면 세라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네요. 허허. 뭐, 세라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었던 ..
부제목 : 물과 기름 (이것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스포 있습니다. Blackish House sideA 플레이 하신 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물과 기름이네요. 물 = 레이, 고우 기름 = 토고, 마도카 이렇게 얘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토고하고 마도카 베드엔딩은 사람이 죽었는데 레이하고 고우 때는 그 누구도 안죽었습니다. 그리고 수위 자체도 달라요. 대체 뭐죠? 이게 등급이 전체이용가인데 전체이용가로 하면 안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그래서 개인적으로 루트들을 다 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엔딩 하나만 봤다...남은 두개 금방 본다-! 하아.....결국은 레이의 아버지하고도 대화를 했어야 됐군요.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어... 토고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우는 그다지 가족문제는 없었지만.... 마토카하고 레이하고는 대화로 풀 수 있는 그런것인데... 진짜 왜 평소에 왜...왜...!!! 대화를 안해서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놓은 걸까요... 에휴. 뭐 그냥 주인공 버프로 두명다 해피해피하게 끝났다고 하죠. 어찌됐든 레이 쪽의 고백은 참 이상하게 했습니다. 네. 그것보다 연인으로서의 키스의 반응은 참 귀엽습니다. 음... 그러니깐 순수도 했을 때 15세라고 괜히 하게 아니네요. 허허. (확실하게 그런 씬만 없었으면 12세여...) 진짜 다른 캐들이 다..
부제목 : 흐므흐므 토고가 그런 선택을 할 줄은 몰랐다. 스포 나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반모로 할 듯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든 엔딩을 다 봤다. 진엔딩을 첫번째로 봤는데 진엔딩 까지 가는 길에 토고 이자식이 하루마의 다리를 다치게 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블로그에서 얘기를 했나 안했나 생각은 안나지만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았다.) 뭐 그건 그거도 플레이 하는 중에 이녀석 얀데레 삘이 나는데? 감금각 인데? 해서 세이브존에서 베드엔딩 루트로 가니 진짜 감금이 나왔다. 당연한 것. 그런 집착과 독점욕이 있었는데 말이여.. 허허. 그저 세이브1 에서 나와서 좀 의외였다는 것. 그리고 세이브2 인 배드엔딩2 에서는 죽었다. 확실하게 자살을 했다. (참 대단한 놈이여 칼로 찔..
스포 있습니다. 네. 일단은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반모 입니다. 엔딩 하나 밖에 안봤습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이놈의 형제문제? 형제싸움? 하고 가족문제는 진짜로 걍 집안에서 끝내도 되는 것을 동거하고 있는 집에서 해결하고 해결한 것도 주인공이냐?!!! 진짜 츳코미 걸리고 싶다-!!! 것보다 해결하고 마도카가 얘기하기를 네가 얘기하니깐 문제가 해결됐어-! 대단해-! (같은 비슷한 말을 했음) ......그게 아니라고-!!! 네가 얘기해도 해결 됐다고-!!!! 진짜 답답한 놈들아-!!! 그리고 드디어 나너 좋아해. 내 여자가 되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씨 이 자식이 저짓른 일들을 생각하면 용서가 안되는데. 애..
하아...일단 엔딩 하나 봤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일단 뭐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여자 면역력이 없어서 여성하고 얘기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면역력을 키워주려고 열심히 고우한테 대쉬하고 대쉬하고 대쉬한 끝에 드디어 고백받고 끝이 났네요. 하하. 물론 중간에 위험한 상황이 있기는 했지만... 뭐 그것들도 해결을 다 하고 결국 끝에 고우가 나도 좋아해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뭐 이런저런 얘기들 스킵하고 얘기하자면 결말은 그러합니다. 이제부터는 평가를 하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플레이하기에는 조금 많이 지루했습니다. 선택지는 별로 안나오는데 스토리 자체는 길고 주인공의 생각과 주인공 대사(보이스x) 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스포 있습니다. 반모로 써요- 이 놈은 그냥 또라이였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크흡-!!! 진짜 우리 우쿄상 너무 멋져-!!!! 아니...그니깐요 그 형님은 그냥 여동생 바보이기에 여동생 행복을 방해되는 사람은 죽일 수도 있는 그냥 일반적이 상또라이라는거 아닐까? 진심 그놈은 그냥 미친놈이 아닐까... 몇번을 생각하고 몇백번을 생각해도 그냥 미친놈인데... 진짜 그냥 지가 오해로 인해 주인공을 위협했다는 거잖아? 근데 그것을 또 우쿄상은 또 신의 운명? 뭐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신의 운명이든 신의 장난이든 어느 쪽이든 이러한 짓을 했으면 죄를 치려야되는데 역시 주인공이라고 해야될까....허허... 리카상에게 맡길께요. 라니!!!!!!! 얼마나 착한거냐-! 너는-!!! 뭐, 어찌됐든 납치사의 끝마무..
부제목 : 메인스토리만 끝.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베드엔딩만 얘기하자면 처음으로 메인캐 쪽으로 안가는 방향으로 했더니 악의 우쿄상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끝이 났다. (한마디로 생마감) 이거 말고도 묘지? 같은데에 가서 도망치다가 건물안의 빈 공간에 가서 문 다 막았더니 창문 깨고 들어와서 악의 우쿄상이 죽이고... 또 다른 쪽으로 메인캐 쪽 포함해서 플레이해도 교통사고로 죽고... 흐므흐므 미묘한 기분이였다. 결국 처음 유령소동의 범인은 미네양이고 두번째는 우쿄상이였던 것, 그나마 일반엔딩 쪽은 무난하게 끝이났다. 랄까 베드엔딩에서 켄토상이 한 얘기가 진짜 참.... 켄토상을 진짜 인간으로 만든 주인공의 노력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까지 그런 생각이 안드는 사람을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