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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게임 후기 (166)
요루의 일상
하아.... 일단 베드엔딩 본 결과...;; 이야...진짜 토마 놈 정신만 제대로면 진짜 좋은 놈인데... 참... 이번에 베드엔딩은 진짜... 좀 슬펐다. 눈물은 안나왔지만. 주인공은 이미 죽은 쪽인데 그것이 죽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키스까지 하고 참... 이놈도 어찌보면 불쌍한 놈이여.. 쩝...;; 하지만 나는 본편에서의 너의 모습하고 또 다른 베드엔딩 쪽의 너의 모습을 알고 있기에 동정만 해준다. 어찌됐든 미묘한 쪽이다. 해피엔딩은 해피엔딩 나름대로 좋게 잘 끝은 났지만.. 근데 이럴수록 궁금하단 말이지... 누가 주인공하고 토마군 둘다 그 창고? 냉동고? 같은데에 감금시킨 것일까... 일단 주인공을 감금 시켰던 것은 잇키상의 팬클럽 3명이 저질렀지만... 토마상이 구해주러 와서 문을 잠군 것..
본편 스포 있습니다. 흐므흐므...잇키상의 베드엔딩은 본작 우쿄상 하고 비슷했네. 우쿄상 세계에서 주인공 불 속에서 구해진 것 까지는 좋았지만.... 어... 의식없이 그냥 있었으니 잇키상의 베드엔딩은 불 속에서 잇키상하고 같이 죽는 것이라... 흐므흐므...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우쿄상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베드엔딩 인 것 같다. 물론 이거 말고도 다른 베드엔딩 쪽도 있었지만 그거는 그냥 패스해도 상관 없는 쪽. 그것보다 태클 좀 걸자고 하면 어느 부분에서 주인공을 좋아하게 됐는지 안 나온 것이 많이 아쉬웠다. 역시 짧은 스토리 때문이겠지? 자세한 것은 에프터스토리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거기서 확실하게 나와주겠지? 어찌됐든 잇키상 쪽은 좀 많이 아쉬웠다. 그냥 수학퍼즐게임 하려고 대학교 가..
하아....신군과 주인공 어릴 때 모습하고 진짜 찐으로 귀엽고 멋있고 이쁜 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아....진짜 이것은 진짜다. 미쳤다. 하아... 진짜 주인공하고 신군하고 토마군의 과거 얘기도 좀 나오고 좋았다. 근데 이거 이해가 안되는게 신군이 오해 받아서 경찰에 잡히고 그랬을 때 본작에서는 어디에 사고로 갇히거나 하는 일 없었잖아? 흐므흐므.... 후속작인데 후속작인 아닌 이것도 팬디스크작 아닐까? 싶네... 어쨌든 본작하고 많이 다른 후속작. 그런 느낌이다. 보통 후속작 같은 경우는 본작에서 사귀든 약혼을 하든 그 후의 이야기가 나와야되는데.. 흐므흐므... 그래도 이부분은 좋았다 싶은게 메인캐 시점하고 주인공 시점하고 이렇게 두시점에서 볼 수 있던 점이다. 뭐, 신편에서는 그랬다는 것. ..
부제목 : OK 이해했어. 오리온 스토리 스포있어요-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일단 오린온 쪽은 조커세계에 있었던 일을 기억을 해낸 주인공이라는 것이네. 결국 오리온과의 일을 전부 기억해서 정령이라는 것도 알게 된 것은 이해했어. 근데 이렇게 기억이 돌아오든 우쿄상이 얘기해서 돌아오든 어떻게 해서 돌아오는 것 가능한거 아닌가? 근데 왜 우쿄상 에프터스토리에서 안나온거지? 오히려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 쪽으로 간거지? 일단 오리온 쪽 스토리도 우쿄상하고 사귀는? 그런 관계라는 거잖아.. 흐므흐므...이해가 잘 안되네. 아, 아니면 그거인가? 우쿄상 에프터 스토리에 나온 후 몇일이든 몇달이든 지난 후 다시 만나게 된? 그런 경우려나? 그래서 오리온이 그때 만나적이 있어- 같은 그런 얘기를 했던 건가? 흐..
하아...이거는 진짜 하아... 시작하겠습니다. 흑흑...작업하면서 들었지만 역시 우쿄상. 크흡... 진짜 고생많았습니다. 우쿄상의 미래는 정말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우쿄상의 악의 우쿄상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당연하지만...) 그렇게 우쿄상의 악은 자신이 존재를 부정했다고 하죠. 그치만 역시 주인공.... 그런 당신이라도 있어도 됩니다. 라는 말을 했나봐요. (자세히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악의 우쿄상도 주인공을 받아들이고 하하호호 하면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주데리고 도주 했다고 합니다...(웃음) 진짜... 우리 우쿄상 악의 우쿄상이든 선의 우쿄상이든 둘다 행복한 길만 걸으세요... 진짜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진짜 우리 우쿄상 스토리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거는..
스포 그다지 있지 않습니다. (있기는 하다는 뜻.) 길게 쓰지는 않을 듯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역시 인간으로 만든 우리 주인공님 참 대단하다. 켄토상의 이런 곳에 가는 이유를 설명, 이런 한 짓을 하고 싶은 이유 설명 및 부탁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진짜 뭐랄까.... 순전히 멍멍이 스타일이였죠. 잇키상은 조금 고양이 같았다면 켄토상은 멍멍이 쪽이죠. 그래서 같이 잘 때도 허락받고 잤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귀여운 멍멍이 같은 남자 정말 없습니다. 꼭 한번 보세요. 역시 본편에서 진짜 순수하게 가는 듯한 느낌이였던 켄토상--- 이번에도 순수하게 잘 봤다고 하죠. 호호. 그리 닭살멘트도 별로 없고 좋았습니다. 그럼 우쿄상 진행중이기에 이만-!!! 저 한테 잇..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쓰기 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잇키상.. 일단 주인공에게 먼저 얘기를 하셨서야죠. 대학졸업하면 결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요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도게자 (무릎꿇기-!) 하면서 아버지에게 동거 허락을 받아버렸습니다. 뭔가 잇키상은 진정한 사랑을 하게되면 뭔가 좀 더 스위트? 스위티? 어쨌든 초 달달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된 다는 것을 잘 알게해주는 그런 스토리입니다.어찌됐든 진짜 주인공 잘 놀리는 잇키상이여ㅋㅋㅋㅋㅋ 진짜 매번 안고싶다고 얘기해-밝히는 으른이라고-- 내 머리속에 남아있는 것은 안고싶다는 것과 같이 자자라는 단어만 기억이 난다. (그렇게 많이 얘기한다는 것) 그것말고도 사랑해 라는 것도 ... 으응....어..
스포 있습니다. 주인공의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의 욕 입니다. 싫으신 분들을 뒤로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새벽에 플레이하고 잠을 자서 자세히 뭔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버지라는 작작는 이혼 3번인가? 결혼 3번인가? 해놓고 딸인 주인공에게는 남자하고 동거 안된다. 다시 생각해봐라. 이거는 젊으니깐 그렇지 시간이 지나고나면 너 버릴 수도 있다 등등 그 따위 얘기하는데.... 아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아버지라는 분은 어머니가 어디가 아까우셔서 이혼 2번? 이나 하고 또 새로운 새어머니 데리고 오시는거죠? 아니. 아버님----- 아버님이 행동거지나 똑바로 하셨어야죠. 호호. 언제나 새어머니를 데리고 오면서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같이 생활해야되는 딸 입장은 생각 안하시나요?? ..
어...별 중요한 스포 아닌 스포는 있을 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와카상의 세계는 하트, 스페이스, 클로버, 조커나라로 4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그렇게 4개 다 본 결과... 어... 역시 팬디스크네요.... 네. 썸만 타고 끝난 느낌..... 하하 그렇게 밖에 얘기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NEW에 들어가시면 ??? 가 많았는데 왜 많은지 의문이 풀렸습니다-! 에프터 스토리, 와카상 월드, 걸즈파티 이렇게 4가지 하고 마지막 남은 하나는 암만 생각해도 오리온세계 밖에 없기에. 후후. 이제 나머지 에프터 스토리만 다 보면 볼 수 있겠죠? (얼마 안남았어-!) 어찌됐든 결국 점장님 세계는 썸만 타고 고백도 고백아닌 고백 같은 그런 것만 주고 끝이 나서 뭔가 좀 허무 합니다. 역시 팬..
일단 이래저래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음... 오늘 드디어 나와서 와-!! 나왔어!!해야지!!! 하고 기뻐하면서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갑자기 뜬 긴급점검 뭐, 이거는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다음부터였죠... 공식카페에 미리 길드원분들을 모집하는 그런 이벤트를 했습니다. 저도 물론 참가했고요. 그 결과...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월드맵에 (-)지구 라고 총 30개의 지구 중 한곳에 랜덤으로 들어가게 설정을 했더군요. 거기까지는 좋다 이겁니다. 문제는.... 제가 들어간 지구에 있는 길드만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는 것. 그것을 보고 왜 이런 식으로 만들거면 길드원 모집, 길드모집 같은 것을 하게했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아... 그렇게 해..
쓰다보면 메인캐들 이야기 스포할 수 있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에 얘기한 적 있듯이 PSP로 플레이해봤습니다. 그 결과 PSP로 플레이하신 플레이어 분들에게 게임칩을 살 정도로 바뀌점이 없으니 사는 것은 비추천 해드립니다. 그래도 사서 바뀐 점 하고 추가 된 점이 있다고 하면 OP, ED 노래 및 MV가 바뀌어졌다는 것. 최근(?)에 나온 게임들 처럼 엔딩곡? MV가 3개는 아닙니다. 굿엔딩이여만 나오는 ED가 바뀌워졌다는 것 정도. 스토리 및 CG는 똑같습니다. 추가 된 것도 없습니다. 시스템 적으로는 MINI GAME, MEMORIES, EXTRA 가 나왔다는 것 입니다. 미니게임은 그냥 미니게임 입니다. 미니게임에서 메인캐들 다 이겨도 나오는건 없..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미묘하게 끝났네요. 우쿄상을 용서할 수 없어. 하면서 우쿄상은 그 닐상하고 오리온하고 같이 사라지고 주인공은 원래 있던 세계에서 눈을 뜨면서 끝이 났네요. (그러니깐 주인공이 원래 있던 세계 -> 우쿄상과 사귀었고 우쿄상과 만났던 처음인 세계) 그리고 주인공의 기억 속에는 우쿄상하고 같이 보낸 기억이 없어지고 끝이 났습니다. 다른 사람들 기억하고 있지만요. 결론적으로 뭐냐고요? 스토리 적인 부분들에게 있어서 굿엔딩은 진 해피엔딩 노말엔딩은 세드엔딩(?) 베드엔딩은 그냥 베드엔딩 이라는 것 입니다. 아, 진짜 우쿄상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네요. 그저 주인공과 다시 한번 만나고 8월 25일을 무사히 넘기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제가 예상?한 것과? 비슷하더라고요. 우쿄상이 패러렐월드에 갈 수 있던 것은 닐 이라는 신 이 우쿄상의 소원을 들어줘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쿄상이 이중인격이 된 것은 주인공이 8월 달 넘어서 까지 사는 것을 보고 싶었지만.... 주인공이 8월달 내에 안죽으면 우쿄상이 죽고 우쿄상이 안죽으면 주인공이 죽고.. 그래서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그래서 이중인격(?)이 생겼다고 합니다. 음.. 한마디로 우쿄상은 진 히로인 이라는 것이죠. (또 다른 진 히로인은 오리온... 하지만 오리온은 그 다음작에서만 공략 가능한 캐이다. (애시당초 조연이 그 팬디스크에 공략가능캐로 나오면 대부분 전체캐 공략 끝내고 공략가능하지.....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전문적 여성향게임 평가자가 아니니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일단 각 캐릭터들의 작화나 디자인 설정, 성우 캐스팅, 게임 플레이 방식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들었습니다만... 역시 몇번을 생각하고 몇십번을 생각해도 스토리의 양 및 전개 (선택지) 가 너무 적은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이중에서 메인캐릭터의 스토리가 많다고 생각되는 것은 토키츠구 하나 뿐 나머지는 적어도 너무 적고 선택지도 많은 쪽이 아니기에 제가 지금 드라마 CD를 듣고 있고 있고 소설을 읽고 있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아, 참고로 토키츠구도 선택지가 많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확실하게는 선택지가 많지 않은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저 메인캐릭터 루트 까지 가기에는 너무 많은 메인 스토리가 많았죠... ( 메인..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을 것 입니다. (너무 길게 플레이해서.... 정신체력이 없어 만화 보면서 치유할ㄹ....) 스포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하아...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키츠구은 마지막에 공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들어가서 루트 선택 할 때 다른 얘들하고 동일한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를 선택해야되거든요. 그리고 진짜 시간적으로...네.. 오래걸립니다. 그러니 마지막에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거 말고 더 얘기할 것이 있으면 사쿠라지를 불안하게 만든 원인을 확실하게 알게됐는데... 그냥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있네요. 몇세대 선조가 사쿠라지에서 잘못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지금 이세대 까지 오게 되면... 참.... 음... 제 기억으로는 사..
스포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연인루트 중반에는 데레데레로 바뀌었다고 했잖아요? 후반에 와서는 그냥 성격이 바뀌어졌습니다? 라고 해야될까 귀찮아하지 않고 주인공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네요. 보면서 어멋-! 우리 히라가 바뀌어졌어요. 귀찮니즘인 히라를 바꿨습니다. (대단해, 주인공) 진짜 히라가 막 주인공 손에 매니큐어도 발라주고 진짜 요괴를 바꾼 당신이라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 이라고 얘기 할 수 있네요. 뭐, 게임이니깐 가능한 것 이지만요. 어찌됐든 히라 연인루트에서는 왜 히라가 귀찮니즘이 됐는지 별 얘기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타카오군이 히라에게 필요한 것은 나약한 인간이 아니다. 라면서 뭐라뭐라 얘기했던 것 같기는 한데 그 이유를... 음...음... 내가..
별 중요하지 않는 스포 합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원래 쓰지 않으려고했는데... 어떻게 쓰게됐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웃고 갈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뭐지? 시라츠키 루트는 그냥 12세 플레이해도 되는 쪽인데??? 라는 느낌으로 플레이 했다죠. 시라츠키의 과거 떡밥 회수했고 (뭐... 인간이여서 그런지 이해는 잘 안되는 그런 것이지만...) 그 어린아이의 오해도 풀렸고 해서 시로의 서프라이즈 아닌 서프라이즈로 결혼식을 했습니다. 그때 진짜 사장님의 연설(?) 같은 것을 보고 아, 이거 결혼식이다. 하면서 허허 시라츠키 참 귀엽네. 하면서 했다죠. 근데 시라츠키 루트 플레이하면서 이거는 그냥 12세인데... 12세인데....!!!! 라고 느껴진다고 ..
쓰기 전에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음.... 스토리 진행하는 중 이런 부분이 꼭 필요했나? 할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진짜로 악로왕 공략하기 위해 장소도 악로왕만 있는 곳만 선택하고 했는데.... 악로왕과 같이 나와야되는 악로왕 조연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타 남주캐들이 굳이? 지금?? 등장할 이유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쓸데없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넣어서... 이야기 진행하는데 참... 어찌됐든 그렇게 악로왕의 과거 얘기까지 나오는 부분이 끝날 부분에서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것은 뭐지???) 하아.... 진짜 이때까지 해 온 오토메 게임 중에서 스토리적인..
이야... 진짜 모든 루트 (게임오버 포함) 끝내는 것 까지 다 했다니. 장하다-! 나-! 것보다 일년 묵은 게임 끝냈다. (새로운 문제는 더 오래 된 것이 있다는 것...) 뭐 그것은 그것이고 결론적으로 피오피오레의 만종 설정, 스토리 전개 다 좋지만 왜 어떤 루트에 가든 미친 놈은 꼭 있고 양은 왜 싸이코로 만든 것일까... 뭐, 도와주지도 구해지도 않은 그런 곳에서 살아왔다고해도 참... 스토리 부분은 전체적으로 보면 나에게 맞는 것이 있으면 안 맞는 것도 있는 것이지만 니콜라, 길버트, 오를록 (메인 주인공 3명)은 나에게 안 맞는 것 같다. 그래도 니콜라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듣고 볼만 했지만 나머지 둘은... 일러(CG) 같은 경우도 전체적으로 이쁘고 멋있고 귀엽고 해서 좋았지만... 역시 마..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역시 그 가면아조씨가 그 아조씨가 맞았었네. 이거 파이널 루트 시작하면서 설마 하다가 아, 이거 맞는 것 같은데.. 했는데 맞았네요. 자세한 것은 플레이 해보시면 됩니다. 그것보다 역시 파이널은 파이널 이런저런 떡밥회수 및 과거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안리상이 왜 마피아를 싫어하는지도 나왔지만... 음... 솔직한 심정으로 얘기하면 그냥 안리상 누님이 이상한거였는데;; 그걸 마피아 탓을 하다니.. 아니.. 물론 안리상하고 그 누님을 데리고온 마피아도 잘못은 했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것을 보면 참... 안리상에게 트라우마? 같은 것을 줘버렸네요. 누님이. 근데 그것을 주인공이 도와주는거죠. 호호 일단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파..
스포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 것으로 씁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07.11 - 16:44 플레이 도중 일단 쓰기 전에 중요한 스포.... 단테님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 오를록이였습니다. 죽였을 때 오를록군의 나이를 생각하면 참... 것보다 눈이 안 살아있었습니다. 어쨌든 간략하게 오를록 군 루트를 보면서 느낀 것을 얘기하자면 오를록군은 성직자 라고 하는 사기꾼 아조씨에게 속았다. 그리고 사기 잘 당할 것 같은 순수한 아이다. 찐으로 믿으면 안되는 양의 말을 믿는 순수한 아이다... 에휴... 어쨌든 오를록군은 진짜로 멍멍이계 남자입니다. 진짜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진짜 양놈.... 진짜 역시 한번 싸이코는 영원한 싸이코 놈이였습니다. 진짜 오를록군하고 주..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을 씁니다.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크흡...역시 단테님은 죽었네요. 쩝.... 쓸쓸하네요. (뭐 양군 답다고 하면 양군 답지만... 쩝.) 그리고 쌍둥이 남자얘가 얘기하기를 양은 안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을 씁니다.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크흡...역시 단테님은 죽었네요. 쩝.... 쓸쓸하네요. (뭐 양군 답다고 하면 양군 답지만... 쩝.) 그리고 쌍둥이 남자얘가 얘기하기를 양은 저렇게 멋있는데- 안은 어떻든 보는 것은 좋은데 말이지- 라고 말이죠..
일단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이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그것도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양 루트 타고 있는 중 중간 후기를 쓰는 이유는.... 양군은 양군대로 참... 복잡한 그런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웃음 웃음) 일단 단테루트를 보면 리 라는 사람(응 미친놈)이 양군의 오른팔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양군을 따르는 놈인 줄 알았는데.... 양군 루트를 플레이 하다보니 알고 보니 그런 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 진짜... 너무 웃겨서 진짜..... 뭔가 배신 당한 느낌이지만 역시 단테 루트에서의 사이코 였던 사람.... (솔직히 니콜라 쪽에서도 사이코 였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그거는 무..
스포있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개인적인 이야기이고 해석해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그런 것도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아, 진심 이때까지 단테님이 귀엽고 쿨하고 이쁘고 멋있고 해서 플레이 했는데 거의 마지막에 와서 뭔 개소리야 라고 따지고 싶더군요. 일단 아직도 聖選物 해석이 불가능하네요. 성선물 이라는것은 알겠는데 뜻을 모르겠습니다. 이때 성이 성인 할 때의 성 즉 어른 이라는 말인데 뜻대로 해석하면 어른선물이 되는데 이러면 앞뒤가 안맞아서요... 그런고로 聖選物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찌됐든 뭔가 후반부에 가면서 참... 배신 아닌 배신같은걸 당한 느낌이네요. 일단 여자주인공인 여주는 열쇠의 처녀 라고 하는데 (아니 것보다 그냥 여성..
후우.... 마지막날에 몰빵으로 달린 결과 30일 콘서트 노가다 해서 받았습니다. 이걸로 끝-!!!! 끝으으으으으은-!!!!! 입니다. (그리고 그 노가다로 180만대 점수를...하하.) 유우타군....당신을 위해 열심히(는 아니고 몰아서) 달렸습니다. 그럼 22시 되기 전 까지 다른 분들도 달리시는 겁니다-!
첫회 클리어 기념 후기글. 일단 대충대충 남주들 공략하지 않고 그냥 나 우승할거야-!! 같은 마음으로 한 결과.... 네. 망했습니다. 콘서트 3회 하고 끝----- 진짜 뭐징??????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흐므 역시 공략하면서 하면 좀 더 질질 끌 수 있게될까요? 일단 이번 1회차 하면서 느낀 것이 이거 안 되겠어. 쉬운건지 어려운건지 모르겠닷-! (남캐들 공략하면서 하면 어렵고 그냥 대회 우승할거야. 라는 것만 하면 쉽고...) 입니다. 뭐 콘서트라고 얘기하고 대회라 할 수 있는 그 콘서트 그거 진짜..기간..좀...;; 이라는 마음으로 흑흑 거리면서 했는데 걍 3번 콘서트하고 끝 진짜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일단 지금 2회차 돌리려고 하고 있으니 2회차 끝내고 확실하게 까지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후기..
음.. 일단 이거는 개인적인 플레이 소감입니다. 스포는.. 없을 겁니다. (것보다 1 플레이도 안해본)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플레이 하게 된 계기 : 초6때인가 중1 때인가 다음블로그에서 금색의 코르다라는 애니가 있기에 봤다. 호곡-!!! 이게 넘 좋다. 하고 생각하고 중딩때 만화방에서 만화책으로 정발 된 것을 봤다. 물론 빌려서 봤다. 재미있었다. 그렇게 인터넷을 통해 게임 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사야징~ 하고 생각만 하고 안사고 있다가 휴덕이였던 것을 다시 덕질 하려고 드디어 사서 플레이 해봤다. 즉 9~8년 동안 안하다가 드디어 했다는 것. 플레이 해보니... : 플레이 해보니 나쁘지는 않았다. 일방적인 여성향게임인 비주얼노벨 만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였기 때문. 그렇다고 리듬겜이 있나? (..
일단 쓰기 전에 스포고 뭐고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동안 뜸했던 요루였습니다. 오랜만에 후기를 쓰네요. 하하. 일단 이번에 플레이한 일루시온 웹버전 같은 경우는 텀블벅에 뭐 할만한 것 없나 보다가 찾아서 봤고 체험판을 할 수 있다고 해서 했습니다. 해본 결과.... 일단 스토리가 너무 짧았습니다. 에피소드1 너무 짧아도 짧았습니다. 체험할 수 있는 편이 카를 편인데 에피소드1 짧아도 너무 짧았습니다. 일러는 좋았지만 짧았습니다. 그렇게 에피소드1는 뒤가 궁금하다든지 그런 것도 없이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1 옆에 있던 2를 해봤는데요... 일단은 스토리는 어느정도 나왔습니다. 딱 체험판이다-!! 싶다고 얘기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1보다는 꽤 길게 나왔죠. 뭐 에피소드 2 같은 경우는 나름 스토..
일단... 음.. 경찰엔딩은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갱 엔딩인데.. 흐음.. 그것은 그냥 소피 레벨 업 꽤 시킨 다음에 슬럼가의뢰를 다 끝내면 끝이지만.. 그게 무척이나 귀찮다는 것이죠. 허허. 뭐 그건 그거고 스토리 적인 것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일러는 그냥 볼만 했다는 것 정도? 그것말고 또 개선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의뢰 부분입니다. 소피가 의뢰를 받으면 하나만 받는 것이 아니라 최소 2~4개는 받거든요. 근데 그것을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의뢰받으면 마지막에 받은 의뢰만 나오고 나머지는... 허허. 그런 부분이 아쉬웠죠. 뭐 R-18게임이 대부분... 이러지는 않았죠. 의뢰 부분 따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 점이 아쉽네요. 스토리나 시스템적이 부분..
일단 3D 캐릭터는 나쁘지 않지만 리듬게임으로서는... 그리 재미를 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스토리 진행도 춤대결이니 플레이어하고 시스템하고의 싸움이 아닌 그냥 스토리만 보면 끝. 춤대결 같은 경우는 다른 플레이어의 편성 된 팀하고의 대결이지만 .... 결국은 5성이 하나라도 있으면 4성 두개로도 이기기는 힘들다는 것을 아주 잘 알게 해주었다. 그래도 일러라든지 3D 캐릭터라든지 예뻐서 좀 오래 할 듯한 게임. 평가를 하자면 캐릭터 (2D, 3D 전체 포함해서) - 4.5 게임 난이도 - 2 (그 만큼 쉽다는 것. 솔직히 2도 아까운..) 스토리 - 모든 것을 다 스킵했으니 잘 모르겠음. 언제 한번 시간 될 때 봐야지. 시스템 - 3 그냥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정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하면 배경?..